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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의 가슴속에 새겨주신 숭고한 애국의 넋

온 나라가 불도가니마냥 부글부글 끓고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전투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총돌격전의 일각일초가 흐르고있는 우리 조국,

위대한 당이 안겨준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를 틀어쥐고 힘찬 투쟁을 벌려나가는 천만의 열의는 날이 갈수록,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그 어느 단위에 가보아도, 이 땅의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당앞에 결의다진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수행하고 오늘의 전인민적대진군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려는 강렬한 열망을 느낄수 있다.

하다면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하여 전진해가는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과연 무엇으로 세차게 높뛰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우리 당과 인민이 세대와 세대를 이어 간직하여야 할 소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며 주체조선의 부강번영을 위한 가장 위력한 추동력입니다.》

김정일애국주의!

위대한 넋이 피끓는 심장속에 높뛸 때 그 어떤 시련이 열백번 막아서도 두려울것이 없으며 휘황한 래일을 반드시 앞당겨올수 있다.

사람들이여, 우리가 어떻게 조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놀라운 기적과 위대한 승리만을 창조하며 오늘에로 줄달음쳐올수 있었는가를 삼가 돌이켜보시라.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지나온 나날을 돌이켜볼수록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던 력사의 분수령에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를 발표하시여 온 나라 인민을 성스러운 애국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이 다시금 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로작에서 김정일애국주의는 우리의 사회주의조국과 우리 인민에 대한 가장 뜨겁고 열렬한 사랑이며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가장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헌신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김정일애국주의는 내 나라, 내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까지도 다 자기 가슴에 품어안고 자기의 더운 피로 뜨겁게 덥혀주는 참다운 애국주의라고 밝혀주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용기를 안겨주고 투쟁의 활력을 부어주는 힘있는 원동력으로 된다.

이렇듯 숭고한 뜻을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체 인민이 김정일애국주의를 심장마다에 깊이 간직하고 살며 투쟁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다.

전체 인민이 김정일애국주의를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빛을 뿌리게 된다는것,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확고한 신조이다.

몇해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리마타일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이날 공장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자원, 우리 기술로 이렇게 질좋은 건재들을 마음먹은대로 생산하니 얼마나 좋은가고 하시면서 천리마타일공장은 적대세력들의 책동과 세계적인 경제파동에도 끄떡없이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명실공히 주체가 선 공장, 민족적자부심을 가지게 하는 애국공장이며 볼수록 멋있고 쓸모있는 공장이라는 평가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값높은 평가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애국의 마음을 아낌없이 바쳐온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에게 안겨주신 최상최대의 사랑이고 믿음이였다.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가 어찌 천리마타일공장에만 깃들어있다고 하랴.

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일떠서고있는 한 건설장을 찾으시여서는 우리가 건설하는 모든것은 세계적인것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러자면 건설자들이 한장의 벽돌, 한삽의 혼합물에도 당의 의도와 애국의 마음을 담아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신 이야기,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을 찾으신 그날에는 전후복구건설시기 온 나라가 떨쳐나 재더미를 털고 일떠선것처럼 산림복구를 자연과의 전쟁으로 간주하고 전당, 전군, 전민이 총동원되여 산림복구전투를 벌리자고 하신 열렬한 애국의 호소는 또 얼마나 우리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것인가.

천만의 심장마다에 간직된 불타는 애국의 일념을 김정일애국주의로 승화시켜 이 땅우에 위대한 변혁의 력사를 끝없이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언제인가 그이께서는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김정일애국주의를 높이 발휘하여 자기 초소, 자기 일터에서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모진 고난과 시련속에서 우리 인민이 혁명앞에 가로놓인 엄혹한 난국을 과감히 타개해나가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만의 가슴속에 깊이 심어주신 김정일애국주의가 있기때문이다.

정녕 태양을 떠나 만발한 꽃을 생각할수 없듯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을 떠나 날을 따라 더욱 높이 떨쳐지는 우리 인민의 애국의 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

이것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의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힘찬 진군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철석의 신념이다.

우리 혁명의 진두에는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그이께서 밝혀주신 투쟁방략을 무한한 충실성과 애국의 열의로 받드는 위대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드높은 애국의 열의는 날로 세차게 불타오르고있다.

위대한 애국의 넋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찬란한 래일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주체110(2021)년 4월 21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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