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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도하의 비결

 

대전해방전투를 앞둔 우리 인민군대의 앞길에는 강행돌파해야 할 커다란 방어선이 나타났다.

금강방어선이였다.

금강일대에 철통같은 방어진지를 구축하여놓은 적들은 이 계선을 《불퇴의 선》, 《최종방어선》이라고 하면서 《3년간은 문제없이 지탱할수 있다.》고 호언장담하였다.

이러한 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전선사령부의 일군에게 적들의 금강방어선에는 반드시 약점이 있다고 하시면서 그것은 전 방어구간에 방어진을 치지 못하고 도하에 유리한 몇개 지점에만 병력을 집중하다보니 방어에 빈 익측과 공간지가 있는것이라고 밝혀주시였다.

이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선사령부에서는 련합부대들에 도하지점을 3~4개씩 정해주고 허위도하장도 준비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며 여러곳에 도하지점과 허위도하장을 정하면 적의 주의가 분산되여 련합부대들의 금강도하를 용이하게 실현할수 있을것이라고 명철하게 가르쳐주시였다.

금강도하의 묘술은 이렇게 마련되였고 적들이 그토록 호언장담하던 금강방어선은 썩은 울바자처럼 무너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예지에 의해 진행된 금강도하는 불원간에 단행할 대전해방작전의 확고한 승리를 예고하는 전주곡과도 같은것이였다.

주체110(2021)년 7월 22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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