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등록 |  학생가입 
주체과학발전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불멸의 업적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향한 총공격전의 기세드높이 우리 혁명의 제일척후전선인 과학기술부문이 끓고있다.

과학기술발전을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중핵적인 과제, 기적에 기적을 낳게 하는 최선의 방략으로 규정한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마음의 신들메를 더욱 든든히 조여매고 떨쳐나선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각오와 자신감, 열정은 비상히 앙양되여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려정의 첫 기슭에서 맞이한 뜻깊은 2월 제일척후전선에 굽이치는 충성과 애국의 열기를 가슴벅차게 안아볼수록 위대한 모습이 숭엄히 안겨온다.

가장 준엄한 고난의 시기에 과학기술중시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사상중시, 총대중시와 함께 과학기술중시로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강성과 번영을 위한 억척의 기둥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만고불멸의 업적을 돌이켜보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과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은 한없는 그리움으로 뜨겁게 젖어든다.

 

과학기술발전을 중대한 국사로

 

국가과학원이 자리잡고있는 은정과학지구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여러차례나 다녀가신 불멸의 자욱이 새겨져있다.

그날들가운데는 주체84(1995)년 4월 28일도 있다.

피눈물의 해를 보내고 맞이한 정월의 첫아침 다박솔초소를 찾으시고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사회경제부문에 대한 첫 현지지도로 국가과학원을 찾으시였다.

사면팔방으로 달려드는 제국주의자들의 포악하고 악랄한 도전이 그칠새없던 그 최악의 역경속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고 끊임없는 전선시찰의 길을 국가과학원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로 이으시였던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과학기술을 발전시켜야 국력을 강화할수 있고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이룩할수 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국가과학원에 대한 그날의 현지지도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유산인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기어이 세계가 우러러보는 불패의 강국으로, 모든것이 흥하고 번영하는 참다운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지름길이 사상중시, 총대중시와 함께 과학기술중시에 있다는 확신, 그 어떤 요행수가 아니라 과학기술의 힘으로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이룩하여야 한다는 그이의 확고부동한 신념의 표출이였다.

주체과학발전의 길에 영원히 아로새겨질 위대한 장군님의 이날의 현지지도에서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과 일군들만이 아니라 온 나라 인민은 사상과 총대와 함께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심장으로 받아안았다.

과학기술을 중대한 국사로, 중대국책으로 내세우시고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를 따라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고난의 행군을 하는 어려운 속에서도 당에 대한 충성심과 창조적재능을 발휘하여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의의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제국주의자들의 극도에 달하는 책동을 짓부시며 첨단과학기술의 종합체인 우리의 첫 인공지구위성을 우주만리에 떠올렸다.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온 나라가 들끓던 그해도 저물고 또다시 밝아온 주체88(1999)년을 과학의 해로 정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해의 첫 현지지도의 자욱도 국가과학원에 새기시였다.

고난의 그 시기 선군의 총대로 우리의 사회주의를 수호해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는 세계정치계의 제일관심사였고 초점으로 되고있었다.

하기에 국가과학원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소식이 세계에 준 충격은 참으로 컸다.

위대한 장군님을 만나뵙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국가과학원 일군들과 과학자들의 격정과 환희는 하늘에 닿았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국가과학원 일군들에게 자애로운 목소리로 하신 뜻깊은 교시가 오늘도 울려오는듯싶다.

동무들이 내가 새해의 첫 현지지도로 과학원에 찾아왔다고 세상에 대고 큰소리를 치겠다고 하는데 올해에 들어와서 첫번째로 현지지도를 받았다고 큰소리를 쳐도 된다.

과학기술로 고난과 시련의 장막을 걷어내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주체조선의 무궁한 번영을 안아오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드팀없는 과학기술중시사상과 의지는 이날의 현지지도를 계기로 더욱 뚜렷이 증시되였다.

그후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국가과학원 함흥분원을 여러차례나 찾으시여 과학자, 기술자들을 고무격려하시고 과학기술발전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시였다.

지금도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잊지 못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국가과학원창립 45돐을 앞두었던 주체86(1997)년 11월 어느날 일군들이 과학원이 창립된 12월 1일을 《과학절》로 제정해주시였으면 하는 제의를 위대한 장군님께 올린적이 있었다.

그와 관련한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는 순간 일군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매년, 매월이 과학절이나 같다는 참으로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던것이다.

참으로 고난과 시련의 광풍을 맞받아 과학기술중시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시고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와 헌신의 자욱을 따라 온 나라에 과학기술중시기풍이 확고히 세워지게 되였다.

