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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시대의 메아리는 영원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천리마시대의 투쟁정신은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이 계승되여야 합니다.》

《복구건설의 노래》, 《우리는 천리마타고 달린다》, 《청년사회주의건설자행진곡》, 《내 나라》, 《지상락원일세》…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에 창작된 이 노래들에는 기적과 변혁의 새시대를 창조한 전세대들의 신념과 의지, 기상이 응축되여있다.

《터전을 다진다 힘차게 다져라 원쑤들이 불사른 내 고향 페허에 용광로굴뚝과 아담한 집 세워 부강한 우리의 조국을 건설하세》라는 노래 《복구건설의 노래》의 구절들만 보아도 전세대의 정신세계를 잘 알수 있다.

눈앞에 보이는것은 페허와 재가루뿐이였건만 그 어떤 비관이나 동요를 몰랐던 신념의 인간들, 남들이 보란듯이 사회주의를 건설해가는 영웅인민의 심장에서 분출된 강자의 자존심이 노래마다에 맥박친다.

시련과 난관도 많고 있는것보다 없는것이 더 많았던 그때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따라 14분만에 한세대의 살림집을 조립하는 평양속도를 창조하고 3~4년은 걸려야 된다던 해주-하성철길공사를 단 75일동안에 끝내며 노래에도 있듯이 천리마 타고서 번개처럼 내달렸다.

노래 《내 나라》, 《지상락원일세》에서와 같이 가장 어려운 속에서도 밝은 래일을 내다보고 그 미래를 당겨온 전세대들의 신심과 락관의 세계는 또 얼마나 숭고한가.

전세대들의 정신과 기백, 신심과 락관이 그대로 가사가 되고 선률로 되였기에 그 시대의 노래들은 그리도 격동적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람들에게 깊은 여운을 안겨주는것이다.

이 시기의 노래들을 하나로 묶어놓으면 위대한 영웅시대의 대교향곡이 련상된다. 아마도 그 대교향곡의 주선률은 다름아닌 수령의 령도따라 나아갈 때 백전백승한다는 억척같은 신념일것이다.

노래 《당의 기치따라》, 《로동당은 우리의 향도자》의 구절들을 통해 느낄수 있듯이 우리의 전세대들은 수령의 령도를 충실하게 받들어나갈 때 공산주의미래를 앞당겨올수 있다는 투철한 신념을 지니고 세월을 주름잡으며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

만사람의 가슴을 격동시키는 노래들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그 시대의 메아리라고 할수 있다.

하지만 좋은 가사와 선률 그자체로써만 노래가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는것이 아니다.

어제날에는 천만심장을 틀어잡은 혁명적인 노래이건만 전세대의 사상과 넋을 이어갈 후대들이 없는탓에 한 시대의 추억으로만 남은 가슴아픈 력사의 교훈도 있다.

노래마다에 담긴 전세대의 사상과 신념이 후대들의 심장에 신념의 피줄기로 굳건히 이어질 때, 그 노래들이 대를 이어 대오의 진군가로 우렁차게 울려퍼질 때 그 생명력은 영원한것이 아니겠는가.

그렇다. 자연의 메아리는 쉽게 잦아든다. 허나 영웅적시대의 메아리, 참된 계승의 메아리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으며 끝없이 울려퍼지는것이다.

주체110(2021)년 6월 1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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