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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페지로
 

광명과 암흑의 두 세계

 

조선은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사회주의국가이다!

이것은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세계 여러 나라 인사들이 한결같이 터뜨리는 목소리이다.

《날에날마다 면모를 일신시키며 세계의 주목을 끌고있는 조선》, 《세계가 애타게 갈망하는 인류의 리상사회》, 《인민의 웃음소리가 울려나오는 행복한 나라》라고 소감을 터놓는 그들의 목소리에는 우리의 사회주의와 그 품에서 사는 우리 인민에 대한 부러움이 한껏 비껴있다.

어느 한 나라의 인사는 랑만과 희열에 넘쳐있는 조선인민의 모습은 그 무엇으로써도 강요할수 없고 꾸밀수 없는 참모습들이다,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알려면 조선에 가보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 행정에 철저히 구현됨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는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로 공고발전되였으며 그 우월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습니다.》

지금 이 땅에 일떠선 현대적인 살림집들, 의료봉사기지들을 비롯하여 모든것이 다 인민을 위한것이다. 우리 인민은 어려운 속에서도 변함없이 베풀어지는 사회주의혜택속에서 불행과 고통을 모르고 언제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생활하고있다.

반면에 자본주의사회에는 희망과 신심이 아니라 절망과 분노가 차넘치고있다. 착취와 압박, 무권리의 중압에 더는 참을수 없어 광범한 근로대중이 매일같이 거리에 떨쳐나와 생존권을 요구하는 시위투쟁을 벌리고있다.

판이한 두 현실은 인류에게 있어서 사회주의는 광명이고 자본주의는 암흑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지구상에 국가가 출현한 때로부터 장구한 기간 근로인민대중은 항상 착취와 압박의 대상으로 되였으며 무권리속에서 신음하였다.

인류는 오래전부터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이 없고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는 인민의 락원을 그려보군 하였으며 그러한 사회를 건설하는것을 리상으로 내세우고 투쟁하여왔다.

오늘 우리 나라의 현실을 본 세상사람들은 인류가 그토록 그리던 리상사회가 바로 조선에 펼쳐지고있다고 격찬하고있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인류정치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조선로동당에 의해 철저히 구현되고있는 인민의 사회이다.

그처럼 어려운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송신, 송화지구와 보통강강안지구, 검덕지구에 인민들이 살게 될 현대적이면서도 특색있는 살림집들이 일떠서고있는것은 우리 당이 모든 사색과 활동의 지침으로 삼고있는 이민위천의 사상, 인민대중제일주의의 구현이다.

우리 당은 그 어느때나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사업을 중단없이 내밀었으며 인민의 아픔을 가셔주기 위해서라면 억만금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여왔다.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시기에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할데 대한 은정깊은 조치가 취해지고 뜻밖의 자연재해를 입은 인민들의 불행을 시급히 가셔주기 위한 대격전이 벌어진것도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가 꽃피운 전설같은 이야기들이다.

몇해전 우리 나라의 북부지역에 혹심한 자연재해가 들이닥쳤을 때 외국의 한 인사는 재해지역이 넓고 피해규모가 엄청나 복구사업에 상당한 국가예산이 지출되여야 하므로 이 문제는 그 누구도 쉽게 결심할수 없을것이라고 생각하였댔는데 자기의 생각이 매우 짧은것이였다고, 조선에서는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안착시키기 위해 국가의 중요대상건설도 중지하고 피해복구사업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중대조치를 취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인간에 대한 진실한 사랑,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숭고한 인민관이 없이는 내릴수 없는 대용단이였다고 마음속격정을 터치였다.

우리 나라에서 펼쳐지는 이러한 현실을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고 흉내도 낼수 없다.

자본주의는 광범한 근로대중이 아니라 독점재벌들에게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반인민적인 사회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도 국민을 위한다고 하는 정당들이 적지 않다. 그들이 입에 올리는 국민은 권력쟁탈전이 벌어질 때마다 지지표를 던져줄수 있는 선거자들이다.

선거전에서 이겨 권력을 틀어쥔 정당들은 철저히 저들에게 많은 자금을 대준 독점재벌들을 위한 정치를 실시한다. 더 많은 부를 독차지하려는 재벌들의 야욕을 충족시켜주기 위한 정책을 실시하고있다.

결과 끊임없이 덮쳐드는 심각한 경제위기의 난파도속에서 인민들이 불행과 고통에 빠져 아우성칠 때에도 독점재벌들은 돈주머니를 계속 불구며 부패타락한 생활을 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호화주택들은 모두 돈많은자들이 독차지하고있다. 수십년동안 빈집으로 남아있는 살림집들이 헤아릴수 없이 많지만 자기 집이 없어 류랑걸식하는 빈곤자들에게는 절대로 차례지지 않는것이 자본주의의 비참한 현실이다.

자연재해를 입었을 때에도 정부가 하는 일은 피해자들에게 몇푼의 위자료나 던져주는것으로 그치고있다. 오래전에 있은 태풍이나 지진 등에 의해 재난을 당한 피난민들이 아직도 한지에서 고생하고있으며 지어 자살로 생을 끝마치는 사람들도 있다.

하기에 한 외국의 인사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만일 자본주의나라 사람들이 조선인민이 어떻게 살고있는가를 정확히 보고 알게 된다면 그 나라 정부는 다음날로 전복될것이라고 단언하였다.

우리 나라는 온 나라 인민이 일심단결되여 서로 돕고 이끌면서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이다.

전체 인민이 수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치고 온 나라가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위해주고 아픔을 같이하면서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하고있다.

