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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토록 빛나라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 대국보관이여!

어느덧 4년이 되였다.

주체106(2017)년 3월 27일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5돐을 맞으며 김일성, 김정일민족의 만년재보로 훌륭히 개건된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박물관의 여러 호실을 돌아보시며 혁명전통교양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조선혁명박물관이 새로 개관된 때로부터 지난 4년간 140여만명에 달하는 일군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년학생들, 인민군군인들이 이곳을 찾아 조선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고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박물관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기둥이나 같고 혁명의 등대와 같습니다. 조선혁명박물관을 돌아보면 우리 혁명이 걸어온 발전로정이 뚜렷이 안겨오고 우리가 앞으로 걸어가야 할 발전행로도 환히 내다보입니다. 조선혁명박물관은 국보중의 국보이며 그대로 혁명의 교과서입니다.》

세상에는 자기 나라, 자기 민족의 력사를 전하는 박물관이 많지만 조선혁명박물관과 같이 최대의 정중성과 과학성, 직관성이 보장된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 대국보관은 어디에도 없다.

얼마전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았던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조선혁명박물관이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실현에 이바지하는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으로 더욱 훌륭히 전변될수 있었으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업적이 길이 빛나고있음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조선혁명박물관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위대한 혁명력사와 불멸의 혁명업적이 집대성된 대국보관으로 빛을 뿌리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조선혁명박물관의 개건공사를 직접 발기하시고 형성안과 전시방안들을 여러차례 지도해주시며 공사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모두 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에 의해 조선혁명박물관이 세계에 둘도 없는 혁명박물관으로 훌륭히 전변되였다.

조선혁명박물관에서 우리와 만난 이곳 책임일군은 4년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였던 그날의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혁명의 장엄한 진군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는 시기에 조선혁명박물관을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으로 훌륭히 개건한것은 중대한 력사적사변이라고 하시면서 귀중한 혁명시간을 바쳐가시며 우리 박물관을 돌아보시였습니다.

정말이지 현시기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가를 다시금 새겨안은 참으로 뜻깊은 순간이였습니다.》

주체의 혁명전통계승문제를 혁명발전의 중차대한 문제로 보시고 그것을 대를 이어 굳건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갈수 있는 만년초석을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으로 우리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돌이켜보면 조선혁명박물관의 빛나는 로정에는 일찍부터 혁명전통교양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그를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의 손길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주체36(1947)년 8월 17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립중앙력사박물관(당시)을 돌아보시면서 항일혁명투쟁력사는 그 성격과 지위로 보아 우리 나라 고대, 중세의 력사와 한데 섞어 취급하여서는 안된다고 하시며 혁명박물관을 따로 꾸릴데 대한 교시를 주시였다. 그때 벌써 혁명전통교양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주체적인 혁명박물관창립에 관한 사상을 제시하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주체47(1958)년 11월 박물관을 처음으로 현지지도하신 때로부터 여러차례에 걸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수령님,

그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몸소 고증자가 되시여 귀중한 시간을 바쳐 사적내용들을 들려주기도 하시고 박물관에 요구되는것이라면 무엇이든 다 해결해주시였다. 박물관진렬전시의 력사적시점과 포괄범위도 잡아주시고 혁명사적사업에서 3위1체의 원칙을 구현할데 대하여서도 밝혀주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박물관사업을 위해 참으로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조선혁명박물관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는 조선혁명박물관 연혁사의 갈피들에 빛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60돐을 맞으며 수도 평양의 중심부에 있는 만수대언덕에 조선혁명박물관을 새로 건설하고 혁명박물관의 정면에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시도록 하심으로써 조선혁명박물관은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으로서의 면모를 훌륭히 갖추게 되였다.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조선혁명박물관을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정연하게 보여주는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 혁명적재보의 위대한 보물고로 훌륭히 꾸리도록 하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고귀한 업적중의 하나이다.

조선혁명박물관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성스러운 혁명력사와 불멸의 혁명업적이 집대성된 대국보관으로 더욱 훌륭히 전변시켜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어려와 숭엄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다.

