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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은정 넘치는 보금자리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드틸수 없는 철칙으로 내세우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수많은 창조물마다에 온갖 심혈과 로고를 기울여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

하나의 창조물을 보시면서도 그것을 리용할 인민들의 편의부터 헤아리시며 지극한 정성을 기울이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은 정녕 그 얼마나 다심하고 사려깊은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6년전 3월 정월대보름날이였다.

온 나라 인민이 휴식의 한때를 즐겁게 보내는 민속명절 그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한 헌신의 자욱을 수놓아가시며 평양시양로원건설장(당시)을 찾으시였다.

그이께서는 건설장의 곳곳을 일일이 돌아보시며 년로자들의 생활상편의를 육친의 정으로 헤아려주시였다.

어느 한 곳에 이르시여서는 양로원침실들에 침대를 놓을것으로 예정하고있다는 사실을 아시고 늙은이들은 뜨뜻한 온돌방을 좋아한다고, 그러나 침대를 좋아하는 늙은이들도 있는것만큼 침실들을 온돌방과 침대를 놓은 방을 잘 배합하여 꾸려야 한다고 가르쳐주시고 침실들에 있는 세면장은 늙은이들이 리용하기 편리하게 꾸려야 한다고 하시며 늙은이들이 미끄러져 넘어지지 않게 양로원세면장이나 목욕탕의 바닥에 어떤 타일을 붙여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다심히 일깨워주신 경애하는 그이이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양로원에 보양생들이 밥맛이 날 정도로 일할수 있게 터밭과 온실을 꾸려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보양생들이 터밭과 온실에서 적당히 일하면 건강에도 좋을뿐아니라 남새같은것을 생산하여 양로원살림살이에 보탬을 줄수 있어 좋을것이라고, 양로원의 터밭과 온실에서 남새같은것을 많이 생산하면 옆에 있는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에 보내줄수도 있을것이라고 정담아 말씀하시였다.

나이많은 로인들의 생활상편리와 건강, 감정정서에 이르기까지 그처럼 속속들이 헤아리시며 걸음걸음, 요소요소마다에 그리도 각별히 마음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자애깊으신 사랑에 일군들 누구나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년로자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극진한 정의 세계는 정녕 끝이 없었다.

그이께서는 식사실을 온돌방으로 꾸리며 거기에 낮은 식탁을 놓아주고 식탁아래바닥에 홈을 파주어 늙은이들이 다리를 홈에 내려놓고 편안히 앉아 식사할수 있도록 할데 대하여서도 이르시고 양로원의 내정을 공원처럼 꾸리고 거기에서 식사를 할수 있게 탁과 의자를 놓아줄데 대하여서도 가르쳐주시였다.

어찌 이뿐이랴.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양로원식당에 집기류와 주방설비들을 잘 갖추어주도록 할데 대한 문제, 운동실에 큼직한 창문을 설치해줄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보양생들이 자그마한 애로도 없이 생활할수 있도록 양로원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꾸려주시기 위한 참으로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세상에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년로자들이 있지만 이처럼 한점 그늘이라도 있을세라 생활의 구석구석까지 깊이 헤아려주시는 절세위인의 따뜻한 사랑의 품에 안겨사는 우리 년로자들처럼 복받은 사람들이 그 어디에 또 있으랴.

정녕 평양양로원이야말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손길에 떠받들려 솟아난 행복의 요람인것이다.

주체110(2021)년 6월 7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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