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누가 누구를 두려워하는가

지난 4월 20일 최윤희합동참모본부의장이란자가 동두천에 주둔하고있는 미군 2사단을 찾아가 그들을 《격려》한다고 하면서 《미2사단은 북이 두려워하는》,  미국과 저들의 동맹의 《실제적 존재이자 상징》 이라는 어처구니없는 망발을 줴쳐댔다.

친미종미에 얼마나 환장하였으면 파멸의 길로 줄달음치는 미국을 그래도 상전이라고 발라맞추며 낯간지러운 소리를 해대는 꼴을 보면 식민지주구의 신세가 참으로 가련하다고밖에는 달리 말할수가 없다.

- 그러면 먼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의 조미대결과정을 놓고 누가 누구를 두려워했는지를 보기로 하자.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세계 《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고 그 《강대성》의 신화를 깨뜨려버린 전쟁이였으며 패전을 모른다던 미제에게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은 영웅적조선인민의 승리였다.

조선전쟁당시까지 떠들던 미제의 모든 《신화》들뿐아니라 악명높은 살인장군들의 《명예》까지도 진펄속에 통채로 처박힌것이 조선전쟁이였다.

이것은 미제가 련속되는 패전을 만회하기 위해 조선전쟁기간 대통령감투를 트루맨에게서 아이젠하워에게 넘겨씌워주었고 《유엔군》사령관도 맥아더, 릿지웨이, 클라크로 련속 갈아댔으며 미8군사령관 역시 워커로부터 밴플리트, 테일러 등 교체한 사실 하나만을 가지고도 잘 알수 있다.

맥아더의 《크리스마스총공세》도, 릿지웨이의 《하기 및 추기공세》도, 클라크의 《초토화작전》도, 아이젠하워의 《신공세》도 여지없이 풍지박산났으며 《전략폭격》, 《교살작전》, 《세균전》, 《원자탄위협》 등 온갖 살인수단과 수법들도 우리 인민에게는  통하지 않았을뿐아니라 그것은 오히려 미제의 종말만을 더욱 앞당겼다.

그러면 조선전쟁에서의 구체적자료를 가지고 누가 누구를 두려워했는지를 보기로 하자.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조선전쟁에서 우리 인민군대는 미제와의 첫 접전을 미제의 제24보병사단 선견부대인 스미스《특공대》와 오산에서 하였다.

오산에서의 첫 접전때 전투력이 그처럼 강하다고 자랑하던 미특공대는 우리 인민군대에 의해 완전히 소멸되였으며 이 전투는 미제가 《비겁쟁이신화》를 창조한 첫 전투로 력사에 기록되였다. 우리 인민군용사의 서리발총창에 찔리워 순식간에 열일곱놈이나 떼죽음을 당한것도 바로 오산에서의 첫 접전때 있은 일이다. 미제가 조선전쟁에서 남긴 《비겁쟁이신화》는 부지기수이다.

우리의 영용한 조선인민군해군이 단 4척의 어뢰정으로 미제침략군 중순양함 《볼티모》호를 통쾌히 바다속깊이 수장해버리는 세계해전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기적을 창조한것도 바로 조선전쟁이였다. 300여척의 군함과 약 1 000대의 각종 전투기들을 포함한 5만대군을 가지고서도 단 4문의 포와 한개 중대의 력량밖에 없는 0. 66㎢의 월미도를 3일동안이나 탈환하지 못하고 숱한 병력과 군함들을 수장시킨것을 비롯하여 장진호반과 1211고지에서 미군이 당한 떼죽음은 조선전쟁에서 당한  미제의 패망상의 일부이다.

미제침략군 살인장군들의 운명은 더욱 처참하였다.

