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과 위훈창조로 빛난 2015년의 나날들을 더듬어 (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결사옹위하는 무적의 군대와 위대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는 천만산악도 두렵지 않고 그 어떤 대업도 반드시 이룩할수 있다는것, 이것이 지난해 투쟁의 자랑스러운 총화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주체105(2016)년 신년사에서 조국력사에 특기할 사변들로 충만된 지난 2015년의 자랑찬 성과들은 무적의 군대와 위대한 인민이 이룩한 기적과 위훈이라고 하시며 또다시 우리 군대와 인민을 높이 내세워주시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고 인민을 위해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을 다시한번 뜨겁게 새겨보게 된다.

지난해 우리 군대와 인민이 이룩한 그 모든 성과들은 전적으로 부강조국건설을 위해 불면불휴의 인민사랑의 서사시를 아로새기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

   

ㅡ 인민사랑의 불굴의 헌신에 의해 마련된 기적과 위훈 ㅡ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2015년에도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걸으시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을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4(2015)년을 맞는 새해 첫날 아침 온 나라 가정들에 따뜻한 정이 넘치고 귀여운 우리 어린이들에게 더 밝은 미래가 있기를 축복한다고, 온 나라 가정들에 행복이 깃들기를 축원한다고 우리 인민들에게 뜨거운 인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년초부터 할 일이 참으로 많으시였지만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찾으시고 요람속에 자는 아이들, 아직 아장아장 걸음마를 떼는 원아들을 축복해주시였다.

세계의 정치가들이 저마다 민심을 얻기 위한 요란한 공약을 하고있던 그때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소문없이 인민들속으로 들어가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천만의 자식중 어느 누구라도 속마음을 태울세라 그리도 마음쓰시며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 정과 열을 아낌없이 쏟아부으시였다.

조국의 최북단 라선시인민들이 갑자기 들이닥친 대홍수로 사랑하는 가족친척들과 이웃들을 잃고 졸지에 한지에 나앉을 때 원쑤들은 이와 때를 같이하여 전쟁책동에 광분하면서 교전직전의 위험천만한 사태에까지 몰아갔다. 이러한 엄혹한 정세속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나라의 최고중대사를 토의하는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여시고 인민군대가 라선시피해복구사업을 전적으로 맡아 당창건기념일전으로 완전히 끝낼데 대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을 하달하시였으며 라선시피해복구전투지휘사령부를 조직해주시였다. 그리고 멀리 세간낸 자식이 당한 불행을 두고 잠 못 이루는 친어버이의 사랑으로 피해복구전투장을 찾으시여 현지에서 전투지휘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머나먼 하늘길, 령길, 배길을 달려 찾아가시여 큰물피해로 살림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라선시수재민들때문에 잠이 오지 않았다, 내가 직접 피해복구현장을 돌아보아야 마음이 편할것 같아 찾아왔다고 하시며 인민군군인들의 위훈을 생각하면 가슴이 후더워진다고, 기념사진을 찍고 가야지 그대로는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수만명의 군인들이 한자리에 모일 때까지 천금같이 귀중한 시간을 바쳐주시였다.

이것은 천만의 가슴가슴에 어머니 우리 당에 대한 신뢰가 더욱 소중히 간직되게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서사시인것이다.

이뿐이 아니다. 

언제나 인민을 마음속에 안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완공된 과학기술전당을 돌아보시면서 인민사랑의 력사를 또다시 새기시였다.

보기만 하자고 해도 이렇게 시간이 걸리는데 이런 방대한 건설을 그처럼 짧은 기간에 완공하느라고 건설자들과 지원자들이 얼마나 수고하였으랴 하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 젖어드는것을 어쩔수가 없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창조적열정과 불굴의 정신력, 불타는 애국심에 탄복을 금할수 없다, 이 땅에서는 10년이 아니라 1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새로운 시대어로 태여났는데 과학기술전당을 바라보느라니 우리 조국은 아침과 저녁이 다르고 오늘과 래일이 다르게 비상히 놀라운 속도로 전변되고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갈마든다고 하시며 우리 인민을 높이  내세우시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10월의 광장에서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우리 당에 무한한 힘과 용기를 주었고 강인한 의지로 력사의 험한 풍파속을 뚫고오며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언제나 당과 운명을 함께 해준 사랑하는 전체 인민들에게 조선로동당을 대표하여 깊이 허리숙여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린다고 하시였으며 이 열화의 진정은 온 누리를 진감시켰다.

참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축복으로 시작된 2015년은 한껏 부푼 희망과 솟는 열정에 넘쳐 최후승리의 리정표를 향하여 출발한 해였으며 승리로 결속한 자랑찬 해였다. 

그 성과와 승리는 전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사랑의 불굴의 헌신에 의해 마련된것이였다.

