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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대전의 위대한 승리를 앞당긴 독창적인 유격전법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창건일을 맞으며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유격전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시여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천출위인상을 다시금 깊이 되새겨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류력사에는 우리 수령님처럼 한평생 혁명의 총대를 틀어쥐고 반제대결전의 최전방에서 특출한 군사전략과 령군술로 백승을 떨쳐온 만고의 령장, 문무를 겸비한 장군형의 수령은 일찌기 없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21(1932)년 4월 25일 반일인민유격대창건식에서 국가적인 후방과 정규무력의 지원도 없는 조건에 맞게 싸움을 끊임없이 벌려나가면서 전투경험도 축적하고 유격전법도 하나하나 새롭게 창조해나가야 한다는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였다.

무장투쟁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유격대동작》, 《유격대상식》 등 유격대활동의 원칙과 방법들, 주체적인 전법들을 규범화하여 내놓으시고 전투마다에서 령활하게 활용하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의 그 무엇에도 비할바없는 사상정신적우월성과 함께 우리 식의 전략전술적우월성은 유격전쟁에서 언제나 승리를 거둘수 있게 한 결정적요인으로 되였다.

1932년 5월 20일 갓 창건된 반일인민유격대가 처음으로 진행한 소영자령전투에서 유리한 지형조건에 의거하여 적들을 일격에 소탕한 매복전법이 태여났다.

소왕청유격구방위전투를 몸소 조직지휘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면적방어전으로부터 유인기만전술을 위주로 하는 신축자재한 기동과 적극적인 방어활동에 의한 소모전에로 이행, 적의 후방을 교란하는 전법으로 떼를 지어 달려드는 일제침략자들에게 섬멸적타격을 안기시였다.

항일전쟁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로흑산에서의 유인매복전은 유격전의 특성에 부합되는 가장 능률적인 전투형식의 하나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었다.

불의의 타격과 적군와해전술, 적의 심장부에 대한 선제타격으로 동녕현성전투를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전법은 적은 력량을 가지고도 전략전술적우세로 적의 대부대를 타승할수 있게 하였다.

유격전의 요구를 최상의 수준에서 구현한 보천보전투는 전투목표의 설정과 시간의 선택, 방화를 통한 충격적인 선동과 활발한 선전활동의 배합 등 모든 과정이 립체적으로 맞물린 전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36년 5월 동강회의에서 백두산일대에 새로운 비밀근거지를 창설하고 그에 의거하여 이정화령, 이령화정의 전술로 령활하게 행동함으로써 적들이 피동에 빠지게 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은 여러 전투에서 신출귀몰하고 승천입지하는 주체전법으로 적들의 《토벌》을 완전히 격파하고 련전련승을 거두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전법들에는 유격활동에서 그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일행천리전술과 선회전술도 있다.

조선인민혁명군은 일행천리전술로 1937년 3월 소탕하에서 적들의 포위망을 뚫고 야간에 대도로로 기동하였으며 무산지구진공작전때에는 일제가 닦아놓은 갑무경비도로를 따라 대낮에 보무당당히 행군함으로써 적들을 아연케 하였다.

광활한 지역을 부단히 선회하면서 여러 전법으로 적들을 불의에 족치기도 하고 감쪽같이 자취를 감추기도 하면서 놈들을 소멸약화시킨 대부대선회작전에 의하여 《유격전법의 신》, 《토벌의 백전로장》이라고 하던자들이 몽땅 저승으로 갔다.

이밖에도 동쪽에서 소리를 내고 서쪽을 치는 전법으로 승리한 무송현성전투, 적들을 깊은 함정골에 몰아넣고 대승리를 거둔 홍두산전투, 세상에 유명한 망원전술로 싸우지 않고도 적들을 크게 이긴 소덕수전투 등과 기습소탕전, 대부대활동과 소부대활동의 능란한 배합을 비롯한 수많은 유격전법과 전술들은 그 어느 군사교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식의 전법이며 전술이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창조하신 주체전법과 전술들은 조선인민혁명군을 불패의 강군으로 준비시키고 그에 의거하여 력사상 처음으로 유격전으로 침략군의 정규전을 타파할수 있게 한 백승의 무기였다.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탁월한 전략전술로 일본제국주의를 때려부시고 반제혁명전쟁승리의 기적을 이룩하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주체110(2021)년 4월 25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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