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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교육의 본질적우월성​

 

사회주의교육의 본질적우월성을 옳게 리해하는것은 교육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선차적으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이다.

사회주의교육의 본질적우월성을 옳바로 리해하여야 뚜렷한 목표와 방향을 가지고 교육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진행해나갈수 있으며 온갖 반동적인 교육리론의 침습을 막고 사회주의교육을 참다운 교육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 주체의 사회주의교육은 자본주의교육과 본질적으로 다른 가장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교육입니다.》

사회주의교육의 본질적우월성은 무엇보다도 그것이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 이바지하는 혁명적인 교육이라는데 있다.

사회주의교육이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 이바지하는 혁명적인 교육이라는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자주적이고 창조적인 인간으로,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 키우고 발전시키는것을 교육사업의 근본목적과 사명으로 하고있는 교육이라는것을 말한다. 교육이 참다운것으로 되자면 사람들을 힘있는 존재로 키워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수 있게 해야 한다.

사람의 사회적지위와 역할은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창조적능력에 의하여 규제된다. 사람의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창조적능력은 사회주의교육에 의하여 원만히 배양된다.

사람들은 사회주의교육을 통하여 인류가 쌓아놓은 사상과 문화를 습득하고 자연과 사회에 대한 옳바른 견해를 가지게 되며 과학과 기술을 배우게 된다. 뿐만아니라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수 있는 자질과 풍모도 갖추게 된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 이바지하는 혁명적인 교육이라고 할 때 그것은 곧 주체성과 민족성이 철저히 구현된 교육을 의미한다.

주체성과 민족성이 철저히 구현된 교육만이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 나라 혁명과 건설에 대하여 주인다운 립장과 태도를 가지고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수 있게 한다.

사회주의건설은 민족국가단위로 진행되며 매개 나라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그 나라 인민자신이다. 그러므로 사회주의교육은 마땅히 교수교양사업을 자기 나라의 실정과 자기 인민의 리익에 맞게 진행하며 사람들을 자기 나라 혁명의 주인으로 키우는 주체적인 교육으로 되여야 한다.

교육에서 주체를 세우자면 사대주의, 교조주의를 반대하고 교육사업의 모든 문제를 자주적립장에서 창조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교육체계도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세우고 교육내용도 자기 나라의것을 기본으로 하여 구성하며 다른 나라의 과학기술을 가르치는 경우에도 주체적립장에서 자기 나라의 구체적조건과 실정에 맞게 하여야 한다. 다른 나라의것은 어디까지나 자기 나라의것을 더 잘 알며 자기 나라 혁명과 건설을 더 잘하기 위한 목적에서 배우고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 당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을 혁명과 건설의 근본원칙으로 내세우고 우리의 교육을 주체가 철저히 선 교육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꾸준히 투쟁하여왔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 민족간부문제가 훌륭히 해결되고 첨단과학기술분야들이 성과적으로 개척되여나가는 현실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을 사회주의교육의 근본원칙으로 내세우고 일관하게 견지하여온 우리 당의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사회주의교육의 본질적우월성은 다음으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어려서부터 늙을 때까지 공부시키는 가장 전면적이며 지속적인 전민교육이라는데 있다.

사회주의건설을 근로인민대중의 창조적로동에 의하여 건설되는 거창한 사업이다. 이 거창한 사업을 성과적으로 밀고나가자면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주인으로서의 자각을 가지도록 교양하는 동시에 그들의 창조적능력을 끊임없이 높여주어야 한다. 인민대중의 힘은 무궁무진하지만 그것은 끊임없는 교육과정속에서 더욱더 큰 힘으로 되게 된다. 만약 교육이 전면적이며 지속적인것으로 되지 못하고 사람들의 일생에서 어느 한 시기에만 국한된 교육으로 그치게 되면 사회발전은 그만큼 지연되게 된다. 시대가 달라지고 과학과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해나가는 조건에서 어느 한 시기에 배운 과학기술지식으로 부단히 변화발전하는 현실을 대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특히 첨단과학기술분야들이 부단히 개척되고있는 오늘의 정보산업시대에는 지난 세기, 기계제산업시대에 배운 지식과 기술로 사회관리, 경제관리를 제대로 해나갈수 없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일생동안 공부시키는 전민교육이라야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의 창조적능력을 부단히 높여 변함없이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게 할수 있다.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진 사회주의국가는 문화교양자적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일생동안 공부시킬수 있는 선진적인 교육제도를 세우고 그에 필요한 조건을 책임적으로 보장해주어야 한다.

