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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페지로
 

혁명적신념과 의리는 우리의 생명이다

 

아름드리거목이 그리도 굳건한것은 생명력을 담보해주는 억센 뿌리가 있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조국이 당 제8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진로따라 사회주의의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하여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울 충천한 기세로 노도와 같이 전진하고있는 힘의 원천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눈부시게 펼쳐가는 백두산기슭으로부터 철강재증산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는 철의 기지들과 새로운 건설신화가 창조되고있는 보통강강안과 송신, 송화지구, 모내기전투의 열풍이 휘몰아치는 사회주의협동벌 등 조국땅 그 어디에나 가보아도 좋다.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이 땅에서는 필승의 신심이 차넘치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장엄한 교향곡이 우렁차게 울려퍼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것이며 그이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에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래일이 있다는 확고부동한 신념, 이것이 우리 인민의 가슴속깊이 뿌리를 내렸기에 내 조국은 백두의 메부리처럼 끄떡없으며 그처럼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자존과 번영의 한길로 내달리고있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적신념으로 되는 동시에 량심으로, 도덕의리로 되여야 진실하고 열렬한것으로 될수 있습니다.》

참된 혁명가는 신념이 강하고 의리에 충실한 사람들이다. 목숨은 버려도 절대로 버릴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이고 의리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려정이 그러했듯이 오늘도 맞다드는 도전을 정면돌파하며 우리 식 사회주의길로 나아가는 우리의 행군길은 위대한 운명의 태양을 심장으로 따르는 인민의 불같은 신념과 의리의 길, 충성의 대진군이다.

수령을 충성으로 받드는 신념과 의리를 목숨처럼 간직한 인민,

이것은 세월의 흐름과 세대의 교체, 세상의 그 어떤 변천속에서도 변함없는 우리 인민의 참모습이다.

신념과 의리는 자기 수령을 우러러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키고 수령으로부터 받아안은 은혜에 목숨바쳐 보답하는 고결한 마음이다.

그것은 력사의 모진 도전과 시련도 물거품으로 만드는 주체조선의 힘이고 슬기이며 천만의 가슴마다에 애국의 피가 펄펄 끓게 하는 열원이고 굴할줄 모르는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는 무한한 활력소이다.

이것을 떠나서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이룩된 민족사적쾌승과 기적적사변들, 오늘의 약동하는 시대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당의 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당과 영원히 운명을 같이하며 당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가는 우리의 인민군장병들, 만난시련을 박차며 증산의 동음 높이 울리는 로동계급의 영웅적인 투지와 전야마다에 다수확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는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일념 안고 새로운 목표를 제기하며 불같은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가는 과학자들, 대고조전투장마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쳐가는 청년들의 기개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사나운 날바다에서 표류하면서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결사보위한 대흥무역지도국 무역짐배 《장진강》호 기관장 김명호동무를 비롯한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들, 외진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의 교단을 스스로 맡아 조국의 미래를 가꾸어가는 교원들, 나서자란 정든 수도를 떠나 삼지연시에 영원한 삶의 뿌리를 내린 세쌍둥이자매, 당의 부름을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용약 탄원진출하는 미더운 청년들…

얼마나 자랑스럽고 긍지높은 인민인가.

엄혹한 시련의 광풍속에서도 추호의 드팀도 없이 신념과 의리의 자욱을 꿋꿋이 새겨가는 우리 인민과 같은 그런 강의하고 충직한 인민을 세상은 알지 못하고있다.

우리 인민의 투철한 혁명적신념과 의리,

그것은 어디에서 뜨겁게 분출하며 그처럼 거대한 위력을 발휘하는것인가.

수령에 대한 믿음이다. 수령에 대한 열화같은 매혹과 숭배심, 절대적인 믿음은 가장 굳건한 신념과 의리의 싹이 뿌리내리는 토양이다.

간고하고도 영광넘친 조선혁명은 이 고귀한 진리를 뚜렷이 확증해주었다.

혁명의 사령부를 목숨으로 보위하였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가 없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안고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길을 굴함없이 헤친 항일혁명투사들,

그들의 혁명적신념은 결코 저절로 생긴것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받으며 준엄한 혁명의 길을 헤쳐오는 과정을 통하여 신념으로 공고화되게 되였다.

항일혁명투사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의 품은 곧 인간의 참다운 존엄과 행복을 안겨준 은혜로운 사랑의 품이였고 불굴의 혁명가로 키워준 위대한 삶의 품이였다. 진정 항일혁명투사들의 혁명적신념과 의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육친적사랑과 믿음속에서 이루어지고 공고화된 결정체였다.

수령께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수령과 영원히 운명을 같이할 확고부동한 신념, 언제나 수령의 사상과 의지대로만 숨쉬며 그것을 구현하기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무비의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하는 지조와 절개,

바로 여기에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닌 숭고한 정신세계의 높이가 있고 그들이 자기의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사변을 안아올수 있은 근본비결이 있는것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서슴없이 바친 리수복영웅, 수류탄을 입에 물고 적진에 육탄으로 돌입한 강호영영웅, 결사전을 앞두고 위대한 수령님께 드리는 맹세문을 한자한자 정성들여 쓴 1211고지의 용사들, 소잔등에 위장을 해가면서 승리의 봄씨앗을 억척스레 자래운 전시 다수확농민들…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 법동농민과 신포향영웅, 태성할머니와 강선로동계급의 목소리,

그것은 어버이수령님만 믿고 따르는 길에 자기들의 참된 삶과 행복도 있고 조국의 찬란한 미래도 있다는것을 신념으로 체득한 우리 인민의 심장의 토로였다.

