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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조국청사에 제2의 해방의 날로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는 승리의 7.27과 더불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전승업적은 더욱 찬연히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이룩한 빛나는 승리는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군사사상과 탁월한 군사전략의 승리였으며 귀중한 조국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운 인민군대와 인민들의 영웅적인 조국수호정신이 안아온 승리였다.》

 

전승의 축포가 오르던 력사의 그날을 더듬어보는 우리 인민은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포악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때려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애국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고있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군사사상과 탁월한 군사전략의 승리였으며 귀중한 조국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운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대의 영웅적인 조국수호정신이 안아온 빛나는 승리였다.

―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는 우선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군사사상의 빛나는 승리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로 전쟁의 승리를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주체의 원리에 기초하여 풀어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이 일어난 6월 25일 공화국 내각비상회의에서 하신 연설 《결정적인 반공격으로 무력침범자들을 소탕하자》와 다음날인 26일 전체 조선인민에게 하신 방송연설 등을 통하여 조선전쟁은 세계제패를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대외정책의 직접적산물이며 그를 반대하는 우리의 전쟁은 명실공히 조국의 자유와 독립, 민주주의를 위한 조국해방전쟁이라는것을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의 승리를 위한 당의 전략사상도 혁명전쟁에서 인간, 인민대중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에 기초하여 명시하시였다.

1950년 6월 26일과 9월 9일 전체조선인민에게 하신 방송연설들에서 조국해방전쟁을 전인민적전쟁으로 전환시킬데 대한 애국의 사상, 단결의 사상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8.15해방 5돐기념 평양시경축대회에서 하신 보고 《모든것을 전선에로》를 비롯한 여러 보고와 연설들을 통하여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대가 혈연적으로 결합되여 일심동체를 이루고 전체 인민이 직접 손에 무기를 잡고 떨쳐나서는 한편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전선을 백방으로 원호해나서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의 전행정에서 군대의 정치사상적 및 전략전술적우세를 확고히 보장할데 대한 사상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 로작과 연설들을 통하여 그 어떤 제국주의군대나 반동적착취계급의 군대도 가질수 없는 조선인민군의 정치사상적 및 전략전술적우월성과 위력, 그것이 혁명전쟁수행에서 노는 결정적작용과 역할,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심오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한 6월 27일 연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위한 각 정당들의 과업》과 1950년 10월 11일 방송연설《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사수하자》등 주요연설들에서 현대전쟁의 특성과 나라의 형편, 우리 인민의 애국열의에 맞게 전선의 물질적수요를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자체의 힘으로 보장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실천에서 나서는 원칙적요구와 방도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대부대전과 소부대전, 정규전과 유격전을 옳게 배합하며 산악전과 야간전을 잘할데 대한 주체적인 군사전략사상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군사사상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였다.

혁명운동에서 인민대중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 사상의식이 노는 결정적역할에 관한 주체의 원리로부터 출발하고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군사사상은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것으로서 포악한 제국주의침략세력들을 타승하고 력사의 기적을 창조할수 있게 한 강위력한 정치사상적무기였다.

정녕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군사사상의 빛나는 승리였다.

 

―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또한 위대한 수령님의 천재적예지와 탁월한 전략전술, 군사전법의 승리였다.

제국주의침략자들이 지난 조선전쟁에 적용한 모든 전략과 전술, 전법들은 서방세계에서 수많은 침략전쟁을 치른 《저명한 전략가》들과 악명높은 호전《장군》들이 달라붙어 짜낸것이였다.

해방된지 5년, 정규군을 가진지 불과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과 인민이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제국주의침략세력을 타승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군사적예지와 전략전술, 군사전법이 있었기때문이였다.

1950년 6월 전쟁개시 첫 시기에 벌써 조성된 군사정치정세와 적아간 력량관계를 예리하게 분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 제1계단의 대담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그것은 적들의 불의의 무력침공에 즉시 결정적인 반공격전을 개시하여 쳐들어온 침략자들을 모조리 격멸소탕하고 전지역에서 적들의 증원과 상륙을 막아냄으로써 전쟁의 승리를 이룩할데 대한 단호한 군사적조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독창적인 전략전술에 따라 전전선에 걸치는 결정적인 반공격이 개시되였다.

전쟁개시 3일만에 진행된 서울해방작전에 이어 수원과 인천해방, 단 4척의 어뢰정으로 바다의 《움직이는 섬》이라고 불리우던 1만 7 000t급 적중순양함 《볼티모》호를 격침시키고 1만 2 000t급 경순양함을 격파한 특대위훈, 현대포위전의 위대한 모범이 창조된 대전해방작전, 적의 《부산근거지》에 대한 공격작전과 《대구의 위기》의 조성 등 세인을 놀래운 군사적기적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50년 9월 중순 적아력량관계의 변화와 전선형편의 엄중성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전쟁 제2계단의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나가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신비한 지략과 전법이 있었기에 인민군대는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의 성과적보장과 정규군에 의한 강력한 제2전선형성, 힘있는 적배후타격전으로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전쟁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설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50년 10월 24일 새로운 전략적계단에로의 이행을 선포하시고 전쟁의 전환적국면을 가져오기 위한 전쟁 제3계단의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시였으며 1951년 6월에는 전쟁 제4계단에서 수행해야 할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전략전술과 비행기사냥군조운동과 땅크사냥군조운동, 습격조활동을 비롯한 전법들에 의해 적들의 《하기 및 추기공세》와 《신공세》를 여지없이 박산나고 말았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적들은 156만 7 120여명의 병력을 잃고 1만 2 220여대의 비행기, 3 250여대의 땅크 및 장갑차, 1만 3 350대의 자동차, 560여척의 함선 및 선박, 7 690여문의 포, 92만 5 150여정의 저격무기를 완전히 잃었거나 격파, 격상당하였다.

