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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고결한 헌신의 세계

 

언제나 마음속에 인민을 소중히 새겨안으시고 인민을 위해서라면 천만고생도 락으로 여기시며 위민헌신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진정 경애하는 그이를 높이 모시여 이 땅에서는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수많은 사업들이 구상되고 현실로 펼쳐지고있는것 아닌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인민을 위한 재부가 마련될 때마다 너무도 기쁘시여 환히 웃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태양과도 같으신 모습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오로지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위하여!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생의 좌표이고 자나깨나 안고계시는 강렬한 열망이다.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위민헌신의 자욱자욱을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인민관이 여기에 비껴있다.

인민의 행복과 기쁨에서 혁명하는 멋, 가장 큰 희열을 느끼는분이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창조물이 일떠설 때마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이 있을수 없다고 하시며 멸사복무의 의지를 더욱 굳히신다.

평양시교외에 일떠선 보건산소공장이 전하는 잊지 못할 이야기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건설이 한창인 보건산소공장을 찾으시였던 몇해전 5월 어느날이였다.

무더운 날씨에 흙먼지가 날리는 건설장의 구석구석까지 돌아보시며 자그마한 세부에 이르기까지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는 경애하는 그이께 한 일군이 보건산소공장건설소식을 듣고 인민들이 무척 좋아한다고 말씀올리였다.

인민들이 좋아한단 말이지라고 하시며 기쁨을 금치 못하시던 그이께서는 의사들도 좋아한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자신께서 바치신 그 모든 심혈과 로고는 다 잊으신듯 인민의 건강을 위한 또 하나의 재부를 안겨줄수 있게 된것이 너무 기쁘시여 만면에 지으시던 태양같은 그 미소를 정녕 잊을수 없다.

이렇듯 오로지 인민밖에 모르시는 경애하는 그이이시여서 완공된 공장을 또다시 찾으신 그날 자신께서는 지금 인민들을 위한 보람있는 일을 또 하나 해놓았구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즐겁다고, 이런 멋에 혁명을 하는것이라고 하시며 보건산소공장에는 우리 인민들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조선로동당의 인민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 집약되여있다고 그토록 절절히 말씀하신것 아니랴.

진정 마음속에 오직 인민만을 안고 사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 같으신 인민의 어버이가 이 세상 그 어데 또 계시랴.

언제인가 일군들에게 절절히 하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이 지금도 귀전을 울리는듯싶다.

우리는 모두가 인민의 아들딸이라고, 우리는 인민의 아들딸로서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해나가야 한다고, 우리는 이 땅에 태를 묻고 사는 인민의 아들딸답게 오늘의 이 어려운 고비를 이겨내고 하루빨리 나라의 경제와 인민생활을 추켜세워 기어이 내 나라, 내 조국을 인민이 잘살고 모든것이 흥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워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정깊은 그 음성.

얼마나 숭고한 위민헌신의 세계인가.

자신을 인민을 위하여 멸사분투하는 복무자의 위치에 놓으시고 사색도 실천도 오로지 인민을 위해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계시여 시련과 난관이 아무리 겹쌓여도 두려운것이 없고 보다 휘황한 래일이 반드시 앞당겨지게 된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령도자는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고 인민은 령도자만을 하늘처럼 믿고 따르며 령도자의 사상과 뜻을 실현하기 위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내대는 혈연의 관계, 이 일심단결의 무한한 힘이 있기에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주체110(2021)년 6월 16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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