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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진 사립문을 지척에 두시고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한생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면 만경대갈림길에 깃든 눈물겨운 사연을 격정속에 되새겨보군 한다.

만경대!

피어린 항일의 나날 달빛밝은 밀영의 우등불가에서, 때로는 진달래꽃 곱게 핀 시내가에서 《사향가》를 부르시며 우리 수령님 숭엄히 그려보시던 고향집,

항일혈전의 나날 언제 한번 잊으신적 없는 그토록 그리운 고향이건만 해방직후 우리 수령님께서는 열려진 사립문을 지척에 두시고 강선의 로동계급부터 먼저 찾으시였다.

강선길, 력사의 그날에 너무도 조용히 새겨진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길이였다. 하지만 그 길이 우리 혁명사에 새겨준 철의 진리는 얼마나 심오한것이며 강선땅의 동음이 조국과 인민에게 안겨준 메아리는 얼마나 진폭이 큰것이였던가.

그 강선길과 더불어 전후 위대한 천리마시대가 태여났고 그 길에 이어 유명한 대안의 사업체계와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이 나왔으며 우리 조국이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리게 되였다.

하기에 오늘도 우리 인민은 김일성장군님의 높으신 그 뜻을 길이길이 노래하라 만경대갈림길이여라고 흠모의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며 위대한 수령님의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충성의 한마음으로 가슴 불태우는것 아니던가.

그렇다.

우리 수령님께서 걸으신 강선길, 그것은 인민의 목소리를 들으시고 그들을 불러일으키시려,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려 걸으신 위대한 애국애민의 길이였다.

주체110(2021)년 7월 1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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