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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을 울리고 천만을 감복시키는 숭고한 위민헌신

민심이 달아오르고 온 나라가 들끓고있다. 천만의 심장이 세차게 고동치고있다.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들을 위해 하늘도 감복시킬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를 끝없이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화폭들이 시대를 격동시키고있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

도전과 장애가 그 어느때보다 혹심한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상상밖의 엄청난 일이 아닐수 없는 이 대규모건설전투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의지, 조선의 승리와 미래를 보여주는 뚜렷한 척도가 아니랴.

더욱 아름다워지고 웅장해질 우리 수도의 래일을 위하여, 그속에서 새 문명을 마음껏 창조하고 향유할 우리의 부모형제들과 자녀들을 위하여, 당 제8차대회 결정의 빛나는 실행을 위하여 우리모두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불같은 사랑의 선언에 벅차올랐던 가슴과 가슴들에 또다시 크나큰 충격을 안겨주며 전해진 소식들은 그 얼마나 감격스러운것인가.

보통문주변 강안지구 호안다락식주택구 800세대 건설은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는 별도로 당중앙위원회가 직접 틀어쥐고 건설을 내밀어 올해중에 완공하여 당과 국가를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하고있는 각 부문의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과학자, 교육자, 문필가를 비롯한 근로자들에게 선물하려 한다. …

평양시에서 자체의 기술력량과 생산토대에 의거하여 뻐스들을 만들어 려객운수수단문제를 풀겠다고 결의해나선것은 좋은 일이다. 당에서 적극 밀어주겠으니 도시미화에 어울리며 인민들이 리용하기에도 편리한 려객뻐스를 대량생산하여야 한다. …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것이 아무리 천만금이 드는 일이라 할지라도 서슴없이 설계하시고 인민이 행복할수만 있다면 설사 그것이 하늘의 별을 따와야 하는것만큼 어려울지라도 무조건 실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사랑, 그 은정을 인민이 과연 무슨 말로 다 노래할수 있으랴.

얼마나 좋은 세월인가. 얼마나 고마운 인민의 세상인가.

이 땅 어디 가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인민을 자신의 살붙이로, 하늘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인민사랑의 그 위대한 화폭들앞에서 누구나 한없는 격정을 터치고있으니 그것은 우리의 총비서동지는 참으로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최고체현자이시며 우리는 세상에서 제일 복받은 사람들이라는 마음속진정이다.

그이의 불보다 뜨거운 정과 열을 피줄기처럼 받아안고 살기에,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는 그이의 위민헌신의 세계에 떠받들리여 행복만을 누려가기에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은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심장으로 웨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고결한 인민적풍모를 지닌 인민의 지도자입니다.》

내 조국의 날과 달이 다 그러하듯이 이해의 3월도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랑으로 시작되고 그이의 뜨거운 정으로 이어지였다.

3월초에 열린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를 지도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이 인민의 가슴속에 숭엄히 간직되여있다.

그이께서 강습회에서 시종일관 강조하신것은 무엇이였던가.

인민을 위해 더욱 충실히 복무할데 대한 문제였다.

인민들은 당중앙위원회의 존엄과 권위,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을 군당위원회 특히 책임비서의 사업방법과 작풍을 통하여 실제로 감득한다.

군당위원회는 인민들이 진정으로 마음의 문을 열고 찾아와 속이야기를 터놓을수 있는 친정집, 인민들의 마음속에 뿌리박은 군당위원회가 되여야 한다.

인민들의 생활상고충을 해결하는 사업을 최우선시하며 한사람을 만나도 친부모, 친자식처럼 대해주고 그들의 눈빛과 표정, 평범한 말에서도 속마음을 읽고 대책을 세울줄 아는 참다운 당일군이 되여야 한다.

