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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부르죠아《세계적경영》론의 반동적본질과 파산의 불가피성 3)

 

2.3. 현대부르죠아《세계적경영》론의 파산의 불가피성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부르죠아어용학자들이 들고나오는 경제리론의 기만성과 그 반동적본질을 똑똑히 꿰뚫어보아야 합니다.

제국주의자들이 제아무리 《세계적경영》론을 고안해내고 경제의 《세계화》를 부르짖어도 그 파산은 리론실천적으로 불가피하다.

현대부르죠아《세계적경영》론의 파산의 불가피성은 무엇보다먼저 그것이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려는 인민대중의 지향과 념원, 자주시대의 흐름에 역행하고있는것과 관련된다.

세계인민들은 나라와 민족들사이의 정치적예속은 물론 경제적예속과 불평등을 종국적으로 청산하고 다같이 세계의 주인으로 살것을 념원하고있다. 세계인민들의 이러한 지향과 념원은 매개 나라와 민족의 독립과 자주권이 존중시되고 온 세계가 자주화될 때만이 실현될수 있다.

세계의 진보적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이 떠벌이는 경제의 《세계화》론과 《세계적경영》론의 부당성을 깨닫고 그를 반대하는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그것은 자본주의의 300여년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최대규모의 세계적인 대중적투쟁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2011년 9월 17일 뉴욕 맨하탄의 월가에서 《월가를 점령하라!》는 구호밑에 시작된 반자본주의투쟁이 10월 15일과 16일에는 80여개 나라의 1 500여개 도시에서 수백만명의 각계층 인민들의 반자본주의투쟁으로 확대되였다. 이것은 전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자주화된 새 세계를 갈망하고있을뿐아니라 그것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이 강화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온 세계의 자주화는 오늘 세계인민들의 공통된 지향으로, 생활적요구로 되고있으며 자주의 흐름은 모든 대륙, 모든 지역을 휩쓸고있다. 이 거세찬 자주의 흐름을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현대부르죠아《세계적경영》론은 제아무리 기만과 위선의 보자기를 쓰고 경제의 《세계화》론을 합리화하려고 하여도 자주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것으로 하여 파산의 운명을 면치 못한다.

현대부르죠아《세계적경영》론의 파산의 불가피성은 다음으로 그것이 다각적인 국제경제관계가 이루어지고있는 시대적추세에 역행하고있는것과 관련된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시기에 한 나라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제국주의렬강들사이의 종속관계는 오늘날에 와서 점점 희미해져가고있다. 제국주의가 한 나라를 중심으로 종속적인 관계로 재편성되였던 시기에도 이룰수 없었던 《일극화》를 그것이 다 허물어져가는 오늘의 조건에서 이루어보겠다는것은 초보적인 리치에도 맞지 않는 황당한 궤변이다.

랭전이 종식된 이후 제국주의자들의 호상관계는 결탁관계로부터 배척하는 관계로 점차 변화되고있다.

1993년 11월 창설된 유럽동맹은 처음에는 다른 제국주의나라들과 서로 협력하는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오늘날에 와서 그 호상관계는 어느 한쪽도 양보할수 없는 리윤문제로 하여 서로 배척하는 관계로 넘어가고있다. 이것은 자본주의의 고유한 생태원리에 기초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절대로 달리될수 없는 필연적인 현상이다.

오늘 세계의 많은 나라들은 《일극화》를 반대하면서 다극화를 요구하고있다. 이것은 랭전종식이후에 국제경제기구들이 수많이 조직되고있는 현상황을 통하여서도 잘 알수 있다. 랭전종식이후 조직된 국제경제기구들에는 1992년 8월에 창설된 남부아프리카개발공동체, 1999년 5월에 창설된 흑해경제협력기구, 2008년 6월에 창설된 브릭스 등이 있다. 이 기구들은 다같이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적인 경제체제를 마스고 국제경제관계에서 자기의 영향력을 과시하려는 목적으로부터 출현하였다. 이러한 국제경제기구들의 련속적인 출현은 오늘의 세계가 일극화가 아니라 다극화의 방향으로 나가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그중 브릭스의 영향력은 나날이 강화되고있다. 브릭스나라들은 세계자원개발과 생산, 수출에서 확고한 지위를 차지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2001년에 세계수출입총액에서 브릭스가 차지하는 몫은 36.3%였으나 2011년에는 45%로 늘어났으며 경제규모는 2001년 세계경제의 6분의 1로부터 2012년에는 4분의 1정도에 달하였다. 또한 명목국내총생산수준이 2005년에 4조 1 000억US$로서 서방 7개국의 14.8%에 불과하였지만 2035년에 가서는 62조 6 000억US$로서 서방 7개국의 62조US$를 릉가할것으로 예상하고있다. 이것은 새로 출현하는 국제경제기구들의 규모와 영향력이 강화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으며 이로 하여 일극화는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는것을 증명해주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시대의 요구를 외면하고 경제의 《세계적경영》에 대하여 떠벌일수록 세계인민들의 더 큰 반대배격에 부닥치게 될것이며 종당에는 망하고야 말것이다.

오늘 《세계적경영》이라는 미명하에 진행되는 제국주의자들의 경제적침략책동은 국제적인 비난과 배격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여러 지역, 기구회의들과 유엔총회를 비롯한 큰 규모의 국제회의장들에서도 이를 규탄배격하는 목소리들이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다.

이와 같이 현대부르죠아《세계적경영》론은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려는 인민대중의 지향과 념원, 자주시대의 흐름과 다각적인 국제경제관계가 이루어지고있는 시대적추세에 역행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 파산을 절대로 피할수 없다.

 

3. 결론

 

자주의 기치, 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나라와 인민들에게 있어서 제국주의자들에 대한 환상보다 더 무서운 적은 없다. 혁명적인민들은 절대로 제국주의자들의 변장술에 속아넘어가지 말아야 하며 침략과 략탈수법의 변화를 제국주의자들의 본성의 변화로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근로인민대중을 기만하고 그들을 영원히 지배하기 위하여 떠벌이는 현대부르죠아《세계적경영》론의 파산은 불가피하다.

하지만 제국주의자들은 그것을 스스로 포기하지 않으며 더욱더 집요하게 강행하려고 한다. 이것은 오늘날 제국주의가 쇠퇴몰락하면서 최후발악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을따름이다.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경제건설이 진행되고있는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오늘의 현실이다. 이것은 어느 나라에서나 할것없이 자기 나라 인민이 주인이 되여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자립경제를 건설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혁명승리에 대한 확신과 든든한 배심을 가지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 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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