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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애와 민족애는 민족적단결의 사상적기초

 

조국애와 민족애는 각계각층의 광범한 민족성원들이 하나로 단합할수 있는 공통적인 사상적기초이다.

우리 민족은 자기 조국과 자기 민족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가장 뜨겁고 열렬한 민족이며 그것으로 하여 얼마든지 하나로 단합할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애와 민족애는 모든 민족성원들의 공통된 사상감정이며 민족적단결의 사상적기초이다.》 

조국애와 민족애는 민족적단결의 사상적기초이다.

 

조국애와 민족애가 민족적단결의 사상적기초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먼저 그것이 모든 민족성원들의 공통된 사상감정이기때문이다.

민족성원들은 거주지역이 서로 다르고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 등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다 조국애와 민족애를 보편적인 사상감정으로 간직하고있다.

조국은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삶과 행복의 요람이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어머니가 있듯이 자기의 조국이 있다.

조국은 단순히 나서자란 나라나 고향이 아니라 사람들의 참된 삶이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담보되는 곳이다.

사람들이 조국을 사랑하는것은 단순히 선조들의 뼈가 묻혀있고 자기가 나서 자라난 곳이기때문만이 아니다.

인간의 자주적권리를 실현시켜주고 존엄을 빛내여주는 조국, 후손만대의 번영을 약속하는 조국의 품에서 사람들은 가장 값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된다. 조국이 사람들이 태여난 곳일뿐아니라 자주적인 삶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며 꽃피워주는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요람이기에 사람들은 조국에 대한 사랑을 보편적인 공통된 사상감정으로 간직하게 된다.

조국이 사람들의 참된 삶이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담보되는 곳이라면 민족은 사람들의 사회생활의 기본단위이고 운명공동체이다.

민족성원들은 민족이라는 사회적집단을 사회생활의 기본단위로 하여 조국이라는 삶의 터전에서 운명을 개척해나간다.

민족의 운명속에 개인의 운명도 있다.

민족애는 민족을 운명공동체로, 사회생활의 기본단위로 하여 생활하는 민족성원들의 공통된 사상감정이다.

민족의 형성이후 사람들은 민족의 한 성원으로서 민족을 사회생활의 기본단위로, 운명공동체로 하여 살아오면서 자기 민족의 력사와 문화, 정신과 기질, 물질적재부 등에 대하여 애착을 가지게 되였으며 열렬히 사랑하게 되였다.

력사의 유구성과 민족의 순수성, 우수한 민족적전통으로 하여 우리 겨레의 민족애는 남달리 강렬하다.

인류력사의 첫 시기부터 하나의 강토에서 하나의 피줄을 이어받으며 찬란한 문화와 유구한 력사를 창조해온 조선민족은 일찍부터 단일민족의 순수성과 슬기로움을 만방에 떨치여왔다.

단군을 원시조로 하여 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한피줄을 이으며 찬란한 문화와 유구한 력사를 창조해온 우리 민족이기에 그에 대해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게 되였다.

이처럼 조국애와 민족애는 모든 민족성원들에게 있어서 공통적인 사상감정인것으로 하여 민족적단결의 사상적기초로 된다.

조국애와 민족애가 민족적단결의 사상적기초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그것이 모든 민족성원들에게 있어서 온갖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로 단합될수 있게 하는 가장 귀중한 사상감정이기때문이다.

민족성원들에게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는 공통된 사상감정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비롯한 민족내부의 온갖 차이를 초월할수 없는것이라면 그것은 전민족을 하나로 단합시키는 사상적기초로 될수 없다.

조국과 민족에 대한 사랑의 감정은 사람들의 사상감정가운데서 가장 귀중하고 강렬한 사상감정이다.

사람들에게 있어서 자기 삶의 터전인 조국과 사회생활의 기본단위인 민족보다 더 가치있는것은 없으며 조국의 운명, 민족의 운명과 개인의 운명은 뗄래야 뗄수 없이 하나로 련결되여있다.

조국과 민족을 떠나 사람들의 참다운 삶이 없기에 사람들에게 있어서 조국과 민족에 대한 사랑의 감정은 가장 귀중한것으로 된다. 

사회적존재인 사람은 누구나 일정한 계급, 계층의 한 성원으로서 살며 운명을 개척해나가지만 계급이나 계층이 조국과 민족보다 우위에 놓이는것은 아니며 계급, 계층의 리익이 조국과 민족의 리익보다 더 귀중한것은 아니다.

어떠한 계급, 계층도 조국과 민족안에 있으며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옳바로 개척되여야 계급, 계층의 운명도 성과적으로 개척되여나갈수 있다.

지난 세기 일제식민지통치시기 로동자, 농민, 인테리를 비롯한 각계각층은 나라를 빼앗긴 식민지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뼈에 사무치게 절감하였다.

이것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속에 계급과 계층의 운명도 있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준다.

이처럼 조국애, 민족애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온갖 차이를 초월할수 있게 하는 가장 귀중하고도 강렬한 사상감정으로 된다.

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하나의 강토에서 찬란한 문화를 창조해온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는 조국에 대한 사랑이자 곧 민족에 대한 사랑이며 민족에 대한 사랑이자 곧 조국에 대한 사랑이라고 말할수 있다.

조국과 민족을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가장 귀중한것으로 여기고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열렬히 사랑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민족적특질이다. 

우리 나라가 비록 외세에 의해 북과 남으로 인위적으로 갈라져있지만 북과 남, 해외의 전체 민족성원들에게 있어서 조국애와 민족애는 공통된 심리이며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가장 귀중하고 강렬한 사상감정으로 되고있다.

하기에 조국애와 민족애는 모든 민족성원들을 하나로 단합시킬수 있는 민족적단결의 사상적기초로 되며 이런 의미에서 애국, 애족은 민족의 대단결을 위한 힘있는 기치로 된다고 말할수 있다.

오늘 조국애와 민족애를 사상적기초로 하여 민족적단결을 이룩하는것은 조국통일을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된다.

 

김일성방송대학 김증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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