위대한 우리 인민을 받드는데서 제일 많은 일감을 걸머지고있는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반드시 참다운 혁명가, 공산주의자가 되여야 하며 그러자면 당중앙과 사상과 뜻과 숨결을 같이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토록 간곡히, 그토록 절절하게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솟구치는 격정속에 눈굽을 후덥게 적시였던 우리 인민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뵙는 심정으로 인민을 대하시는분, 언제나 마음속에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꽉 채우시고 온넋을 불태우시는분, 인민에 대한 사랑을 삶의 목적, 생의 희열, 투쟁의 전부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오로지 인민밖에 모르시며 이 땅우에 인민의 천만가지 행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울 철석의 의지에 넘쳐계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약동하는 3월의 대지를 뒤흔드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장쾌한 뢰성도 높이 울려주신것 아니던가.

이 땅의 누구나 놀랐고 온 세계가 놀랐다.

5년전 려명거리건설을 시작할 때와도 완전히 다른 형편에서 진행되며 더우기는 그 몇배나 되는 작업량을 단시일내에 해제껴야 하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공사는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만 펼칠수 있는 거창하고 방대한 공사이다.

착공식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의 구절구절이 천만의 가슴을 친다.

당대회가 결정한 무겁고도 거창한 투쟁과업들중에서도 가장 보람있고 영광스러운 혁명사업.

어떤 경제적리득을 위한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국가의 재부와 근로대중의 창조적로동의 결과가 고스란히 근로자들자신의 복리로 되게 하는 숭고한 사업.

정녕 그것이였다.

인민의 꿈과 소원, 기쁨과 행복 그 모든것을 자신의 한몸을 다 바쳐서라도 기어이 이루어주려는 비상한 각오와 의지를 지니시였기에 그이께서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인민사랑의 대건설전투를 선포하신것이다.

오늘 우리앞에 가로놓인 도전과 난관은 엄혹하다.

하지만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단호히 쳐갈기시며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고계시는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인민과 함께 혁명하는것을 더없는 복으로 생각하시며 우리 인민을 위하여 불타는 강도 서슴없이 건느고 험한 가시밭도 웃으며 헤쳐나가는 인민의 수호자,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니시고서야 누가 이런 방대한 공사를 그것도 이렇듯 어려운 시기에 결심할수 있으랴.

착공식에서 바로 그 누구도 아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들이 정든 보금자리를 펴게 될 리상거리건설에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는것보다 더 보람차고 행복하고 영예로운 일은 없다고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들으며 인민은 솟구치는 눈물로 두볼을 적시였다.

참다운 어머니사랑은 조건과 환경을 초월한다. 자식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어머니의 진정에는 끝이 없다.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생활에 첫째가는 관심을 돌려야 하며 인민이 바라고 덕을 볼수 있는것이라면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달라붙어 무조건 해야 한다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지이다.

오로지 당을 따라 혁명의 준엄한 폭풍우를 꿋꿋이 헤쳐온 우리 인민의 믿음을 끝까지 지켜가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숭고한 사명감이며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이 가장 존엄있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려는것이 그이의 최고의 리상이다.

이처럼 뜨거운 열망으로 가슴 불태우는분이시기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살림집건설은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을 제공해주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며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하기 위한 정치적문제라고 하시면서 당중앙은 올해 평양시에 1만세대의 살림집을 무조건 건설하기로 하였다고 그토록 간곡히 말씀하신것이고 친히 착공식장에까지 나오시여 인민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현대적인 거리를 일떠세우는 장엄한 대건설전투를 선포하신것이다.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그렇듯 숭고한 이민위천의 뜻으로 그이께서는 보통문주변 강안지구에 호안다락식주택구를 새로 일떠세울 구상을 펼치시였고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불같은 멸사복무의 의지로 새로 생산한 려객뻐스시제품을 료해하시면서 수도시민들의 교통상편리를 최대한 도모하기 위한 또 하나의 사랑의 대책을 세워주신것이다.