참으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천재적지략, 탁월한 령군술의 위력과 불패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또한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혁명적신념과 무비의 담력,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대의 정신력의 승리이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담대한 배짱과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쳐부시고 기어이 승리해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강의한 의지는 전화의 나날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발휘한 백절불굴의 정신력의 근본원천으로, 무한한 애국주의정신의 원동력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전쟁이 한창인속에서도 승리한 래일을 그려보시며 최고사령부의 작전대우에 수도 평양을 비롯한 조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싸우는 전선에서 대학생출신 인민군전사들을 교정으로 불러주신 신념과 의지의 화신이시고 강철의 령장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포화속을 뚫고 서울과 수안보에 자리잡고있는 전선사령부에까지 자주 나오시여 싸우는 인민군전사들을 영웅적위훈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그리고 자정도 훨씬 지난 깊은 밤에 1211고지를 지키고있는 군부대장을 전화로 찾으시고 고지에서 싸우고있는 전투원 한사람한사람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보배들이며 혁명전우들이라고, 선기가 나는것 같은데 전투원들이 더운밥과 따끈한 국을 먹도록 해주고 잠자리도 춥지 않게 해주어야 한다고 사랑의 간곡한 당부를 하시였다.

전화의 불길속에 마련된 병사들을 위한 화선휴양소와 전반적무상치료제의 실시를 비롯하여 그이께서 베푸신 뜨거운 어버이사랑은 인민군전사들과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열렬한 조국애와 원쑤격멸의 의지가 활화산처럼 용솟음치게 하였다.

일군들에게 인민들이 조밥을 먹을 때에는 우리도 조밥을 먹어야 한다고 일깨워주시고 부모잃은 아이들을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하시며 최고사령부에서 부모잃은 아이들을 친히 키우신분도, 인민의 생명재산을 념려하시며 서울시에 대한 총공격개시시간을 날이 밝은 아침으로 정하신분도 우리 수령님이시였고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의 긴박한 정세속에서도 서울시민들의 땔나무걱정을 하신분도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이민위천의 숭고한 사상과 영광스러운 항일전에 뿌리를 두고있는 이 위대한 사랑과 믿음은 인민군전사들과 인민들을 불사신으로 만든 근본원천으로 되였다.

최고사령부를 끝까지 따르고 목숨바쳐 옹위하겠다는 철석의 의지, 참된 삶과 행복의 요람을 빼앗으려는 원쑤들과 사생결단하겠다는 비장한 각오, 바로 이것은 조국의 한치한치의 땅을 피로써 사수한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불굴의 정신력이였다.

이 나라의 평범한 법동로인과 월미도의 용사들,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심장마다에 억척으로 자리잡은 이 백절불굴의 신념이 있어 우리의 전투대오는 백배해졌다.

1211고지의 방위자들은 《우리에겐 죽어 묻힐 땅은 있어도 살아 물러설 땅은 한치도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고있습니다. 장군님의 전사들이 서있는 한 1211고지는 영원히 조국의 고지로 남아있을것입니다.》라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올린 맹세대로 용감하게 싸웠다.

18살의 민청원 리수복영웅은 무명고지릉선에서 불뿜는 적의 화구를 가슴으로 막아 부대의 돌격로를 열었다. 어느 한 고지에서 치명상을 입은 강호영영웅은 생명의 마지막순간에 《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수류탄묶음을 안고 적진속에 굴러들어가 육탄으로 적들을 소멸하였다.

적강점지역과 후방의 인민들도 고지의 인민군전사들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자기의 고향과 마을, 일터와 학교를 지키면서 전쟁승리를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후방의 로동계급은 《후방도 전선이다!》라는 전투적구호밑에 전선작업반운동, 전선지원청년작업반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전시증산경쟁운동을 벌리면서 전시생산을 다그쳤다. 농촌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식량을 위한 투쟁은 조국을 위한 투쟁이며 전선의 승리를 보장하기 위한 투쟁이다》등의 전투적구호를 높이 받들고 봄씨붙임과 품앗이반, 소겨리반을 조직운영하였다.

이처럼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모든것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라는 당과 수령의 호소를 심장으로 받들고 그 관철을 위해서라면 자기의 청춘도, 희망도, 행복도 지어 둘도 없는 목숨까지도 깡그리 바쳐 싸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백승의 전통을 이으시여 사회주의조국과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주체혁명위업완성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시였다.

오늘 우리 혁명의 진두에는 또 한분의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서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는 우리 인민은 전승의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이어나갈것이다.

 

김일성방송대학 윤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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