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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삶의 품

당 제8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를 인민의 꿈과 리상을 활짝 꽃피우는 자랑찬 투쟁으로 빛내일 열망으로 천만군민의 가슴가슴이 세차게 높뛰고있다.

하다면 우리 인민은 무엇을 믿고 그렇듯 래일에 대한 희망에 넘쳐있는것인가.

그것은 우리에게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의 행복을 위함이라면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는 위대한 어버이께서 계신다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그이 계시기에 두려운것이 없고 그이의 령도를 따르는 길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 든든한 배심과 필승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희망찬 새해 주체110(2021)년을 맞으며 전체 인민에게 보내신 친필서한의 구절구절이 뜨겁게 어려온다.

온 나라 모든 가정의 소중한 행복이 더 활짝 꽃피기를 부디 바라며 사랑하는 인민들의 귀한 안녕을 경건히 축원한다고 하시며 새해에도 우리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꽃필 새로운 시대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싸울것을 맹약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진정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진 위대한 령도자만이 하실수 있는 심장의 토로였다. 온 나라 인민을 한품에 안으신 자애로운 어버이만이 터놓으실수 있는 마음속고백, 진심의 분출이였다.

우리 숭엄한 마음으로 다시금 되새겨본다.

삼복철무더위도, 한겨울의 강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끝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며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 헤아릴길 없는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 길에 솟아난 인민을 위한 창조물을 대하실 때면 인민들에게 안겨줄 재부를 한가지한가지 마련해놓았을 때가 제일 기쁘다고 뜨거운 심중을 터놓으시는분이 우리 원수님이시다.

정녕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아무리 어려워도 끝없이 높은 요구를 제기하시는분, 하나를 마련하시면 열백을 더 주고싶으시여 새라새로운 번영의 설계도를 펼치시며 위대한 사색과 창조의 날과 달을 이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아래 이 땅우에는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더해주는 창조물들이 줄기차게 솟아올랐다.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에게 더 마음을 쓰며 사랑과 정을 기울이는것이 바로 어머니의 마음이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들이 당한 불행을 하루빨리 가셔주는 일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는 철석의 신조를 지니시고 자연재해를 입은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의 보금자리를 안겨주시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걷고걸으신 멸사복무의 자욱속에 꽃펴난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은 그 얼마였던가.

큰물에 정든 집과 가산을 잃고 한지에 나앉았던 사람들이 우리 당의 위대한 사랑에 떠받들려 행복의 보금자리의 주인공들로 된 라선땅의 새 전설, 200일전투의 주타격방향이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에로 전환되였던 사실, 아직은 그 누구도 밟아보지 못한 험한 진창길을 앞장에서 헤치시고 언제 산사태가 무너져내릴지 모를, 물먹은 철길로반들이 어느 시각에 주저앉을지 모르는 그처럼 위험천만한 길도 서슴없이 달려 피해지역을 찾아가신 지난해의 눈물겨운 이야기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이야말로 우리모두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안아 따뜻이 보살펴주는 영원한 삶의 품이라는것을 날에날마다 더욱 깊이 절감하는 우리 인민이다.

그렇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그 어떤 고난도, 자연의 광란도 두렵지 않으며 우리의 앞길은 더없이 밝고 창창하다는 철석의 신념이 심장마다에 억세게 뿌리내렸기에 우리 인민은 언제나 승리를 락관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단호히 맞받아 뚫고나가며 찬란한 래일을 앞당겨올 천만군민의 불같은 의지는 새해의 진군길에서 더욱 백배해지고있다.

주체110(2021)년 1월 5일 《로동신문》

강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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