생각할수록 정녕 뜨거운 3월, 격정의 3월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이야말로 인민의 신임과 기대에 무한히 충실하려는 인민의 위대한 수호자, 인민의 위대한 복무자만이 수놓아갈수 있는 성스러운 려정이다.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 자신의 온넋을 불태우시며 헤아릴길 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분, 어느 하루, 어느 한순간도 인민을 위한 사색을 중단한적이 없으시고 인민을 위한 발걸음을 나날이 더욱 재촉하시며 인민을 받드는 길에서 겪는 고생을 오히려 락으로, 보람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께서 안아오시는 행복의 려명은 바로 인민에 대한 그 불같은 사랑과 헌신에 뿌리를 두고있으며 그것은 인민의 힘을 무한대로 폭발시키고 그 어떤 고난도 대적도 재앙도 이기게 하는 절대적인 힘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자나깨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마음속으로 우러르며 인민에게 기쁨을 안겨주시려 옷자락 마를새 없고 만복의 별세상 펼쳐주시려 이밤도 지새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목메여 노래하고있는것이다.

자기들의 존엄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서 빛나는 참다운 인민중시의 시대,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숨결을 다시금 뜨겁게 느끼며 우리 인민은 김정은동지는 앞으로도 인민의 충직한 아들로서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력사를 수놓아갈것이라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교시를 격정속에 되새긴다.

인민을 받드는 높이가 어떠하여야 하고 인민을 위해 바치는 마음이 얼마나 순결하고 불같은것이여야 하는가를 위대한 헌신의 자욱자욱으로 이 땅에 뚜렷이 새겨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심장속에 간직되여있는 위민헌신의 의지는 위대한 인민과 고락을 같이하고 혁명을 함께 하시는 나날에 더욱 굳건해지고 숭고한 인생관, 혁명철학으로 승화된 억척불변의것이다.

우리 다시금 새겨보자.

희망찬 새해 주체110(2021)년을 맞으며 전체 인민들에게 보내주신 그이의 친필서한의 구절구절을.

새해에도 우리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꽃필 새로운 시대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싸울것이라고 하시면서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변함없을것을 다시금 맹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멸사복무의 자욱자욱을 수놓아가시는 그이의 인민사랑속에 어디 가나 희열과 랑만의 웃음꽃이 피여나고 보다 큰 승리에 대한 락관이 넘쳐나는것이 우리 조국의 현실이다.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이 땅에서는 인민이 심장으로 부르는 사회주의조국찬가가 더더욱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불세출의 위인이시며 우리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실현해주실 은혜로운 삶의 태양이시다.

강산을 울리고 만사람을 감복시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열과 정에 끝없이 매혹되여 인민은 그이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치였다. 천만이 자나깨나 그이를 그리고있으며 그 뜨거운 정의 세계로 우리의 혼연일체는 나날이 굳건해지고있다.

령도자와 인민의 이 혼연일체의 화폭은 사상과 감정정서, 지향과 숨결을 함께 하는 혈연의 세계,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불같은 충성과 보답이 따르는 고결한 의리의 세계를 펼쳐보이고있다. 거창한 변혁과 기적의 력사를 창조해가는 주체조선의 그 거대한 힘의 원천이 어디에 있는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세상을 둘러보면 아무리 령토가 크고 억대의 재부를 자랑하는 나라라고 해도 행복하지 못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고 앞날에 대한 희망이 없는 사회는 또 그 얼마인가.

인민을 위하여 언제나 만짐을 지고 험한 길을 헤치시면서도 행복에 겨워 웃는 그들의 모습에서 가슴 뭉클 젖는 기쁨과 보람을 느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 안겨사는것이야말로 우리 인민의 최대의 행운이고 영광이다.

필승의 신심이 차넘친다. 인민이 산악같이 일떠섰다.

이 땅의 모든것을 온넋으로 사랑하며 땀과 열정 아낌없이 묻어 더욱 아름답고 훌륭하게 빛내일 애국열, 혁명열이 어디서나, 누구의 마음속에서나 세차게 불타오르고있다.

위민헌신으로 일관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이 땅우에 인민의 꿈이 빛나게 실현되는 리상사회를 기어이 일떠세우자.

격동의 3월과 더불어 천만은 심장으로 이렇게 웨친다. 그 신념, 그 웨침, 그 활화산같은 열기로 강산이 세차게 진동한다.

주체110(2021)년 3월 31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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