오늘 사회주의교육제도하에서 우리 인민은 당과 국가의 보살핌속에 일생동안 배우며 공부할수 있는 온갖 조건을 보장받으며 배움에 대한 세기적념원을 실현해나가고있다. 지금 우리 나라에는 누구나 마음껏 배울수 있는 정연한 교육체계가 서있고 온 사회의 인테리화의 중요한 기지의 하나인 인민대학습당과 과학기술전당이 있으며 도서관들과 과학기술보급실들이 온 나라 곳곳에 있어 모든 근로자들이 생산과 사회적실천활동에서 유리됨이 없이 계속 공부할수 있는 실제적인 조건이 보장되여있다.

이로하여 오늘 우리 나라에서 근로인민대중은 사회주의사회의 주인으로서 자기의 창조적재능을 마음껏 꽃피우고있으며 빛나는 위훈의 창조자, 혁신자로 사회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고있는것이다.

사회주의교육의 본질적우월성은 다음으로 집단의 발전을 보장하면서도 개성의 발전을 보장하는 가장 우월한 교육이라는데 있다.

집단의 위력, 집단의 힘은 집단을 이루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의 사상과 도덕의 위력이며 창조력의 발현이다. 그러므로 교육이 참다운것으로 되자면 집단의 발전을 보장하면서도 개성의 발전을 보장하는것으로 되여야 한다. 사회성원들의 사상도덕적풍모와 창조적능력은 사회주의교육을 통하여 배양된다. 집단의 발전은 개성의 발전에 유리한 환경과 조건을 지어주며 그것은 개성의 발전을 전제로 한다. 사회주의사회가 사람을 귀중히 여긴다는 내용에는 사람의 개성을 존중하고 발전시킨다는 의미가 포함된다.

사회주의교육은 집단의 위력을 적극 발양시킬뿐아니라 사람들의 소질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울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주며 그러한 싹을 적극 조장시키고 발전시켜나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국주의자들과 그 변호론자들은 사회주의사회가 집단주의의 명목밑에 개성의 발전을 억제한다는 황당무계한 궤변을 들고나오고있다. 우리가 말하는 개성의 발전은 제국주의자들과 그 변호론자들이 들고나오는 《수재론》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그들이 떠들어대고있는 《수재론》은 개인리기주의와 유전적숙명론에 기초를 두고있는것으로서 인간의 천성을 절대화하면서 교육에서 사상교육과 지식교육, 리론교육과 실천교육을 분리시켜 사람들을 기형화된 글뒤주로 만든다. 이것은 자본주의사회의 온갖 모순을 인간의 생물학적속성에 기초하여 합리화하려는 부르죠아지들의 계급적리해관계를 반영한것이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당과 국가의 보살핌속에서 새 세대들의 재능의 싹이 귀중히 여겨지고 그것이 적극 조장발전되고있다.

사회주의제도에서 우리 교육을 받으며 자라난 새 세대들은 첨단과학기술분야들을 개척하기 위한 투쟁에서 한몫 단단히 하고있으며 국제무대에도 진출하여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고있다. 이것은 사회주의교육이야말로 집단의 발전을 보장하면서도 개성의 발전을 보장하는 가장 우월한 교육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교육의 본질적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킬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에서 일대 전환을 가져옴으로써 우리 나라를 세상에서 으뜸가는 교육의 나라, 배움의 나라로 만들어 사회주의교육의 우월성을 더욱 빛내여나갈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 김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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