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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의 인생관

해빛 눈부신 하늘가를 바라보아도 우리 장군님의 밝은 미소가 어려오고 스치는 바람결에도 그이의 야전복자락 날리는 소리가 들려오는듯싶은 2월,

이 뜻깊은 계절에 우리는 하나의 구호에 깃든 사연을 되새긴다.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

이 구호를 되새기느라면 우리 장군님 바쳐오신 헌신이, 그 천만고생이 안겨오고 참다운 애국의 뜻이 사무쳐온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것이 나의 인생관입니다.》

래일, 이 한마디에 담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뜻을 새겨본다.

우리 장군님께 있어서 래일은 참으로 소중한것이였다.

언제인가 일군들을 만나신 자리에서 그이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자신께서는 끝없이 번영할 우리의 사회주의조국, 그 품속에서 더욱 보람차고 행복한 삶을 누릴 우리 인민의 모습을 그리며 그 어떤 난관도 달게 여기며 일하고있다고,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 이것이 자신의 인생관이라고.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자기 대에는 비록 덕을 보지 못하더라도 후날에 가서 후대들이 그 덕을 볼수 있게 가장 훌륭하게, 완전무결하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였으며 늘 하시는 간곡한 당부였다.

더욱 보람차고 행복한 삶을 누릴 우리 인민과 후대들의 밝은 모습이 어려있는 래일,

그 래일을 지키고 가꾸시려 우리 장군님께서 바치신 심혈은 얼마였던가.

래일이 그리도 소중하시였기에 험난한 고난의 행군길을 한몸으로 열어나가시고 초도의 풍랑길과 오성산칼벼랑길, 철령의 굽이굽이 험난한 전선길을 억척같이 헤치지 않으시였던가.

아무리 고생스러워도, 시련이 앞을 막아나서도 고결한 인생관으로 선택한 길을 한치도 에돌지 않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끊임없이 이어가신 눈보라강행군길, 삼복철강행군길에서 우리 인민에게 고난의 천리를 가면 행복의 만리가 온다는 신념을 심어주시고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혁명가의 참된 자세를 배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이렇듯 우리 장군님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 무한한 헌신이 있어 우리 조국은 겹쌓인 시련과 난관을 뚫고 희망찬 래일을 향해 힘차게 진군하지 않았던가.

현지지도의 길에 그이께서 친히 이름지어주신 행복동이들이 오늘은 어엿한 청년들로 자랐고 그이 잡아주신 터전에 새 집들이 섰다. 찾으시는 공장과 농촌마다에 심어주신 행복의 씨앗이 번영의 열매로 주렁지고있다.

하기에 우리는 그리움으로 불타는 2월의 이 아침에 이 땅을 더욱 가슴뜨겁게 안아본다.

우리 장군님께서 자신의 심신을 태워 지켜주고 빛내여주신 우리의 조국!

생애의 마지막나날까지 수수한 야전복차림으로 조국과 인민을 위한 강행군길에 계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한생이 어려있는 숭고한 인생관은 오늘 이 땅에 생을 둔 수천만 인민들에게 애국의 참뜻을 뼈속깊이 새겨주고있다.

그렇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의 뜻을 영원히 이어가는것은 우리의 마땅한 본분이고 도리이다.

먼 후날 후대들이 우리 세대를 값높이 추억할수 있도록, 래일을 위하여 오늘을 산 참다운 애국자들이였다고 긍지높이 총화할수 있도록 살아야 한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더욱 빛내이기 위해 애국의 날과 달을 수놓는것으로써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된 도리를 다해나가야 한다.

우리 장군님처럼 조국을 사랑하자, 래일을 사랑하자.

우리의 래일을 더욱 아름답게, 더욱 찬란하게 가꾸어나가자.

주체110(2021)년 2월 5일 《로동신문》

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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