미8군사령관 워커가 인민군적후부대의 지뢰에 걸려 개죽음을 당하고 미제9군단장 무어가 비행기와 함께 한강에 처박혀 물고기밥이 된것도 그리고 미제1해병사단장 스미스가 자기 부대의 태반을 황천객으로 만든 《무덤장군》으로  되고 미제21보병사단장 카이져가 졸병들을 내버리고 혼자 도망쳐 살아남은 《개새끼장군》으로 기록된것도 모두 조선전쟁에서 미제가 당한 참패의 일단을 보여주는 일화들이다.

그속에서도 제2차 세계대전시기 《전승국 사단장》으로 득의양양해 활개치던 살인장군 미제24사단장 띤이 36일간이나 집잃은 들개처럼 산속을 방황하다가 초췌한 몰골로 인민군대의 애어린 병사의 손에 포로가 되여 《포로장군》의 오명을 남긴것만 보아도 미제의 비겁성과 함께 군사도덕적패망상을 실감할수 있게 한다.

영웅적조선인민군대의 맹공격에 쫓겨 《미국력사상 가장 긴 192㎞의 줄행랑퇴각》을 당하고 1951년 단 석달동안에 무려 6만여명의 미제침략군사상자를 낸것도 다름아닌 조선전쟁에서  미제가 남긴 전투결과였다.

이와 같이 유럽의 전장과 필리핀, 일본을 돌아치던 미국의 《상승사단》이라고 자처하던 떼무리들이 조선전쟁에서만은 삼대 쓰러지듯 저승길로 줄달음쳐갔다.

조국해방전쟁의 한페지를 남긴 미제침략군 탈주병기록만 보아도 미륙군에서 월평균 2만명, 때로는 하루 3 000명의 탈주병이 생겼으며 미해군에서도 이에 뒤질세라 전쟁개시이래 얼마 안되여 4만 6 000명의 탈주병을 《생산》해낸것을 보아도 누가 누구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했는지를 잘 알수 있다.

조선전쟁에 끌려나왔던 고용병들도 미국의 침략전쟁에 가담한 죄과에 대한 값을 톡톡히 치르었다.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는 2 300명이나 되는 《유엔군》의 시신이 매장되여있다는 부산의 《유엔군묘지》가 이를 잘 말해주고있다.

조선전쟁터에 뛰여든자들은 개죽음이나 종신불구의 신세를 면치 못하였으며 요행 목숨을 부지한자들도 음산한 악몽에 시달리며 바람앞에 꺼져가는 초불마냥 일생을 고달프게 보내였다.

하기에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침략군해병대원으로 참가하였던 80고령의 퇴역군인은 우리 공화국에서 진행된 전승 6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조선전쟁이 미국참전자들에게 시체와 죽음을 안겼고 미국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았다는 세인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주장에 대해 《똑같은 감정》을 나누고있다고 실토하였다.

세계《최강》의 신화가 조선의 이름없는 산야에 통채로 구겨박히고 건국이래 처음으로 서산락일의 비참한 운명에 빠져 무릎끓고 항복서까지 바친 미제를 우리 군대와 인민은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처럼 조선전쟁은 정의와 진리에 역행한 대가가 얼마나 값비싼것인가를 리론이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준 교과서이다.

- 그러면 전후 조미대결에서는 과연 어떠했는가.

전쟁의 포성이 멎은 후에도 우리 인민군대는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감행되는 미제의 군사적도발을 단호히 쳐물리치고 무자비한 징벌을 안김으로써 미제를 공포에 떨게 하였다.

1968년 1월에는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우리의 영용한 조선인민군해군에 의해 나포되였고 1969년 4월에 또다시 《EC-121》대형간첩비행기가 조선인민군전투기들에 의해 격추된것을 비롯하여 미제의 그 어떤 침략도발도 모두가 풍지박산이 되고말았다.

특히 지난 20세기 90년대에 우리 조국과 혁명은 력사에 류례없는 엄혹한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불패의 정치군사적위력으로 미제의 반공화국, 반사회주의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면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우리의 사회주의를 영예롭게 수호하였다.

