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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박산의 메아리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이 다가오고있던 주체102(2013)년 7월초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가 건설되고있는 석박산기슭에 몸소 나오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사현장을 돌아보시면서 조국수호기념탑의 형상과 렬사묘구획의 록지조성, 울타리형성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자그마한 문제까지도 스쳐지나지 않으시고 심혈을 기울여가시며 정력적으로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이날 뜻깊은 말씀을 남기시였다.

옛날부터 묘에는 묘주가 있다고,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전사한 인민군렬사들을 안치한 묘의 묘주는 우리 당이라고.

석박산에 울려퍼진 그날의 뜻깊은 말씀, 진정 그것은 전승세대가 세운 불멸의 위훈을 끝없이 빛내이며 이 땅에 승리의 자랑찬 력사를 이어가시려는 절세위인의 철석의 신념이 담긴 력사의 메아리였다.

주체110(2021)년 7월 29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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