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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비내려도, 깊은 밤 눈내려도

 

오늘도 우리 인민 누구나 한없는 격정속에 부르는 노래가 있다.

 

아침에 비내려도 인민을 찾으시고

깊은 밤 눈내려도 온 나라 돌보시네

한편의 훌륭한 가사로만 받아안기에는 너무도 숭엄한 인민사랑의 세계가 소중히 안겨온다.

온 나라 인민을 한품에 안으시고 그들에게 행복만을 안겨주시려 현지지도의 머나먼 길을 끝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인간의 상상으로써는 미처 다 헤아릴수 없는 무한한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며 이어가신 그 길에서 우리 수령님 맞으신 찬비는 그 얼마이고 헤치신 눈바람은 또 얼마이던가.

언제인가 어버이수령님께서 자강땅을 찾으시였을 때에 있은 이야기가 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준다.

진눈까비가 흩날리는 그날 우리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미끄러운 길을 톺으시며 어느 한 등판에 오르시였다.

자강도인민들에게 더 많은 남새를 안겨주실 마음으로 걸으신 길이였다.

손수 눈덮인 등판의 언땅을 파시며 토심과 토질까지 알아보시고 그 등판을 남새밭으로 정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

우리 수령님은 이런분이시였다.

아침에 비내려도, 깊은 밤 눈내려도.

길지 않은 이 말속에 바로 한평생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우리 수령님의 불멸의 헌신과 로고가 뜨겁게 응축되여있는것 아니랴.

주체110(2021)년 7월 1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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