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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께서 요구하시고 바라시는것이 곧 우리의 공칭능력입니다》

 

주체45(1956)년 12월 28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강선제강소(당시)를 찾으시였다.

당시 우리 혁명은 준엄한 시련을 겪고있었다.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보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극도에 달했고 그에 편승하여 당안에 숨어있던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이 당에 도전해나섰다. 전쟁의 후과를 채 가시지 못한 인민생활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웠다.

바로 이러한 때에 강선의 로동계급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가 처한 어려운 형편에 대해 알려주시면서 우리는 오직 우리 혁명의 주력부대인 로동계급을 믿고있다고 하시며 지금 형편에서 강재를 계획보다 1만t만 더 생산하면 나라가 허리를 펼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로동자들을 둘러보시며 지금 보수주의자들은 공칭능력만을 운운한다고, 그래 우리가 그 공칭능력을 타파하지 못하겠는가고 물으시였다.

앞을 다투어 일어선 강선의 로동계급은 《수령님, 우리에게는 공칭능력이 따로 없습니다. 수령님께서 요구하시고 바라시는것이 곧 우리의 공칭능력입니다.》라고 절절히 말씀드리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재생산문제에 대하여서는 동무들에게 전적으로 맡기고 가겠다고 하시면서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대고조에로 떨쳐나서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이렇듯 크나큰 믿음에 어찌 보답이 따르지 않으랴. 강선의 로동계급은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정녕 그것은 수령을 충성으로 받드는 길만이 우리가 살 길이며 승리하는 길이라는것을 실생활로 뼈속깊이 체득한 우리 로동계급만이 안아올수 있는 기적이였다.

주체110(2021)년 6월 24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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