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등록 |  학생가입 
천만심장을 울리는 어머니의 목소리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친필서한을 받아안고 무한한 격정에 넘쳐 새해의 진군길에 오른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뜨겁게 울리는 노래선률이 있다.

사랑에 젖어있는 어머니의 목소리

언제나 들을수록 아 정다워

그곁에 있어도 멀리에 있다 해도

우리 당의 그 목소리 아 정다워

들으면 들을수록, 부르면 부를수록 인민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안아 따뜻이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에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게 하는 노래 《어머니의 목소리》.

한없이 자애로운 당의 손길, 그 정깊은 사랑을 떠나 우리 어찌 이 땅의 자랑찬 전변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으며 이 나라 천만자식이 누려가는 복된 삶에 대하여 이야기할수 있겠는가.

하기에 우리 인민은 자나깨나 어머니당에 대한 감사의 정으로 가슴적시는것이며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위대한 그 품에 더더욱 안겨들며 철통같이 뭉치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끝없이 존중하고 인민의 리익을 절대시하며 인민들을 참다운 어머니심정으로 보살펴주어야 합니다.》

진할줄 모르는 사랑의 힘으로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고 꽃피워주는 조선로동당,

인민을 하늘같이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당은 인민의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책임지는 어머니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

주체101(2012)년 2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뜻깊은 광명성절을 앞두고 새 살림집에 입사한 만포시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보시고 한자두자 회답서한을 쓰시였다.

앞으로 도당과 만포시당의 일군들은 장군님의 따뜻한 사랑이 새로 일떠선 새 살림집과 더불어 길이 전해지도록 해야 할것이며 언제나 인민들의 생활문제, 애로들을 세심히 보살펴주고 제때에 풀어주며 인민들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 전개해나감으로써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들을 장군님의 존함과 더불어 길이길이 꽃피워나가도록 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몇해전 1월 당의 은정이 깃든 물고기를 받아안고 기쁨의 웃음꽃을 한껏 피우는 인민들의 행복에 넘친 모습을 찍은 사진을 보고 또 보시며 뜨거운 심중을 터놓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도 격정속에 되새겨진다.

정말 이런 멋에, 이렇게 순간에 속이 한번씩 뭉클해오는 행복에 도취되여보려고 힘들어도 웃으며 투쟁속에 사는것 같다고, 우리 인민들이 매일매일 이런 풍족한 생활속에 웃고떠들며 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함에 우리 투쟁목표를 지향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바탕으로 힘과 용기를 모아 백배하여 일을 더 잘해나아가자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한자한자 쓰신 뜻깊은 친필글발들이 어찌하여 오늘도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의 가슴을 그리도 세차게 두드려주는것인가.

한것은 친필글발의 구절구절마다에 인민을 위하시고 인민을 돌보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다심하신 정과 열이 뜨겁게 맥박치기때문이 아니랴.

우리 당의 목소리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언제 어느때나 정답고 따뜻하게 스며들고 어느 한 가정만이 아닌 온 나라 가정들에 울려퍼지는 이 땅의 후더운 숨결을 안아보시라.

추운 겨울밤 추위속에서 인민들이 떨고있다는것을 아시면 우리 장군님께서 가슴아파하신다는것을 명심하고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 새집들이한 창전거리의 평범한 가정들을 찾으시여 한집안식구처럼 한치의 간격도 없이 근로자들과 기쁨을 나누시던 감동깊은 화폭, 여기에 닭알삶는 터도 만들어주어야 할것 같다고, 닭알삶는 터까지 만들어주면 인민들이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며 우리 원수님 천금같이 귀중한 혁명시간을 산골군의 이름없는 온천용출구앞에서 보내신 이야기…

정녕 그것은 인민의 마음속 가장 깊은 곳까지도 들여다보는 위대한 어머니의 사려깊은 눈빛이였다. 이 나라의 천만자식들을 끝없는 행복에로 부르는 정깊은 어머니의 목소리였다.

이렇듯 자그마한 가식도 진함도 없는 위대한 어머니의 다심하신 정과 열이 넘쳐흐르고있기에 내 조국강산은 언제나 따뜻하고 이 땅의 인민은 기쁨과 행복, 신심과 희망에 넘쳐 보람찬 삶을 누려가고있는것이다.

그렇다.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무한한 사랑에 넘쳐있는 어머니 우리 당의 목소리는 영원한 승리와 행복을 부르며 조국땅 방방곡곡에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하늘처럼 떠받드신 우리 인민에게 행복만을 안겨주시려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열화같은 사랑과 정이 뜨겁게 실려있기에 어머니 우리 당의 목소리는 언제나 천만의 심장을 울리는것이며 인민은 꿈에도 정깊은 그 목소리를 그리며 영원히 따르는것이다.

주체110(2021)년 1월 7일 《로동신문》

림정호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