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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변의 자랑-약산동대​

 

약산동대는 평안북도 녕변군에 있다.

이곳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38(1949)년 10월 약산동대를 돌아보신 불멸의 혁명사적이 깃들어있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적을 전하기 위하여 세운 헌시비가 있다.

녕변읍에서 서쪽으로 2㎞ 떨어진 구룡강연안에 솟아있는 약산동대는 제일봉, 동대, 학벼루를 비롯한 명소들로 이루어져있으며 이것을 통털어 약산이라고 한다.

약산동대는 경치가 하도 아름다와 예로부터 관서8경의 하나로 손꼽혀왔다.

약산이란 이름은 이 산에 약초가 많고 약수가 난다는데로부터 생겨났으며 동대라는 이름은 녕변이 지난날 무주, 연주, 위주로 나뉘여져있던 시기에 무주에서 보면 동쪽에 있는 대라는 뜻에서 불리워진것이라고 한다. 약산동대는 기묘하게 생긴 봉우리와 바위들, 울창한 수림과 철따라 피는 갖가지 꽃으로 유명하다.

특히 봄철에 온 산을 연분홍색으로 물들이는 진달래로 하여 약산동대는 신비로운 경치를 펼친다. 여름의 짙은 록음,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으로 하여 약산동대는 볼수록 황홀감을 자아낸다.

약산동대의 제일봉은 가장 높은 봉우리로서 전망대로 되고있다.

마치 농립모를 엎어놓은듯 우뚝 솟은 제일봉에 오르면 약산동대를 감돌아흐르는 구룡강이 보이며 평안북도에서도 이름난 룡문산의 웅장한 자태가 아득히 보인다.

발밑으로는 옛성터로 둘러싸인 녕변읍이 한눈에 안겨오고 남서쪽으로는 안주, 박천일대의 들판이 그림처럼 펼쳐져있다.

제일봉과 잇닿은 동대에는 거북바위로 불리우는 바위를 비롯하여 류달리 희고 정가로운 바위들이 많이 드러나있다.

그가운데서 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내는것은 거북바위이다.

이 거북바위우에는 두마리의 거부기가 나란히 놓인듯 한 돌이 있다.

학벼루는 약산동대 북쪽끝에 절벽을 사이에 두고 솟은 바위봉우리로서 기암절벽을 자랑하는 명소이다.

여기에는 우리 선조들의 창조적재능과 예술적기교를 보여주는 옛 건물인 천주사와 서운사가 있다.

또한 주변에는 련못가운데 세운 륙승정 그리고 선조들의 애국적투쟁이야기가 깃든 철옹성지와 북수구문터, 남문 등 고적들이 있어 명승지의 풍치를 한껏 돋구어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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