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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혁명은 후대사랑의 힘으로 전진하며 승리한다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은 전체 인민들에게 혁명하는 목적을 다시금 깊이 새겨주며 투쟁열의를 배가해주고있다.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지니시고 후대사랑의 위대한 경륜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뜻을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당의 육아정책관철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려는것이 온 나라 인민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조국관, 인민관, 후대관을 가슴깊이 새기고 언제 어떤 조건에서도 변함없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후대들을 위하여 애국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는 참다운 애국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혁명은 후대들을 위한 숭고한 사업이다.

우리 혁명의 전 력사는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열화같은 후대사랑의 서사시로 수놓아져왔다. 혁명 그자체를 후대들에 대한 사랑으로 일관시키신 절세의 위인들을 대를 이어 모시였기에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의 첫 의정으로 아이들의 연필문제가 토의되고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가 세워졌으며 조국이 준엄한 시련을 겪던 그 시기에도 교정의 창가마다에서 배움의 글소리 랑랑히 울려퍼지고 사랑의 콩우유차가 아이들을 찾아달리는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수놓아오신 후대사랑의 력사는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는 전진하는 사회주의의 힘찬 동음이라고 하시며 불철주야의 헌신으로 후대들의 행복을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속에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되고 교육조건과 환경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더욱 일신되고있으며 우리의 아이들이 앞날의 강성조선의 기둥감들로 씩씩하고 명랑하게 자라나고있다. 이 땅에 태여나는 아이들, 자라나는 후대들이 어려서부터 좋은 환경에서 잘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면 앞으로 20년, 30년후에는 그만큼 우리 사회에 더욱더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되고 공화국의 국력이 장성강화될것이라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후대들에 대한 사랑은 전체 인민의 정신력을 비상히 앙양시키는 거세찬 밑불이다.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제일가는 밑천은 억대의 재부나 무진장한 자원이 아니라 인민대중의 정신력이다. 기적창조의 열쇠도, 난관극복의 묘술도 대중의 정신력이 발동되여야 나온다. 바로 이러한 정신력은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새 세대들에 대한 사랑이 만장약될 때 더욱 강렬하게 분출된다.

우리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에 혁명선렬들이 발휘한 숭고한 정신은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열원으로 하고있다. 항일혁명선렬들이 광야에 쓰러지면서도 그려본것이 해방된 조국에서 행복을 누리는 후대들의 모습이였고 원쑤들에게 두눈을 잃으면서도 내다본것이 혁명의 승리였다. 만약 전세대들이 후대들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정신이 없었다면 3년간의 가렬한 전쟁에서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바치며 위대한 전승신화를 창조할수 없었을것이며 생존 그자체가 기적이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이겨내고 강국건설의 터전을 마련하지 못했을것이다. 혁명은 미래를 위한 투쟁이며 후대들에 대한 사랑으로 피를 끓이는 인민의 정신력은 그 어떤 힘으로도, 그 무엇으로써도 당해낼수 없다는것이 조선혁명의 전 력사가 새겨주는 철의 진리이다.

오늘 우리는 전대미문의 혹독한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헤쳐나가고있다. 우리에게는 없는것, 부족되는것이 적지 않으며 도달해야 할 목표 또한 대단히 높다. 바로 이러한 시기에 우리 당이 또다시 후대들을 위한 사랑의 조치를 취한것은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려는 드팀없는 의지의 과시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비상한 정신력을 발휘해나갈 때 년대와 세기를 주름잡는 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하며 혁명의 전진속도를 가속화해나갈수 있다.

후대들에 대한 사랑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생산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창조하게 하는 활력소이다.

자기 자식을 남보다 더 잘 먹이고 보란듯이 내세우려는것은 부모들의 공통된 심정이다. 부모는 자식의 기쁨에서 행복을 찾고 그들의 훌륭한 성장에서 인생의 락을 느낀다. 자식들에게 한가지라도 제손으로 더 마련해주기 위해 늘 머리를 쓰고 애써 노력하는 부모의 마음은 자력갱생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하게 하는 원천으로 되고있다.

지금 우리의 총진군대오에는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부단히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며 생산의 동음을 높여가고있는 애국자들이 수없이 많다. 이들의 가슴속에 간직된것은 자기들의 성실한 지혜와 땀과 노력에 의하여 후대들을 위한 재부가 끝없이 늘어난다는 무한한 긍지, 우리 대에 후대들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것을 해놓으려는 드높은 자각, 하나를 창조해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하려는 각오와 일념뿐이다. 후대들을 위하여 혼심을 바쳐가는 이런 참된 애국자들에 의하여 막아나서는 온갖 난관이 거대한 승리로 전환되고 내세운 무거운 과업들이 기름진 열매로 주렁지며 자립경제의 기반이 든든히 다져지고있다.

고생과 투쟁이 없이는 후대들에게 자력으로 강성번영하는 나라를 물려줄수 없다. 우리가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강화하자면 전체 인민이 후대들을 위하여, 우리 국가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몇십, 몇백배로 분발해야 한다. 누구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며 영광스러운 우리 당대회의 결정을 결사관철해나갈 때 사랑하는 우리의 후대들은 부강번영하는 나라에서 더욱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될것이다.

오늘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행복을 위하여 누구보다 만짐을 지고 진창길, 가시밭길 가림없이 앞장에서 헤쳐나가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우리 일군들이다.

일군들의 역할에 의하여 한개 부문, 한개 단위의 운명, 나아가서 우리 자식들이 누려갈 행복의 크기가 결정되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모든 일군들이 어린이들의 친부모가 된 심정에서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을 잘 먹이는데 각별한 관심을 돌리며 당의 육아정책관철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것으로써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받아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우리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후대들을 위하여 자기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안고 모든 일을 인민들의 피부에 사회주의혜택이 실질적으로 가닿게 하고 먼 후날에 가서도 후대들이 덕을 볼수 있게 해야 한다.

물론 후대들을 위한 일이 말처럼 쉽지 않다. 그러나 일군들이 우리 당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과감한 투쟁력과 분발력을 발휘해나간다면 점령 못할 요새, 극복 못할 난관이 있을수 없다. 우리에게는 후대육성을 위한 가장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지침을 마련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고 당의 사상과 의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인민이 있으며 후대육성을 위한 튼튼한 물질적잠재력이 있다.

모든 일군들이 항상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무거운 임무와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부모로서의 본도를 자각하고 어렵고 힘들수록 후대들을 더 잘 키우기 위함에 사색을 기울이며 헌신해나갈 때 우리 당의 육아정책은 훌륭한 결실을 맺게 될것이다.

조선혁명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힘으로 전진하며 승리해나갈것이다.

주체110(2021)년 7월 12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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