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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과 번영의 불변침로-자력갱생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속에서 주체조선의 국풍으로,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투쟁정신으로 더욱 공고화된 자력갱생!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새로운 승리의 좌표도 자력갱생임을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그 숭고한 뜻을 가슴마다에 새겨안으며 온 나라 인민은 자력갱생이야말로 자존과 자강의 생명선이며 주체조선의 발전과 번영의 강력한 무기임을 더욱 뼈속깊이 쪼아박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주체사상의 조국에서 연길폭탄의 력사와 천리마시대의 서사시를 배우며 자라난 인민, 부닥치는 시련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강행돌파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해온 우리 인민은 지금 이 시각 자력갱생의 거대한 생활력을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당 제7차대회이후 우리 당의 자력갱생전략은 적들의 비렬한 방해책동을 자강력증대, 내적동력강화의 절호의 기회로 반전시키는 공격적인 전략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정치로선으로 보다 심화발전되였다.

그 나날 우리 인민은 우리가 살아나갈 유일한 방도는 오직 자력갱생임을 더욱 깊이 새기였으며 기어이 우리의 힘과 지혜, 자원과 기술로 만복의 열매를 안아오리라는 신념과 의지를 백배로 굳히였다.

련이어 덮쳐드는 시련의 난파도로 하여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웠던 지난해에만도 이 땅우에는 그 얼마나 억센 창조의 기상이 나래쳤고 그와 더불어 행복의 재부들은 얼마나 끊임없이 마련되였던가.

이는 오직 자력갱생, 견인불발함으로써 번영의 활로를 열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겨나가야 한다는 억척불변의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온 나라를 자력갱생대진군에로 산악같이 불러일으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펼친 긍지로운 현실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울려퍼진 경애하는 원수님의 힘찬 선언이 오늘도 천만근의 무게로 우리의 가슴을 울려주고있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예속과 망국의 길이며 자력갱생만이 민족의 자주성을 고수하고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는 길이다. 오늘 우리에게 부족한것도 많고 없는것도 적지 않지만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으며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이 절대불변의 신조를 안으시고 우리 인민을 자력갱생의 강자들로 키워주시기 위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를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가 나아갈 혁명의 진로를 명확히 밝혀주시고 그 수행을 위한 구체적인 방도와 명안들을 뚜렷이 명시하시여 천만의 심장마다에 위대한 새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뜻깊은 가르치심을 자자구구 심장에 새기며 당대회대표자들만이 아닌 전체 인민은 다시금 온넋으로 절감하였다.

천하제일위인, 혁명의 걸출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이 땅우에 인민의 만복이 꽃펴나는 주체의 사회주의락원이 반드시 펼쳐지리라는것을.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장기적인 가혹한 환경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운 우리 인민이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힘차게 나아가기에 우리의 밝은 래일은 더욱 앞당겨질것이다.

주체110(2021)년 2월 10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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