 

ㅡ 고결한 충정의 세계에 의해 마련된 기적과 위훈 ㅡ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우러러 모시고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관철하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확고한 의지는 지난해 우리 군대와 인민을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이끄신 거룩한 령도의 자욱마다에 그대로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2015년 온 한해를 조국과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로 수놓아가시며 꿈결에도  어버이장군님을 그리워하는 우리 인민들이 장군님과의 혈연적관계를 끝없이 이어나가도록 검을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이것은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한 거대한 힘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충정의 세계에 의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생할것이다》 구호의 진정한 의미가 우리 인민의 생활속에 그대로 흐르게 되였다.

하기에 지난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걸으신 령도의 자욱자욱은 위대한 장군님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장군님의 유훈관철에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이끄시는 고결한 충정으로 이어지게 되였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발전소건설장으로 오느라니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생각이 간절했다고, 발전소건설을 얼마나 중시하시였으면 외국방문을 마치신 길로 불편하신 몸이였지만 이런 산세험한 곳까지 찾아오시였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니 가슴이 저려온다고, 장군님께서 걸으신 길을 따라 걸을수록 정말로 우리 장군님 같으신분은 세상에 없다는 생각이 갈마든다고 하시면서 우리 장군님께서 남기신 유산이고 사랑의 젖줄기이며 조국의 만년재부인 발전소건설을 하루빨리 완공할것을 청년돌격대원들에게 호소하시였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서는 위대한 장군님께 있어서 렬차는 집무실이였고 집이였다고, 장군님을 좋은 철도에 편히 모시였더라면 이다지도 가슴이 아프지 않겠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으며 희한한 멋쟁이공장으로 전변된 평양메기공장을 돌아보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커다란 관심을 돌리시던 공장중의 하나라고,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생활을 위해 마음쓰시고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장군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난다고 갈리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이처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사랑의 헌신의 길을 걸으시며 꿈결에도 어버이장군님을 그리워하는 인민의 가슴속에 장군님과의 혈연의 정을 더 뜨겁게 이어주시여 날에 날마다 기적을 창조하는 거대한 힘을 낳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 다진 맹세를 기어이 이 땅에 꽃피우실 신념과 의지를 간직하시고 군민의 장엄한 철의 대오가 유훈관철전의 기상으로 끓어번지게 하시여 기적을 창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을 위하여!

이 호소는 천만의 가슴을 치며 심장의 박동을 더해 주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버이장군님을 마음속에 모시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인민을 위한 강행군길에 계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매일, 매시각 어버이장군님과 마음속대화를 나누시며 인민을 위한 일감도 토의하시고 장군님의 영상에서 고무를 받으시며 장군님을 모시던 그 열화의 자세로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까지 애국헌신의 령도의 자욱을 새기신 단위들을 먼저 찾으시고 그 령도업적단위들이 어버이장군님의 유훈관철에서 제일 앞장서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원산구두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을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이 꾸려놓으니 장군님께 이렇게 희한하게 개건된것을 보여드리지 못하는 아픔이 가슴을 허빈다고, 장군님께서 이곳을 돌아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하시였으며 원산육아원과 애육원을 찾으시여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원아들이 살게 될 궁궐같은 새 집을 보시였으면 얼마나 좋아하시였겠는가고, 부모없는 아이들을 위해 늘 마음쓰시던 장군님의 평생소원을 또 하나 풀어드릴수 있게 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새로 희한하게 개건된 평양국제비행장 항공역사를 돌아보실 때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여러차례나 평양국제비행장을 잘 꾸릴데 대하여 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드디여 관철하였다고, 이처럼 훌륭히 건설된 항공역사에 장군님을 한번도 모시지 못한것을 생각하면 가슴속에 갈마드는 자책을 금할수 없다고, 장군님께서 우리의 손으로 번듯하게 일떠세운것을 아신다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장군님께서 웃으시는 영상이 눈앞에 선하다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의 세계를 가득채워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과 로고의 어제가 없었다면 오늘의 전변이 있을수 없다고, 금수산태양궁전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찾아뵈옵고 장천땅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를 보고드리겠다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너무 기뻐 환하게 웃으시는 영상이 눈앞에 선히 떠오른다고 갈리신 어조로 말씀하신 평양시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도 경애하원수님의 령도의 손길에 의해 솟아난 지난해 기적의 창조물들중의 하나이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찾으시여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속에 일떠선 궁전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개건하고보니 수령님과 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설맞이공연을 진행하였으면 얼마나 좋으랴 하는 생각에 가슴이 미여지는것만 같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만민을 울리는 류례없는 충정의 길에서 수령의 유훈관철전의 기치는 세차게 나붓기였고 2015년 한해만 하여도 우리 군대와 인민들은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였다.

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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