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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의 뜻깊은 친필서한에 접한 인민의 크나큰 감격, 철석같은 의지의 분출

 

 

온 나라에 차넘치는 불같은 신념의 맹세

 

 

뜻깊은 새해의 첫아침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신 친필서한을 받아안은 온 나라 인민의 심장마다에 세차게 끓어번지는것이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이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조국과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안으시고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헤아릴길 없는 심혈과 로고, 격정없이 대할수 없는 불같은 헌신이 있어 이 세상 가장 존엄높은 인민으로 행복하고 보람넘친 삶을 누리는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이 아니던가.

바로 그래서이리라.

우리 원수님의 눈부신 영상을 뵈오면 마음은 행복에 설레이고 그이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을 들으면 그 기쁨을 진정할수 없는것은.

이 땅우에 인민의 락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찬비내리는 진창길과 폭양이 내려쪼이는 삼복의 무더위, 사나운 눈보라 휘몰아치는 한겨울에도 끝없는 애국헌신의 자욱을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우리 원수님 겪으신 천만고생을 눈물겹게 추억하는 인민의 가슴마다에 《불타는 소원》의 노래가 격조높이 울리고있다.

자나깨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만을 절절히 바라는 이 나라 천만군민의 마음과 마음들이 그이를 우러러 가장 열렬한 축원의 인사를 삼가 올린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시대의 변천과 력사의 흐름속에서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를 어떻게 수호하고 발전시켜나가겠는가, 우리 인민이 어떻게 하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겠는가 하는것을 환히 알고 멀리 앞을 내다볼줄 아는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입니다.》

걸출한 위인을 령도자로 높이 모시는것은 나라와 민족에게 있어서 행운중의 가장 큰 행운으로 된다.

누구나 바라면서도 누리지 못하는 그 행운과 영광을 우리 인민은 대를 이어 누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천리혜안의 예지와 강철의 담력, 탁월한 령도력과 숭고한 인덕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수위에 받들어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가장 큰 긍지이며 영광이다.

혁명생애의 마지막해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고 확언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교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무궁번영할 우리 조국에 대한 태양의 따뜻한 축복이였다.

주체조선의 높은 존엄과 무진막강한 국력은 력사의 모진 풍파와 겹쳐드는 시련을 이겨내시며 우리 조국과 인민을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줄기차게 향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천출위인상에 대한 힘있는 과시이다.

돌이켜보면 류례없이 간고한 역경과 난관속에서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이 어떻게 현실로 펼쳐질수 있었던가.

피눈물의 해가 저물어가던 섣달 그믐날이 어려온다.

그날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나가실 비장한 맹세로 심장을 불태우시였다.

일군들은 끓어오르는 격정을 가까스로 억누르며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믿고 사는 우리 인민들과 군인들의 절절한 마음을 담아 그이께 부디 휴식도 제시간에 하시고 식사도 제때에 드셔야 한다고 간절히 청원하였다.

우리 원수님께서는 그들의 진정에 고마움을 표시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고생이란 고생은 다 겪으시였으며 매일 새벽 3시, 4시까지 집무를 보시고 이 나라의 첫새벽을 남먼저 맞으시였다고, 자신은 한생 어버이장군님의 혁명방식, 생활방식을 따를것이며 이제부터는 장군님을 대신하여 자신께서 조선의 첫 새벽문을 열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조선의 첫 새벽문!

그날의 맹세를 지켜 언제나 이 나라의 새벽문을 남먼저 여시며 무수한 시련의 언덕을 앞장에서 헤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내 나라, 내 조국을 세기의 상상봉에 우뚝 올려세우실 불같은 열망으로,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사회주의만복을 안겨주실 원대한 리상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우리 원수님께서 지새우신 밤은 그 얼마이고 이 나라의 하많은 길들에 새기신 헌신의 자욱자욱은 과연 무엇으로 다 헤아리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쉬임없이 걸으신 그 무수한 새벽길들에서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이 설계되고 행복의 새날들이 밝아왔다. 그렇게 시작되는 조국의 하루하루를 온 나라 천만군민은 기적과 위훈으로 빛내이며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향해 줄기차게 내달리고있는것이다.

우리 나라를 천하제일강국으로,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리상이고 확고한 의지이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 위대한 인민이라고 정을 담아 불러주시며 우리 인민을 가장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의 향유자로 내세워주시려고 애민헌신의 강행군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크나큰 로고속에 이 땅우에는 우리 인민에게 가장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건설의 대번영기,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강산이 변하는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가 펼쳐졌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걸으신 비내리는 진창길, 흙먼지날리는 험한 길우에 옥류아동병원, 류경치과병원, 과학기술전당과 같은 로동당시대를 빛내이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시간을 다투며 솟아올랐고 그이께서 자그마한 목선으로 헤쳐가신 서해의 바다길과 더불어 천도개벽의 새 아침이 밝아왔다.