《너》, 《나》가 아니라 《우리》라는 부름이 대명사로 되여있고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의 구호밑에 살며 투쟁하는 집단주의가 전인민적인 기풍으로 된 사회가 바로 우리의 사회주의이다. 그 품에서 동지를 위하여 피와 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치고 영예군인들과 일생을 같이하며 부모없는 아이들의 친부모가 되고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의 친자식이 되는것과 같은 미덕, 미풍이 끊임없이 태여나고있는것이다.

횡포한 자연의 광란이 휩쓸었을 때 피해지역 인민들의 불행과 아픔을 덜어주기 위해 천만가지 국사를 다 돌보아야 하는 령도자가 험한 진창길을 남먼저 헤치며 걷고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수도의 당원들, 군인들이 피해복구전투에 떨쳐나서며 온 나라 인민이 아낌없는 지성을 바치는 우리 조국과 같은 나라는 이 세상에 찾아볼래야 찾아볼수 없다.

이 뜨거운 사랑의 세계, 드넓은 인정의 바다에서 살고있기에 우리 인민은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온 세상에 소리높이 부르고있는것이다.

자본주의사회는 극도의 개인리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 인간증오사상이 만연하고 약육강식의 생존방식이 지배하는 암흑의 세상이다.

《너 아니면 나》라는 야수적인 관념이 지배하는 속에 서로 반목질시하고 물고뜯는것이 사회적풍으로 되여버렸다. 실업자들이 일자리가 없어 구걸하고 집이 없어 한지에서 떨어도, 무의무탁자들이 구원의 손길을 내뻗쳐도 외면하고 천대하는것이 자본주의의 실상이다. 덕과 정이 사막처럼 메마른 불모의 땅에서 살아갈 길을 찾지 못한 사람들은 타락과 범죄의 늪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어머니가 자기 자식을 죽이고 자식이 부모를 살해하며 형제들사이에 죽일내기를 하는 패륜패덕의 범죄행위와 관련한 끔찍한 소식들이 매일과 같이 지면과 전파를 타고 보도되고있다. 인간증오와 인종주의에 물젖은 범죄자들이 밤에는 물론이고 대낮에도 총기류를 들고 무고한 사람들을 향해 무차별적인 사격을 가하여 살해하는 사건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있다.

암흑사회란 다른것이 아니다. 인간에 대한 사랑이 결여된 사회, 덕과 정이 없으며 인간이 야수화되여가는 사회가 바로 암흑사회이며 인간생지옥이다.

제국주의반동들은 부르죠아변호론자들과 어용나팔수들을 내세워 자본주의의 그 무슨 《물질적번영》과 《우월성》을 극성스럽게 설교하는 한편 이른바 《자유롭고 민주주의적인 사회》라느니, 《물질적으로 풍요한 복지사회》라느니 하고 요란스럽게 광고해대면서 자본주의사회를 미화분식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그러나 이것은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 약육강식의 생존원리에 기초하고있는 자본주의제도의 반동적본질을 가리우고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기 위한 황당무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일찌기 유럽의 한 정치가는 공황, 실업, 광범한 대중의 빈궁, 이것이 바로 고칠수 없는 자본주의의 병이라고 하였다. 또한 뒤떨어진자들과 약한자들을 억압하고 착취하는것, 이것이 곧 착취자들의 법칙이며 자본주의승냥이의 법칙이라고 하였다.

한줌도 못되는 부유계층들에게는 《천당》과도 같지만 절대다수의 근로인민대중에게는 온갖 사회적불평등과 사상정신적빈곤, 무지몽매와 빈궁만 들씌우는 지옥과도 같은 세상, 패륜패덕, 살인, 강도 등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는 암흑천지가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앞날이 매우 밝고 창창한 사회이다.

우리 인민을 위해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가 있다. 그것은 우리 인민모두가 먹고 입고 쓰고살 걱정을 모르며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 누구나 서로 돕고 이끌면서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이 높이 발휘되는 아름다운 리상사회를 건설하는것이다.

우리 인민이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새로운 혁명적대진군, 전인민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것도 리상사회건설을 하루빨리 앞당기자는데 있다.

비록 많은 도전과 시련이 겹겹이 가로놓이지만 우리 인민은 모든 장애와 난관을 강행돌파하면서 먼 앞날이 아닌 더 밝은 래일을 향하여 신심과 락관에 넘쳐 투쟁하고있다.

자본주의는 앞날이 없고 멸망에로 줄달음치는 사회이다.

자본주의사회는 1%밖에 안되는 재벌들이 나라의 거의 모든 재부를 틀어쥐고 99%의 대중우에 군림하여 억압하고 착취하는 반동사회이다. 빈부격차가 날로 극심해지고 온갖 사회적모순이 극도에 달하고있는 자본주의는 광범한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고있다. 독점재벌들과 부르죠아정객들이 자본주의제도를 유지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쓰고있지만 그 어떤 출로도 찾지 못하고있다. 발전되였다고 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사회주의를 동경하는 사람들이 날로 늘어나고있는 현실은 자본주의가 자기 시대를 다 살았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인민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사멸되기마련이다.

력사발전행정에 존재해온 여러 류형의 착취제도가 사멸된것은 모두 인민의 버림을 받았기때문이다.

인간의 자주적본성에 근본적으로 배치되고 인민의 참다운 권리와 행복한 삶에 대한 요구를 무참히 짓밟는 자본주의가 멸망의 구렁텅이로 깊숙이 빠져드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며 사회발전의 법칙이다.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생활이다. 사회주의를 떠나 살수 없는것이 우리 인민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제일로 귀중히 여기고있으며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온다고 해도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해갈 의지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주체의 사회주의는 영원히 우리 인민의것이다.

주체110(2021)년 6월 9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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