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등록 |  학생가입 
비약과 혁신의 기본담보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기 위한 격동적인 투쟁의 시대에 우리가 살고있다.

이 땅 그 어디서나 누구라 할것없이 당의 부름에 화답하여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해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오늘 우리 혁명의 외부적환경은 의연 준엄하고 첨예하며 앞으로도 우리의 혁명사업은 순탄하게 이루어지지 않을것이라고 하시면서 그러나 최악의 조건과 시련속에서 남들같으면 엄두도 내지 못하는 위대한 승리를 쟁취한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이제 극복하지 못할 난관이란 있을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인민이 있지만 우리 인민처럼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의 고비들을 헤쳐넘으며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인민은 없다.

기적은 결코 저절로 일어나는것이 아니다. 우리 인민이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순간의 동요나 침체를 모르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비약에서 더 큰 비약에로 계속혁신, 계속전진해올수 있은것은 주체의 사상론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상의 힘을 최대로 분출시킨데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지금까지 남을 믿고 혁명을 한것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정신력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하여왔습니다.》

몇해전 삼지연군(당시)안의 건설장들을 찾으시여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그이께서는 누구도 우리가 이처럼 곤난한 속에서 세상이 다 부러워할 이러한 리상향을 일떠세우리라고는 생각지 못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삼지연군꾸리기과정은 자기 힘을 믿고 하나로 굳게 뭉쳐 일떠설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우리 식 자력갱생의 생활력이 또 한번 뚜렷이 확증된 경이적인 행로이며 우리 당력사에 또 한페지 긍지높이 새겨놓고 길이 전해갈 귀중한 혁명적재부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정녕 이 땅에서 이룩된 모든 기적적성과들에는 우리 인민을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굴할줄 모르는 정신력의 강자, 자력자강의 투사들로 억세게 키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혜로운 손길과 끝없는 헌신이 깃들어있다.

어느 한 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는 로동자들의 정신력을 발동시키지 못한다면 아무리 첨단설비들을 장비한다고 하여도 생산을 절대로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없다고 일깨워주시고 또 언제인가 한 단위를 현지지도하실 때에는 공장에서 생산공정을 현대화하고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한것도 중요하지만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자체의 힘으로 공장을 현대적으로 꾸린것이 더 귀중하다고, 핵무기보다 더 큰 힘이 바로 그것이라고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승리의 력사는 위대한 진리를 남기는 법이다.

한 민족의 거대한 정신력의 폭발은 탁월한 수령의 령도력과 의지의 산물이며 위대한 사상으로 무장하고 분발해나선 인민대중은 반드시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게 된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로정에서 우리 인민이 더욱 깊이 절감한 철의 진리이다.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며 혁혁한 전진을 이룩하려면 보다 힘겨운 정면돌파전을 각오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속에서 불굴의 정신력의 강자들로 더욱 억세게 성장한 우리 인민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도, 점령 못할 요새도 없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떨치며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은 그 누구도 막지 못할것이며 천만의 심장에서 거세차게 분출하는 무한대한 정신력이 있기에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는 확정적이다.

주체110(2021)년 2월 11일 《로동신문》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