 

친근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시여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은 세계가 공인하는 걸출한 령도자이시기 전에 친근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국가과학원 111호제작소에 가도, 수학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과학자들과 일군들을 만나보아도 비범한 예지와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으로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못 잊을 추억을 안고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이 열리던 주체88(1999)년 1월 11일 위대한 장군님께서 진행하신 국가과학원에 대한 현지지도는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분수령을 이루는 뜻깊은 계기로 되였다.

당의 은정속에 훌륭하게 꾸려진 첨단연구기지인 111호제작소를 돌아보시며 정보기술분야 특히 프로그람분야에 대한 특출한 조예로 전문가들을 놀래우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열정에 넘치신 모습은 오늘도 이곳 과학자들의 가슴속에 친근한 스승의 모습으로 영원히 간직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청년과학자들이 이룩한 연구성과를 하나하나 료해하시면서 훌륭하다고, 아주 용타고 치하도 해주시고 연구사들이 대부분 리과대학을 최우등으로 졸업한 젊은 사람들이라는데 앞으로 큰일을 할수 있다고 크나큰 고무도 안겨주시였다.

수학연구소에 가시여서는 빛나는 예지로 프로그람연구개발에서 나서는 독창적이고 원칙적인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여 우리 과학자들을 끝없이 경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

한다하는 전문가들도 직접 연구한 당사자가 아니고서는 리해하기 어려운, 대중적성격을 띠지 않은 독특한 프로그람에 대하여 전문가이상으로 파악하고 가르쳐주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과학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첨단돌파전에서 자기들이 갖추어야 할 실력의 높이를 깨달았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과학기술계산프로그람들을 많이 개발하고 우리 식의 프로그람도구를 자체로 개발하여야 한다고 하신 그이의 가르치심에서 조선의 과학자로서 민족적자존심과 배짱을 안고 기어이 점령해야 할 과학탐구의 목표를 찾았다.

함흥분원에 가면 과학연구사업에서도 사상이 기본이라고, 과학자들이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일하는가가 기본이라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귀중한 가르치심이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고 핵심기초기술의 세계를 헤가르는 생물공학분원에 가면 전문가들도 미처 생각지 못한 한마디 표현으로 그들이 개발한 첨단제품의 본질을 대번에 밝혀주시던 장군님의 모습이 어제런듯 눈앞에 어려오는것만 같다.

때로는 연구종자도 몸소 안겨주시고 때로는 싹에 불과한 착상도 귀중히 들어주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세계를 보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안목이 넓어지고 가는 곳마다에서 일을 치는 현대판《홍길동》이가 되였으며 인민이 주는 박사학위의 소유자가 되였다.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마음속에 언제나 함께 계신 위대한 장군님은 정녕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과학의 해 주체88(1999)년, 그 한해동안에만도 얼마나 많은 사랑과 믿음에 대한 이야기가 태여났던가.

하루종일 콤퓨터를 다루는 과학자들의 건강을 념려하시여 대전방지타일을 깔아주도록 하시고 시력보호를 위하여 세워주신 긴급대책, 하루에 세차례나 보내주신 사랑의 선물, 과학자들이 상들보다 못하지 않다고 하시며 예비부속품까지 그쯘하게 갖추어 보내주신 고급승용차들, 친히 마련하여 안겨주신 수백벌의 고급양복…

서해지구의 어느 한 공장에 가면 현장에서 순직한 한 과학자의 소행을 보고받으시고 과학자들이 현장에 나오면 잘 돌봐줄데 대하여 하신 그이의 간곡한 당부가 일군들의 가슴속에 간직되여있다.

어찌 그뿐이랴. 생물공학분원에 가면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해에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당은 해당 시기마다 중심고리를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고, 현시기 우리 당은 과학기술발전을 중심고리로 틀어쥐고나가고있다고, 우리는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야 한다고, 이제는 그렇게 할 때가 되였다고 하시면서 현대적인 건물도 통채로, 사랑과 믿음도 통채로 우리 과학자들에게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평범한 과학자, 기술자들이 영웅으로, 인민과학자로, 교수, 박사로 자라났으며 혁혁한 과학기술성과로 우리 당을 충직하게 받들었다.

과학자, 기술자들이여, 다시금 뼈와 살에 새기자.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이 대단히 크다고, 과학자, 기술자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보배들이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과학자, 기술자들에 대한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이 마디마디에 차넘치는 이 가르치심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곁을 떠나시기 바로 이틀전에 남기신 간곡한 유훈임을 영원토록 잊지 말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펼치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설계도따라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용감히 나아가는 진군대오를 축복하시며 위대한 장군님은 오늘도 우리와 함께 계신다.

주체110(2021)년 2월 15일 《로동신문》

려명희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