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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이야기도 나눠주시며

 

주체47(1958)년 10월 10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청산리를 찾으시였다.

일군들은 어버이수령님을 방안으로 모시려고 하였다.

그러나 방에 들어갈것이 있는가, 가까이 앉아야 정이 더 든다는데 여기에다 멍석이나 깔고앉아 이야기를 하자고 하시면서 탈곡장마당에 편 멍석우에 스스럼없이 앉으신 우리 수령님.

멍석우에 앉아 나누신 농사이야기!

고금동서 그 어디에 한 나라의 수령이 평범한 농사군들이 앉는 멍석에 자리를 정하고 농사일을 의논한적 있었던가.

탈곡장의 멍석우에도, 농가의 돗자리우에도, 밭머리의 검불날리는 짚단우에도 허물없이 앉으시여 농민들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시며 주체농법도 창조하시고 우리 나라 농촌들을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전변시키실 구상도 무르익히신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이렇게 우리 수령님께서는 농촌의 수수한 멍석우에서 인민의 목소리를 들으시였고 정책을 작성하시였다. 그 멍석과 더불어 수령과 인민의 혈연의 정은 깊어졌고 어버이수령님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인민의 신념과 의지가 억척으로 다져졌다.

그렇다. 조선로동당의 백전백승에는 바로 우리 수령님께서 인민과 함께 하신 그러한 자리들이 초석처럼 놓여있거니 정녕 그것은 우리 당이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위대한 당으로 되게 하고 우리 혁명이 언제나 승리만을 떨치게 하여준 고귀한 원천이 아니랴.

하기에 7월의 이 아침 우리 인민은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으로 가슴적시며 심장의 격정을 터친다.

농사이야기 나눠주시던 그 모습 그립습니다!

주체110(2021)년 7월 1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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