조국땅 도처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고귀한 창조물들과 그와 더불어 더욱 꽃펴나는 인민의 기쁨과 웃음을 생각할수록 사회주의조국의 무진막강한 힘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가슴가득 차오르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과 로고의 세계가 더욱 뜨겁게 어려온다.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도래하고 거듭되는 자연재해가 들이닥쳤던 지난해의 려정우에 새겨진 우리 원수님의 멸사복무의 자욱자욱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는것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낮과 밤, 흐르는 날과 달을 결사의 분투로 맞고보내시며 인민을 위해 바쳐오신 심혈과 로고의 만단사연들은 몇천권의 책에도 다 담기 어려울것이다.

비상방역대전과 피해복구전투를 비롯한 방대한 작전들을 펼치시고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을 불러일으켜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도록 이끌어주신 우리의 원수님이시다.

그이께서 태풍이 채 가셔지지 않은 위험천만한 길을 헤치시여 큰물이 범람한 피해지역들을 제일먼저 찾아가시고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로 수도의 당원들을 부르는 눈물없이는 읽을수 없는 공개서한을 한자한자 친히 쓰시던 그 불멸의 화폭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원수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정이 있기에 우리는 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할수 있었으며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충성의 80일전투도 승리적으로 결속할수 있었다. 류례없는 도전들로 가득찬 지난해 2020년을 재난과 재해의 해가 아니라 투쟁의 해, 전진의 해, 단결의 해로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길수 있었다.

오늘도 메아리되여 우리 귀전에 울려온다.

오로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온넋을 깡그리 다 바치시면서도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10월의 경축광장에서 이제 남은것은 우리 인민이 더는 고생을 모르고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는것이라고,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음성이.

진정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사랑이고 정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은 이렇듯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민헌신의 분분초초로 흘러왔다.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그 어떤 만족도 모르신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을 따오고 돌우에 꽃을 피워야 할지라도 단호히 결심하시는분, 일단 마음먹은 일은 언제나 거창한 현실로 전변시키시는분이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 실천가이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이 땅에 굽이쳐흐른 무수한 낮과 밤들에 새겨진 숭엄한 화폭들이 선히 어려온다.

사랑하는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눈물겨운 로고와 희생적인 헌신을 떠나 우리 어찌 존엄높은 삶과 행복에 대해 생각할수 있겠는가. 그이의 령도를 떠나 어떻게 찬란한 우리의 앞날에 대하여 확신할수 있겠는가.

세상에는 우리 인민처럼 휘황찬란한 래일에 대한 드높은 신심과 락관으로 충만된 인민이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해와 달이 다하도록 우리 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받들리!

천만의 심장에 열화같은 신념의 맹세가 불타오른다. 불세출의 위인의 품속에서 살며 혁명하는 한없는 긍지와 희열로 가슴부풀고 조국과 인민의 오늘뿐아니라 먼 미래까지 책임지시고 만년대계의 웅략을 설계해나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높으신 뜻을 충성으로 받들어나갈 신념과 의지가 용솟음친다. 력사의 광풍을 맞받아 헤치며 천만고생을 다 겪으시는 우리 원수님께 기쁨만을 드리고싶고 그이 가시는 길에 꽃바다만을 펼쳐드리고싶은것이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열망이다.

하기에 새해의 이 아침 인민은 주체혁명위업의 빛나는 승리를 위하여, 사회주의조국의 무궁번영을 위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고있다. 《수령님 밤이 퍽 깊었습니다》, 《장군님 찬눈길 걷지 마시라》의 노래를 부르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안녕을 절절히 념원했던 이 나라의 아들딸들이 오늘은 《불타는 소원》의 노래를 목메여 부르고 또 부르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의 자욱자욱을 심장으로 따라서고있다.

천만이 산악같이 일떠섰다.

새해의 진군길에 나선 인민의 열의는 하늘에 닿았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그이의 열화같은 사랑과 정에 충성으로 보답하려는 이 나라의 민심은 불같이 달아있다.

령도자의 진정과 믿음에 대한 화답이 결코 목메여 흘리는 눈물에만 있는것이 아니기에 당의 뜻을 받들어가는 진군길에 빛나는 실천과 실적을 아로새길 열망으로 인민의 심장은 세차게 고동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천만이 하나로 굳게 뭉쳐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노도쳐나아가는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용, 사회주의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만방에 과시하리라.

바로 이것이 새해의 이 아침 불같은 맹세로 온넋을 끓이는 인민의 신념의 웨침이다.

일편단심 우리 원수님을 위하여!

이 억척불변의 의지를 안고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새로운 승리를 향해 질풍쳐나아갈것이며 그 걸음마다에 줄기찬 기적적성과들을 긍지높이 아로새길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당 제8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승리의 해로 빛내이고 사회주의의 밝은 래일을 앞당겨오려는것이 우리 천만군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주체110(2021)년 1월 4일 《로동신문》

심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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