오히려 조선반도의 핵문제해결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정당한 립장과 주장이 반영된 조미기본합의문이 채택되였으며 당시 미국대통령 클린톤은 그 리행을 확인하는 담보서한을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정중히 보내여왔다.

담보서한에서 클린톤은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지도자》라는 최대의 존칭으로 부르면서 장군님께 대통령의 모든 권한을 행사하여 조미기본합의문을 책임적으로 리행할것을 다짐하였다.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세계의 《제왕》처럼 행세하는 미국대통령으로부터 받아내신 항복서와 같은것이였다.

이뿐이 아니다.

그처럼 간고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단독으로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반동들과 싸워 나라와 민족, 사회주의를 수호하는 위대한 승리를 안아왔다.

하기에 세계의 수많은 신문, 통신, 방송들은 《현 세계를 둘러보면 그 누구도 맞서기를 꺼려하는 미제국주의와의 정면대결에서 강경고압자세로 다불려 스스로 무릎 끓고 대화를 제의해오게 하고 할 소리를 다하며 받아낼것을 다 받아내는 나라는 오직 조선밖에 없다.》라고 찬탄의 목소리를 높이였고 조선의 담대한 기상앞에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였다.

이 담대한 신념과 배짱은 바로 백두산절세위인들을 대를 이어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살며 투쟁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만이 지닐수 있는 투철한 신념과 배짱인것이다.

 

그 이름만 불러도 기쁨의 파도 가슴에 솟아일어라

천하제일위인을 모시고사는 인민의 자부심이여

우린 무엇도 부럽지않아 원수님 계시기에

우린 누구도 두렵지않아 원수님 따르기에

영광속에 행복속에 존엄높이 살리라

 

오늘 우리의 천만군민이 존엄높이 신심에 넘쳐 즐겨부르는 이 한곡의 노래를 통해서도 필승의 기상에 넘친 조선의 참모습을 볼수 있다.

하기에 남조선의 한 종교인은 《막강한 국력으로 지켜지고 떨쳐지는 이북의 존엄은 황금으로도 살수 없고 원자탄으로도 없앨수 없는 그리고 그 어느 민족의 자랑과도 비교할수 없는 인류최대의 존엄이다. 그 어떤 압력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경한 자세로 하여 존엄수호의 신비경을 펼쳐보이고있는 이북은 그야말로 존엄의 왕국이다.》라고 찬탄을 금치 못하였던것이다.

외국의 한 언론도 《미국인들과 그 추종국들은 겉으로는 허세를 부리며 기염을 토하지만 실지 내적으로는 조선전쟁에 대해 몹시 기가 꺾이여있다.》고 평하였다.

이쯤 되면 대세가 어떻게 흐르고 과연 누가 누구를 두려워하는지를 똑바로 알아야 할것이다.

공포와 악몽에 시달려 두려워하는것은 미국이며 미국이 지구상에서 제일로 두려워하는것이 바로 백두산대국 조선이다.

세계전쟁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완전한 패배만을 거듭한 조선전쟁앞에서 세기가 바뀐 오늘까지도 수치를 느끼지 못하는 미국이나 상전에게 아부하며 병신소리만 줴쳐대는 최윤희야말로 특등 저능아가 아니라 할수 없다.

원래 모자라는 병신일수록 허물자랑에 여념이 없다고 이런 저능아가 합동참모본부의장자리에 올라앉아있으니 제처지도 모르고 케케묵은 대결나발을 불어대며 허세를 부리는것이다.

최윤희를 비롯하여 남조선괴뢰당국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백두산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창시하시고 발전풍부화하신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자위로선, 혁명무력건설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이 있으며 김일성김정일전략전술과 완벽한 실전능력, 무자비한 타격력을 지니고 적들과 백번 싸우면 백번 다 이기는 필승불패의 강군 조선인민군과 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천만대오가 있음으로 하여 백두산대국은 영원히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라는것을.

박준혁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