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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림폭포​

 

평안북도 동림군 읍에서 동쪽으로 20여리 떨어져있는 고군영리에 이르면 산세가 부드러운 산기슭에 동림폭포가 있다.

예로부터 관서8경의 하나로 알려진 동림폭포는 아담하고 운치있는 풍경으로 하여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친근감을 주고있다.

오래전부터 동림폭포는 물맞이폭포로 리용되였는데 무더운 여름철에 이곳에서 물맞이를 하면 온갖 시름과 잡병이 없어지고 10년은 젊어진다고 하였다.

동림폭포는 높이가 약 5m밖에 되지 않지만 떨어지는 물이 빠른것으로 유명하다. 물이 하도 맑고 구슬같아 옥포라고도 불리워온 동림폭포의 물이 얼마나 세찬가 하는것은 폭포수를 한번 맞으면 곱사등이도 등이 펴진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있는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폭포의 우에는 룡이 오르군 했다는 룡늪과 룡바위가 있으며 폭포아래에는 말안장같은 바위가 있어 언제든지 폭포수를 맞을수 있게 되여있다.

주변에 있는 소나무와 떡갈나무, 단풍나무잎새들이 하늘을 가리워 짙은 록음이 이 일대를 뒤덮고 사방에서 뭇새들이 지저귈 때면 폭포는 은근하고도 다정한 면모를 더욱 뚜렷이 드러내보인다.

동림폭포명승지구역에는 수백명의 휴양생들을 수용할수 있는 휴양각과 정각이 있으며 인공적으로 조성한 호수는 자연풍치와 잘 어울려 사람들을 기쁘게 하여주고있다.

오늘 동림폭포는 우리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관광과 휴양에 편리하도록 꾸려져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문화정서생활에 크게 이바지하는 문화휴식터로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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