이렇듯 수령께 무한히 충직한 신념과 의리의 강자들이 많았기에 조국해방전쟁의 기적적승리가 이룩되고 전후의 재더미를 헤치며 전설의 천리마가 날아올랐다. 세상을 격동시킨 천리마운동선구자들의 숭고한 풍모가 창조되고 김혁, 차광수형의 충신들의 대부대가 자라나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졌다.

피눈물의 바다에서 산악같이 떨쳐나 고난의 행군길을 과감히 헤친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억년암반마냥 자리잡고있은것도 바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여 우리는 류례없이 엄혹한 고난을 물리치고 기어이 승리할것이라는 확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믿음, 이것으로 굳게 뭉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억센 힘을 과연 무엇이 가로막을수 있단 말인가.

총대로 위대한 장군님을 받드는것을 무한한 행복으로 여긴 군인가정들, 모진 역경속에서도 혁명전사의 절개를 끝까지 지키고 승리자가 되여 조국의 품에 안긴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 창조와 혁신으로 위훈을 떨쳐온 로동계급과 협동농민들, 지식인들, 공로자들과 원군미풍열성자들…

참으로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력사는 수령의 위대성에 무한히 매혹된 천만인민이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 신념과 의리의 길을 꿋꿋이 걸어온 긍지높은 자욱으로 수놓아져있다.

위대한 수령의 품은 우리모두가 영원히 한생을 의탁하고 살아가는 혁명의 품이며 인민의 신념과 의리가 가장 고결한것, 불변의것으로 꽃펴나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다.

사상과 령도도 풍모도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심장깊이 간직한 그이에 대한 끝없는 매혹과 신뢰심은 그 무엇에도 비할바없이 뜨겁고 강렬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였기에 강대한 우리 국가가 있고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일편단심 받드는 길에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 절대불변의 신념,

이는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끄떡없이 오직 경애하는 그이만을 심장으로 따르게 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정을 잊지 못하며 그이께 기쁨만을 드릴 한마음으로 가슴 불태우게 하였다.

우리 다시금 새겨보자.

나는 인민의 믿음이면 된다. 나는 나에 대한 우리 인민의 믿음만은 꼭 지킬것이다. 나는 이를 악물고 혀를 깨물면서라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로고를 바쳐 키우신 우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려고 한다. …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그리도 절절히 터치신 열화같은 진정의 토로,

과연 력사에 이렇듯 위대한 인민관, 인생관으로 심장을 불태운 위인이 있었던가. 이처럼 위대한 어버이, 운명의 태양을 우리 어찌 이 세상 끝까지 따르지 않을수 있으랴.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랐기에 력사상 가장 강의한 정신력의 강자, 신념과 의리의 소유자들로 더욱 억세게 자라날수 있었으며 오늘도 그 존엄과 위용을 만천하에 떨쳐가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전환의 시대, 새로운 대고조시대가 우리를 더 거창한 창조대전에로 부르고있다.

우리앞에 나선 전투목표는 방대하다. 전진을 가로막는 난관도 계속되고있다. 그러나 시련의 광풍이 천백번 불어와도 신념의 인간, 의리의 인간들로 일심단결을 이룬 우리의 충성의 대진군은 절대로 막지 못한다.

오늘날 혁명적신념과 의리는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가장 뚜렷이 과시되게 된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가장 뚜렷한 표시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체득하고 그것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는 중요한 계기이다.

지난해에 자연의 대재앙을 일거에 가시기 위한 인민사수전의 최전방에 별동대로 불러준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만장약하고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은 조선로동당원들의 혁명적신념과 창조본때가 어떤것인가를 온 세상에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었다. 맡은 전투임무를 완수하고도 가족들이 기다리는 평양으로가 아니라 스스로 피해가 제일 심하고 복구실적이 뒤떨어진 지역들에 달려가 철야전투로 기적을 창조한 그들의 위훈소식은 얼마나 만사람의 심장을 울려주었던가.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은 함경남도와 함경북도 피해지역들에 사회주의농촌건설의 기준으로 될수 있는 본보기마을들을 희한하게 일떠세운것을 비롯하여 방대한 피해복구사업을 최단기간내에 훌륭히 결속하고 80일전투의 진군길에 승리의 기발을 자랑스럽게 휘날렸다. 그것은 당이 하라는대로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확신, 그처럼 중한 과업을 맡겨준 당의 믿음을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며 무조건 관철해야 한다는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뜨겁고 깨끗한 마음, 고결한 신념과 의리의 결정체였다.

일편단심 수령을 따르고 받들며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지혜와 힘과 열정을 바쳐 기어이 관철해나가는 사람들, 언제나 수령의 은덕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자나깨나 보답의 일념 안고 충성의 한길을 이어가는 사람들, 이러한 사람들이야말로 불속에서도 타지 않고 단두대우에서도 꺾이지 않는 신념과 의리를 일상적으로 키워가고 다져가는 참된 혁명전사들이다.

혁명적신념과 의리를 생명으로 더욱 굳게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혁명의 한길을 억세게 걸어가자!

전세대들이 창조한 충실성의 전통을 이어가며 우리의 운명이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신념과 의리로 철통같이 뭉치자!

이것이 오늘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드팀없는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혁명적신념과 의리의 최강자들인 위대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 조국과 혁명의 전도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주체110(2021)년 5월 31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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