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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참으로 고귀한 명언이 격동의 시대를 울리고있다.

지금도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에 정중히 건립되여있는 친필비에서 유난히 빛을 뿌리고있는 그 뜻깊은 친필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37(1948)년 8월 중앙당학교(당시)에 보내주신 불멸의 명언이다.

이는 오랜 세월 력사밖에 밀려나 굴욕과 천대, 멸시와 속박을 숙명으로 감수하며 착취계급의 노예로, 망국노로 살아온 우리 인민을 이 세상 가장 존엄높고 신성한 존재로 떠받드시며 우리 수령님께서 온 나라의 모든 당일군들에게 안겨주신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의 위대한 강령, 고무적기치였다.

주체형의 혁명적당인 조선로동당의 근본사명과 활동원칙, 투쟁목표가 뚜렷이 밝혀져있는 친필,

당일군들이 인민에게 호령하고 인민우에 군림하는 관료가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고 성실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이 맥박치는 가르치심,

그 금언이 온 나라 당일군들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이 되고 무한한 헌신복무의 발걸음으로 꿋꿋이 이어졌기에 우리 당이 70여성상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으로 존엄떨치며 자기의 기폭에 빛나는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은것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3월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에서 우리 당건설의 첫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앙당학교에 보내주신 친필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당일군들이 단 한글자도 어기지 말아야 할 사고와 행동의 귀중한 지침이라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단 한글자도 어기지 말아야 할 사고와 행동의 귀중한 지침!

바로 여기에 온 나라의 당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을 영원한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간직하고 우리 당을 진정한 어머니당, 심부름군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한 투쟁의 려정에서 기수가 되고 모범이 될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는 믿음과 기대가 뜨겁게 어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서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해나갈 때 당의 존엄이 높아지고 당의 령도력이 보다 강화되며 인민의 소원이고 미래인 공산주의리상이 하루빨리 실현될것입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당도 많다. 하지만 창건 첫 시기부터 들었던 위대한 사상을 장구한 세월이 흐른 오늘까지 불멸의 대강으로 억세게 틀어쥐고나가고있는 당은 오직 조선로동당뿐이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리 당의 수위에 높이 모신 우리 인민만이 받아안은 행운이고 특전이다.

우리 당을 인민을 위하여 궂은일, 마른일을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심부름군당으로 만드는것,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사상, 당건설리념이며 그 어떤 경우에도 드놀지 않는 확고한 의지이다.

돌이켜보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은 우리 당이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서의 자기의 인민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 창조대전을 거창하게 펼친 자랑찬 행로로 빛을 뿌리고있다.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인민을 하늘처럼 숭배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사람이 바로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이라고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연설하시면서 전체 당원들에게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할것을 절절히 호소하시고 력사적인 조선로동당제7차대회에서도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를 당의 투쟁구호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는 우리 당을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강화발전시키며 전당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당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는데서 새로운 전환적계기로 되였다.

어찌 그뿐이랴.

인민대중제일주의의 기치높이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생활향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 악성비루스전염병으로부터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고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최상급의 의료봉사조건을 마련해주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가 빛발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함경남도의 검덕지구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국가적인 피해복구대책이 토의된 당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6차확대회의 …

그 대회와 회의의정들에 맥박친 하나의 의지는 무엇이였는가.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하기에 그 감동적인 소식들은 우리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의 가슴마다에 비상한 자각과 각오를 불러일으켰으며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혁명적기풍이 전당에 더욱 차넘치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우리 당안에는 주체의 인민관이 꽉 들어차고 그것을 구현해나가는 기풍이 철저히 확립되였으며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라는 구호가 당사업과 활동의 근본지침으로 되였다. 이 땅에서 련이어 태여나는 격동적인 시대어들과 더불어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던 시기에 인민을 위한 창조대전이 더 거창하게 벌어지고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며 인민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멸사복무기풍이 이르는 곳마다에서 높이 발휘되였다. 인민들의 불편과 고통을 가셔주기 위한 피해복구전투가 벌어지는 전구가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해야 할 최전선으로 되고 복구전역마다에서 전화위복의 기적이 창조되여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졌다.

세인을 경탄시킨 이러한 기적들에는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며 오로지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걸출한 령도의 손길이 깃들어있다.

사랑은 헌신이고 투신이다. 인민을 위함이라면 뼈를 깎는 고생도 마다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멸사복무정신이다.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기 위함이라면 최전방초소들과 위험천만한 화선에도 서슴없이 나서시고 풍랑세찬 바다길도 과감히 헤치신분, 꿈결에도 인민의 목소리를 들으시며 쪽잠마저 깨치시고 사업에 분투하시는분, 위대한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더없는 영광으로 여기시며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을 최상의것으로 되게 하시려,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재부들을 하루빨리 안아오시려 한몸을 초불처럼 태우시는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올해의 첫아침 우리 인민들에게 따뜻한 축복의 인사를 보내시며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변함없을것을 다시금 맹세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도 위대한 우리 인민을 운명의 하늘로 여기고 참된 인민의 충복답게 위민헌신의 길에 결사분투할 철석같은 의지를 피력하시지 않았던가.

세상에 이처럼 위대한 인민의 수령, 혁명의 대성인이 또 어데 있으랴.

언제나 인민의 고생많은 어머니가 되여주고 충실한 심부름군이 되여주는 우리 당의 멸사복무.

평범한 날에도, 시련의 날에도 변함없이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어머니당의 확고한 의지와 실천속에 인민의 행복이 있고 일심단결의 승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가 있다.

전당이 우리 당건설의 첫 시기에 중앙당학교에 보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명언을 단 한글자도 어기지 말아야 할 사고와 행동의 영원한 지침으로 높이 추켜들고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자.

진정한 어머니당, 심부름군당의 일군, 당원답게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창조투쟁에 더욱 힘있게 매진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는 위대한 우리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주체110(2021)년 6월 9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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