4년전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박물관의 여러 호실을 주의깊게 돌아보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항일무장투쟁시기관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반일인민유격대창건을 선포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형상한 미술작품앞에서 걸음을 멈추시고 력사의 사연들을 추억깊이 더듬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있는 수령님의 친필, 백두산밀영 사령부귀틀집모형, 항일혁명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의영상사진문헌들

항일무장투쟁시기관의 호실들을 깊은 감명속에 돌아보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관에도 거룩한 발자취를 새기시였다.

그때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관에 위대한 장군님의 색조각상을 잘 형상하여 모시였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색조각상을 모신 배경에 철령의 철쭉을 형상하였는데 장군님께서 강성조선의 봄을 안아오시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의 앞길을 축복해주시는것만 같다고,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뵈오니 앞이 확 트인다고, 오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직접 만나뵙고 가르치심을 받는것만 같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력사를 전하여주는 귀중한 재보들로 가득찬 조선혁명박물관이야말로 우리 혁명의 전 력사적로정이 응축된 혁명전통교양의 모체기지, 전초기지이고 혁명대학이 아니랴.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우리 귀전에 금시 울려오는듯싶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광스러운 혁명력사와 불멸의 혁명업적이 집대성되여있는 조선혁명박물관은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박물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박물관이다.

구절구절 새길수록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력사를 체계적으로,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박물관, 규모에 있어서나 전시내용에 있어서 세계최고의 혁명박물관을 가진 크나큰 긍지가 북받쳐오른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당의 령도밑에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의 승리의 력사를 립증하는 혁명사적물과 자료들을 더 많이 찾아 보충하기 위한 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혁명전통교양의 보물고를 풍부히 할데 대한 문제, 박물관사업에서 당의 유일적령도체계의 원칙, 수령, 당, 대중의 3위1체의 원칙, 력사주의와 과학성의 원칙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 혁명사적물들을 영구보존하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울데 대한 문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박물관사업과 관련하여주신 그날의 말씀들에는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새로운 력사적시기의 요구에 맞게 혁명전통교양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어려있었다.

조선혁명박물관을 주체적인 혁명박물관의 본보기, 김일성, 김정일혁명박물관답게 훌륭히 꾸려 혁명전통교양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지난 4년간 조선혁명박물관은 자기의 모습을 더욱 새롭게 하였다.

주체106(2017)년 12월 총서관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색조각상을 정중히 모심으로써 조선혁명박물관은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박물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박물관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태양조선의 대국보관으로서의 품격을 보다 완벽하게 갖추게 되였다.

지난해 당창건 75돐을 맞으며 동지애로 시작되고 동지애로 승리떨쳐온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력사를 보여주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이 새롭게 꾸려지게 된것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와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는 이미전부터 항일의 격전장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목숨으로 보위하고 우리 혁명을 지킨 혁명의 1세대들과 당의 기초축성시기 사소한 사심도 없이 깨끗한 량심으로 위대한 장군님을 받든 일군들, 한생을 군복을 입고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 공헌한 총대전사들의 자료들을 종합적으로 전시한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을 꾸릴 생각을 하고있었다고 하시면서 그와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의 위치는 물론 건설단위들에 대하여서까지 관심하시고 건설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수많은 문제들을 일일이 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전우관에 새로 전시할 자료들에 대하여서도 깊이 관심하시고 학술배렬문제들도 세심히 가르쳐주시며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떠받들려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이 위대성교양, 충실성교양의 거점으로 훌륭히 꾸려짐으로써 조선혁명의 영원한 추진력인 혁명적동지애의 고귀한 전통은 주체혁명위업의 새시대와 더불어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게 되였다.

혁명전통은 혁명의 명맥을 이어주는 피줄기이며 우리 혁명의 만년초석이다.

혁명의 대가 바뀌고 새 세대들이 조선혁명의 중진들로 자라나고있는 오늘날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는것은 혁명의 승패와 관련된 중차대한 문제로 나선다.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그들이 어떤 난관에도 굴하지 않고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수 있다.

조선혁명박물관은 앞으로도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천만인민의 심장마다에 만장약해주며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실현에 이바지하는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 대국보관으로 높이 솟아 빛날것이다.

주체110(2021)년 3월 27일 《로동신문》

안향경, 최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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