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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인 유격전법으로 항일대전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신 전설적영웅

 

뜻깊은 조국해방기념일을 맞으며 유격전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시여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천출위인상을 다시금 뜨겁게 되새겨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류력사에는 우리 수령님처럼 한평생 혁명의 총대를 틀어쥐고 반제대결전의 최전방에서 특출한 군사전략과 령군술로 백승을 떨쳐온 만고의 령장, 문무를 겸비한 장군형의 수령은 일찌기 없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독창적인 유격전법을 창조하시고 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시여 력량상으로나 군사기술적으로 우세한 일제를 타승하시고 항일대전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신 전설적영웅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항일대전의 빛나는 승리를 담보하는 주체적인 유격전법을 창조하신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시다.

전쟁은 무장력의 대결인 동시에 전법의 대결이기도 하다. 때문에 전쟁을 군사가들의 머리싸움이라고도 한다.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와의 전면대결전을 선포한 조선공산주의자들앞에는 우리 식의 새로운 유격전법을 자체로 창조하여야 할 절박한 과제가 나서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을 개시하신 첫 시기부터 우리 식의 독창적인 유격전법들을 창조하시였다.

당시 유격전의 개념과 전술에 대한 해석이나 주장은 각이하였다. 어떤 사람들은 간편하고 기동성이 높은 무장소조들을 많이 조직하여 끊임없는 소모전으로 적을 타승하자고 하였고 또 어떤 사람들은 전면적인 무장공격에로 즉시 넘어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투쟁이 장기성을 띠는 조건에서 근기있게 력량을 축적했다가 적이 약해지는 기회를 노려 일격에 적을 꺼꾸러뜨려야 한다는 이른바 신중론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것은 새로운 유격전법창조의 절박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그 어려움을 말해주는것이였다.

당시 대두한 무장소조론과 전면적인 무장공격론, 신중론의 제한성을 환히 꿰들어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은 력량으로 시작을 뗀 다음 전쟁과정에 무력을 끊임없이 축적하고 확대하였다가 때가 되면 전인민적무장봉기와 배합된 결전으로써 최후승리를 달성해야 한다고, 우리는 경편한 무장을 갖추고 령활하게 기동하면서 집중된 적을 분산시키고 분산된 적은 각개격파하며 큰 적은 피하고 작은 적은 먹어치우는 방법으로 시종일관 대방에 대한 전략전술적우세를 보장하며 부단한 소모전으로 일제를 타승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이것이 바로 유격전이며 여기에 바로 유격전의 묘미가 있다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반일인민유격대의 창건과 유격근거지창설을 위한 투쟁 그리고 유격구방위를 위한 투쟁의 첫 시기에 유격전에서 나서는 일련의 원칙적문제들을 빛나게 해결하심으로써 귀중한 경험을 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러한 성과와 경험에 기초하시여 주체22(1933)년 4월 25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유격대동작》을 발표하시였으며 11월에는 《유격대상식》을 내놓으시였다.

여기에는 방어전, 행군, 숙영 등 유격대의 전투행동조직과 사격, 무기관리, 규률에 이르는 유격대동작의 모든 원칙과 방법들이 간명하게 규범화되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로작들에서 주체적인 유격전법을 전면적으로 밝히고 전일적으로 체계화하시면서 유격전의 중요한 전술적원칙과 유격대의 활동원칙을 천명하시였을뿐아니라 습격전, 매복전, 조우전, 추격전, 망원전, 방어전과 같은 전투형태들에 대하여서도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유격대동작》은 《손자병법》이라든가 클라우제위쯔의 《전쟁론》과 같은 요란스러운 병서는 아니라고 겸허하게 교시하시였지만 당시까지 《유격대동작》과 같이 유격전쟁론을 대표하고 과학적인 전법을 창조하는데서 원전적기초로 되는 그렇듯 완전무결한 군사보감은 없었다.

새형의 상비적혁명무력인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고 령도하신지 1년 남짓한 사이에 식민지민족해방전쟁에서 필수적요구로 제기되는 전법들을 그처럼 전면적으로 종합체계화하여 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비범한 군사적자질은 참으로 세인을 놀래우는 수령님의 절세위인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독창적인 유격전법으로 항일무장투쟁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준엄한 항일의 나날 독창적인 유격전법들을 풍부히 하시고 적극 활용하시였다.

항일무장투쟁사에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이 거둔 첫 승리로 아로새겨진 1932년 소영자령전투에서는 은페지들을 리용하여 우세한 적들이 자기 힘을 다 내지 못하도록 불의에 타격하는 전투형식인 매복전법이 창조되였으며 소영자령에서의 첫 전승은 우리 혁명군대의 백전백승의 행로로 이어지게 되였다.

