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는 어제도 오늘도 영원히 우리의것이다

 

 

삼지연대기념비

 

수난에 찬 우리 민족사에 종지부를 찍고 김일성민족의 새 력사의 시원을 열어놓은 뜻깊은 날인 조국해방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8월 15일, 조국해방의 날로 력사에 기록된 이날은 곧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이끄신 항일무장투쟁의 빛나는 승리의 날, 백두산대국의 새시대가 펼쳐진 력사의 날이다.

조국해방 70돐이 다가올수록 혁명의 첫시기부터 총대를 틀어쥐시고 무장투쟁으로 조국해방의 최후승리를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온 나라 강산에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리론을 내놓으시고 혁명생애의 전기간 혁명무력을 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으시였으며 제국주의자들과의 피어린 판가리싸움과 준엄한 대결전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이룩해오시였다.》 

  

혁명승리의 전통은 위대한 령장에 의하여 창조되고 계승된다.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투쟁력사는 총대를 틀어쥐고 력사의 온갖 시련과 도전을 과감히 박차며 전진해온 선군승리의 년대기로 찬란히 수놓아져있다.

선군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반제민족해방투쟁의 첫 기슭에서 그 력사적시원이 마련되고 간고한 시련의 불길속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우리 혁명의 백승의 기치이다.

일찌기 총대이자 민족의 생명이고 혁명의 승리라는 철리를 밝히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무장투쟁으로 조선혁명의 진로를 개척하시였다. 무장한 적과는 오직 무장으로 맞서 싸워야만 승리할수 있다는 투철한 신념을 지니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버님께서 물려주신 두자루의 권총을 고귀한 밑천으로 하여 력사상 처음으로 선군혁명의 길을 개척하시고 승리와 영광의 자랑찬 전통을 창조하시였다.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침략자들을 때려부시기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우리 혁명대오의 맨 앞장에는 선군의 기치가 휘날렸고 선군의 기치가 나붓기는곳에서는 언제나 승리만이 아로새겨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백두에서 높이 추켜드신 선군의 붉은기가 승리의 기치로 펄펄 휘날리였기에 지난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민족은 파란많은 수난의 력사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웠다. 예나 지금이나 우리 나라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지만 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무참히 짓밟히던 어제날의 약소국이 오늘은 당당한 정치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다.

우리 민족의 운명에서 일어난 이 경이적사변은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라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신 승리의 보검인 선군이 안아온 력사의 필연이다.

혁명의   총대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시고   우리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단상에 내세워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민족사적업적은 주체혁명위업완성의 고귀한 전통으로 끝없이 이어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승리의 자랑찬 전통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펼쳐가신 선군정치에 의하여 대를 이어 끊임없이 이어졌으며 조선은 승리와 영광의 상징으로 그 이름을 세계앞에 높이 떨쳤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이 어린 선군의 붉은기를 더욱 높이 추켜드시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리심으로써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조국수호전에서 승리의 기치가 끊임없이 높이 휘날리도록 하시였다.

특히 1990년대 조미핵대결전에서 조선반도의 핵문제해결을 위한 공화국의 정당한 주장이 반영된 조미기본합의문이 채택되고 미국대통령으로부터 담보서한을 받아낸것은 1950년대의 전승과 더불어 조선민족사에 길이 빛날 거대한 업적으로 된다.

국교관계도 없는 적대국,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대통령이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지도자》라는 존칭까지 정중히 붙여 조미기본합의문의 리행을 담보하는 담보서한을 보내여온것은 커다란 사변으로써 미제의 반공화국책동을 다시한번 짓부셔버린 선군조선의 승리로 력사의 한페지를 기록하고있다.

하기에 남조선과 해외의 온 겨레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북녘만이 아닌 남녘인민들의 생명과 생활까지도 지켜주는 애국의 정치》라고 칭송하면서 《세계를 떡주무르듯 한다는 제국주의강적도 가장 두려운 상대라고 하며 감히 범접을 못하는 나라, 외부의 그 어떤 압력과 제재가 추호도 통할수 없는 유일한 나라, 다시는 침략과 전쟁에 대한 불안을 모르고 무궁토록 자주와 존엄에 사는 강대한 나라가 바로 나의 조국, 선군조선이다.

약소국에서 강대국으로!

민족의 지위와 운명에서 이토록 거대한 전변을 안아오신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라고 자기들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룩하신 선군승리의 전통은 오늘 또 한분의 백두산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선군혁명위업의 위대한 계승자, 탁월한 령도자, 조선의 영원한 승리의 상징이시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룩하신 자랑스러운 선군혁명승리의 위대한 전통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거룩한 한생이 깃들어있는 혁명의 붉은기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는것을 철의 신념과 의지로 간직하시고 백두산대국의 년대기들에 승리와 영광의 번영기를 펼쳐가고계신다.

창전거리와 은하과학자거리의 살림집,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릉라인민유원지, 류경원과 인민야외빙상장, 마식령스키장, 미림승마구락부,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 옥류아동병원, 류경구강병원, 인민극장, 각지의 공원과 유원지들, 세포지구 축산기지,  1월 8일수산사업소, 평양양로원과 육아원과 애육원 같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이 하늘높이 솟구쳐오르고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절로 흘러나오는 빛나는 현실이 이 땅, 이 하늘아래에서 휘황하게 펼쳐지고있다.

이 모든것은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개척하시고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승리의 보검인 위대한 선군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우리 천만군민은 어제도 오늘도 그러했듯이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의 선군령도를 받들어 우리의 붉은 기폭에 래일도 영원히 승리만을 아로새겨갈것이다.

김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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