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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업을 조국과 혁명의 백년지계를 위한 사업으로 내세우시고

교육사업은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다. 후대들을 어떻게 교육교양하는가에 따라 나라의 국력과 혁명의 전도가 좌우된다.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는 주체적인 관점에서 가장 훌륭한 우리 식의 교육체계와 교육조건을 마련하여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사회주의조국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우며 모든 근로자들을 지식형의 근로자로 준비시키자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육사업은 그 한공정, 한고리가 다 조국과 혁명의 백년지계를 위한 사업이라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만들어 주체혁명위업의 창창한 앞날을 열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이 심장을 세차게 울려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문명은 교육수준에 의하여 담보되며 우리 국가의 미래는 교육사업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새로운 교육혁명의 불길을 지펴올릴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을 돌이켜볼수록 가슴이 뜨거워진다.

교육혁명을 남이 한것을 답습하거나 뒤따라가는 식으로가 아니라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창조적이며 혁신적인 공격방식으로 하여 최단기간에 우리의 교육이 발전된 나라들의 교육수준을 뛰여넘어야 한다는것, 그렇게 하여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하기에 그이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력사적진군길에서 교육사업을 다른 모든 사업에 앞세워 우선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대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주체101(2012)년 9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를 온 세상에 선포하도록 하시여 새 세기 교육혁명의 포성을 울려주시고 주체103(2014)년 8월 불후의 고전적로작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를 발표하시여 새 세기 교육혁명에 관한 불멸의 대강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실 온갖 적대세력들의 방해책동을 짓부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야 하는 어려운 조건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는것과 같은 새로운 교육혁명을 진행한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교육사업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고 후대교육사업에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결심과 용단에 의하여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실시를 위한 사업에 국가적투자가 우선적으로 집중될수 있었다.

이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기 위한 투쟁과업을 밝혀주시고 김일성종합대학창립 70돐에 즈음하여 대학교직원, 학생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 《주체혁명의 새시대 김일성종합대학의 기본임무에 대하여》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새 세기 교육혁명에 관한 사상을 더욱 발전풍부화하시고 구체화하시였다.

그이께서 밝혀주신 새 세기 교육혁명에 관한 사상은 교육사업의 중요성과 우리 나라의 현 실태가 반영된 가장 정당하고 과학적인 사상인것으로 하여 주체교육의 래일, 부강조국의 미래를 확신성있게 담보해주는 불멸의 기치로 되였다.

정녕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으로 새 세기 교육혁명의 자랑찬 승리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우리 조국은 강용한 기상을 온 누리에 떨치며 창창한 래일을 향하여 신심드높이 나아가고있는것이다.

잊지 못할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전략적구호를 제시하시고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에 박차를 가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주체107(2018)년 4월 20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력사적인 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과 교육은 국가건설의 기초이며 국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라고 하시면서 자체의 과학기술력과 교육수준이 높아야 강대한 국가를 건설할수 있고 자주성도 견지할수 있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과학과 교육을 발전시키는것은 혁명의 명맥을 창창하게 이어나가는 만년대계의 사업이다!

나라를 지속적으로, 전망적으로 발전시키자면 가시적인 성과보다도 과학과 교육을 중시하고 그 발전에 힘을 넣어야 한다!

천리혜안의 예지로 빛발치는 절세위인의 귀중한 가르치심이 영원한 승리를 담보해주는 금언으로 성스러운 력사의 한페지에 새겨졌다.

이날 전원회의에서는 결정서 《과학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가 채택되였으며 거기에는 과학기술과 교육사업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늘이며 전사회적으로 과학중시, 교육중시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반영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한 과학자, 교육자들만이 아닌 우리 인민모두가 페부로 절감한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그것은 과학기술중시, 교육중시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모든 면에서 세계를 앞서나가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지였다.

새 세기 교육혁명의 첫 포성을 울리신 그날로부터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쳐오신 헌신의 낮과 밤은 그 얼마인지 모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육사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당적, 국가적중대조치들을 련이어 취해주시는것과 함께 온 나라에 교육부문을 최우선시하는 사회적기풍이 더욱 차넘치게 하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을 비롯하여 교육자들에게 안겨줄 최상급의 현대적인 살림집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건설장을 자주 찾아주시면서 그들을 사랑의 금방석에 앉혀주기 위하여 마음쓰신 가지가지의 사연들에는 교육자들을 내세워주시고 교육사업을 중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심깊은 세계가 그대로 비껴있었다.