항일무장투쟁사에서 대표적인 유인매복전의 승리로 기록된 로흑산전투는 유격대원들과 인민들의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기발한 전법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령도력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흑산의 왕보만에 둥지를 틀고있는 악질정안군을 소멸하기 위하여 소부대를 파견하여 그들과 싸움을 걸어보게 하시였다. 자기들에게 싸움을 걸어온 부대가 당시 그토록 명성이 높던 장군님의 친솔부대라는것을 안 적들은 좀처럼 싸움에 응해나서지 않았다. 문제는 적들을 그 소굴에서 유인하여 끌어내는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마을사람들을 통해 정안군놈들이 겨울에만 유격대토벌을 하고 여름에는 될수록 혁명군과의 교전을 피하면서 산림대나 토비 같은것을 친다는것을 알아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러한 정보자료에 기초하여 기본부대는 철수하는척하다가 은밀히 적들이 주둔하고있는 왕보만근처의 수림속으로 부대를 이동시켜 매복진을 치도록 하시고 중국말을 잘아는 대원 10여명을 산림대로 가장시켜 적들을 소굴에서 끌어내도록 하시였다. 산림대로 가장한 유인조는 2일만에 적들을 매복지점까지 끌어내는데 성공하였으며 매복권안에 들어온 적들을 일제사격과 돌격으로 섬멸하였다. 그리하여 로흑산전투는 조선인민혁명군의 빛나는 승리로 결속되였으며 그것은 유인매복전의 전형으로 되여 1930년대 전반기는 물론 조선인민혁명군이 항일전쟁을 하는 전기간 적을 타승하는 위력한 전법의 하나로 활용되였다.

이뿐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면적방어전으로부터 유인기만전술을 위주로 하는 신축자재한 기동과 적극적인 방어활동에 의한 소모전에로의 이행, 적의 후방을 교란하는 전법으로 떼를 지어 달려드는 일제침략자들에게 섬멸적타격을 안기시고 소왕청유격구방위전투를 빛나는 승리로 결속하시였다.

불의의 타격과 적군와해전술, 적의 심장부에 대한 선제타격으로 동녕현성전투를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전법은 적은 력량을 가지고도 전략전술적우세로 적의 대부대를 타승할수 있게 하였다.

유격전의 요구를 최상의 수준에서 구현한 보천보전투는 전투목표의 설정과 시간의 선택, 방화를 통한 충격적인 선동과 활발한 선전활동의 배합 등 모든 과정이 립체적으로 맞물린 전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1936년 5월 동강회의에서 백두산일대에 새로운 비밀근거지를 창설하고 그에 의거하여 이정화령, 이령화정의 전술로 령활하게 행동함으로써 적들이 피동에 빠지게 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신데 따라 조선인민혁명군은 여러 전투에서 신출귀몰하고 승천입지하는 주체전법으로 적들의 《토벌》을 완전히 격파하고 련전련승을 거두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시고 적극 활용하신 통쾌한 전법들중에는 망원전술도 있다. 앞뒤에 적이 나타났을 때 또는 주도적으로 적들속에 들어가서 몇방의 총소리를 내고 슬쩍 빠져나와 적들로 하여금 제놈들끼리 서로 맞불질하게 하는 전법은 홍토산자전투, 부후물등판전투, 소덕수전투에서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왔다.

동쪽에서 소리를 내고 서쪽에서 적을 치며 동쪽과 서쪽의 적을 다같이 치는 동성서격전술로 력사에 빛나는 위훈을 아로새긴 무송현성전투는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군술의 빛나는 구현이였다.

일행천리전술은 유인과 속공속결, 병력의 집중과 분산, 이동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킨 령활한 유격전술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선인민혁명군은 일행천리전술로 1937년 3월 소탕하에서 적들의 포위망을 뚫고 야간에 대도로로 기동하였으며 무산지구진공작전때에는 일제가 닦아놓은 갑무경비도로를 따라 대낮에 보무당당히 행군함으로써 적들을 아연케 하였다.

광활한 지역을 부단히 선회하면서 여러 전법으로 적들을 불의에 족치기도 하고 감쪽같이 자취를 감추기도 하면서 놈들을 소멸약화시킨 대부대선회작전에 의하여 《유격전법의 신》, 《토벌의 백전로장》이라고 하던자들이 몽땅 저승으로 가지 않으면 안되였다.

이밖에도 기습소탕전, 대부대활동과 소부대활동의 능란한 배합을 비롯한 수많은 유격전법과 전술들은 그 어느 군사교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식의 전법이며 전술이였다.

하기에 세계의 많은 력사가들과 전쟁사가들은 조선의 항일전쟁을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본보기》, 《유격전의 귀감》, 《우수한 전법창조전》이라고 평하고있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창조하신 주체적이며 독창적인 전법과 전술들은 조선인민혁명군을 불패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고 그에 의거하여 력사상 처음으로 현대적무장을 갖추고 수적으로 우세한 침략자들을 격파할수 있게 한 령활무쌍한 전법들이였다.

우리 혁명군대의 영원한 승리의 보검인 김일성-김정일전략전술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빛내여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승리의 전통은 세기와 년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될것이다.

 

김일성방송대학 박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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