지구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교육자들이 있지만 령도자의 직접적인 발기와 정력적인 지도밑에 시대의 문명을 자랑하는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 평범한 교육자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진 례는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교육자들을 내세워주고 교육사업을 최우선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풍모는 여러 교육기관에 대한 현지지도의 자욱마다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몸소 명예총장이 되시여 대학사업을 적극 밀어주겠다는 사랑의 약속도 남기신분, 자신께서 대학에 온것은 우리 당에서 인재를 키우는 교육을 얼마나 중시하고 내세우는가를 온 나라가 다 알게 하자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뜨거운 은정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손길에 떠받들려 온 나라에는 교육중시의 사회적기풍이 더욱 확고히 세워지게 되였다.

교육과 관련한 사업에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고 보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교육부문 사업을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더욱 발전시키고 전사회적으로 교육부문을 적극 도와줄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훌륭한 자식의 뒤에는 훌륭한 어머니가 있고 훌륭한 제자의 뒤에는 훌륭한 스승이 있는것처럼 교육사업에서의 성과여부는 교원들의 자질과 역할에 중요하게 달려있다.

교육발전에서 교원진영을 강화하는 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범교육을 결정적으로 강화하여 유능한 교육자들을 질적으로 키워내는 한편 교원들의 자질과 책임성을 더욱 높여나가도록 하시였다.

그이께서 사범교육을 얼마나 중시하시는가 하는것은 평양교원대학을 전국적인 본보기대학으로 꾸려주시고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대학을 몸소 찾아주신 사실만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새해 정초부터 찾으셔야 할 곳, 만나보셔야 할 사람들이 많고많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7(2018)년 1월 대소한의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새로 개건된 평양교원대학을 찾아주시였다.

그이께서 교원대학사업에 특별한 관심을 돌리신데는 깊은 의도가 있었다.

사람의 지적두뇌가 발전하는 중요한 단계인 어린시절에 어떤 교육을 어떻게 받는가에 따라 현실을 보고 대하는 관점과 립장이 달라지며 공고해진다. 뿌리가 든든한 나무에서 충실한 열매가 달리는것과 마찬가지로 학령전어린이교육과 소학교교육을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워야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유능한 혁명인재로 튼튼히 키워낼수 있다.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빛내이는데서 교원대학들의 임무와 중요성을 누구보다 깊이 헤아려보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교원대학개건사업에 그렇듯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고 많은 품을 들여 훌륭히 일떠세워주시였던것이다.

대학을 돌아보시며 높은 평가도 안겨주시고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인재의 나라, 교육의 나라를 건설하자면 교육조건과 환경도 개선하여야 하지만 그보다 먼저 교원진영부터 튼튼히 꾸려야 한다는데 대하여, 교원진영을 튼튼히 꾸리자면 사범교육기관들에서 교수교양사업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 능력있는 교원들을 많이 양성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그러시면서 원종장을 잘 꾸려야 충실한 열매가 달리는 좋은 종자를 육종할수 있듯이 사범교육기관들을 잘 꾸리고 강화하여야 인재육성에 절실히 필요한 유능한 교원들을 양성할수 있다는데 대하여, 사범교육기관들을 잘 꾸리고 사범교육을 강화하는데 인재의 나라, 교육의 나라를 건설하는 지름길이 있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당의 인재강국, 교육강국건설구상을 실현하는데서 교육기관들이 차지하는 위치의 중요성을 하나하나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도 교육자들도 그 얼마나 뜨거운 격정으로 설레였던가.

평양교원대학에 대한 그이의 현지지도는 온 나라 교육단위들에서 현대교육과학과 교육기술에 기초한 새 교수방법창조의 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게 하는데서 획기적인 계기로 되였다.

오늘 교육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교육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조국과 혁명의 백년지계를 위한 교육사업에서 눈부신 변혁을 이룩해나갈 불같은 열의로 가슴끓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교육으로 흥하는 나라, 교육으로 광명한 미래를 열어나가는 나라로 만방에 빛을 뿌릴것이다.

주체110(2021)년 3월 6일 《로동신문》

라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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