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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대중제일주의로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다져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희망찬 새해 주체110(2021)년을 맞으며 전체 인민들에게 보내신 친필서한을 받아안은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한없는 격정에 휩싸여있다.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변함없음을 다시금 확언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친필서한에서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을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끝까지 보살피는 혁명적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시려는 절세의 위인상을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철저히 옹호보위하여야 합니다.

조선로동당은 당사업전반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켜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고 옹호보위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우리 당은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가고있다.

 

ㅡ 우리 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영원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위대한 당이다.

우리 당의 지도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도 인민대중제일주의이고 우리 당의 력사도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투쟁행로였으며 우리 당이 걸어온 장구한 로정에서 이룩한 불멸의 업적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빛나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 바로 여기에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공고성과 불패성의 비결이 있고 끝없이 양양한 전도가 비껴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정치리념이다. 여기에는 인민을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는 주체의 혁명철학이 구현되여있으며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끝까지 실현하려는 우리 당의 투철한 립장이 반영되여있다.

당사업전반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켜 전당에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을 사랑하며 인민에게 의거하는 기풍이 차넘치게 하고 당사업의 주되는 힘이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돌려지도록 하려는것이 당중앙의 확고한 의지이다.

진정한 인민의 명절로 력사에 아로새긴 당창건 75돐 경축행사들은 인민대중을 위하여 더 잘 복무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만방에 시위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체109(2020)년 10월 10일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이 세상 그 누구도 바랄수 없는 최상최대의 신임이 있기에 자신께서는 멸사복무의 사명감과 의지를 가다듬으며 무수한 도전들을 주저없이 맞받아나갈수 있었고 전쟁까지 각오해야 하는 결사전에도 나설수 있었으며 사상초유의 대재앙에도 강력히 대처할수 있었다고, 우리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을 지키는 길에 설사 온몸이 찢기고 부서진다 해도 그 믿음만은 목숨까지 바쳐서라도 무조건 지킬것이고 그 믿음에 끝까지 충실할것이라고 엄숙히 확언하시였다.

뜻하지 않은 큰물과 태풍피해를 입은 은파군 대청리며 금천군 강북리, 강원도 김화군과 철원군, 함경남북도의 피해지역주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사업이 전당적, 전국가적으로 전례없는 규모에서 진행되여 이 땅 그 어디에서나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되였다.

이처럼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혁명적당풍으로 내세우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자연의 혹심한 대재앙이 휩쓸었던 피해지역들에 사회주의선경거리, 선경마을들이 일떠서고 전국도처에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일떠서는 기적적승리가 이룩됨으로써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활동의 근본원칙으로 내세우고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다져가는 위대한 당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ㅡ 우리 당은 당조직들이 어머니된 심정으로 사람들의 정치적생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빛내여주도록 이끌어주는 위대한 당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조직들이 사람들의 정치적생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빛내여줄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모든 사람들을 한품에 안아 교양하고 마음속에 맺혀있는 문제를 풀어주는것을 당조직들의 응당한 본분으로 여기도록 하심으로써 전체 인민이 당조직을 어머니품으로 간주하도록 하시였다. 

세상만물에 생명력을 주는 태양의 빛도 그늘을 남기지만 우리 당의 사랑의 해빛에는 음지가 없다.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일수록 더 따뜻이 품어주고 보살펴주는것이 어머니 우리 당이다.

주체101(2012)년에 진행된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는 평범한 로동자, 농민, 군인, 지식인의 자녀들과 나라앞에 죄를 지은 사람의 자녀라고 해도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에서 모범적인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대표로 참가하여 이 땅의 모든 자식들을 사랑과 정으로 품어주고 내세워주는 어머니 우리 당의 인덕정치, 광폭정치의 위대한 견인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주체99(2010)년 11월 어느날 인민군대의 중요기관에서 일하던 한 일군이 엄중한 과오를 범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밤깊도록 잠을 이루지 못하시다가 만약 그에게 1%만이라도 인간의 초보적인 량심이 살아있다면 당에서 병신자식 탓하지 않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믿어주고 품어줄 때 얼마든지 교양할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하시면서 한 인간의 마지막숨결과도 같은 가느다란 희망인 1%를 그토록 귀중히 여기시고 다시 대오에 세워주시는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세상에 다시 없을 이런 사랑과 믿음이 있었기에 그 일군은 보답의 열망으로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일하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우리 당만을 믿고 충직하게 받들어나갈수 있었다.

불민한 전사의 과오를 두고 그토록 마음을 쓰며 사랑과 정으로 품어주고 아픈 상처를 감싸주며 또다시 일으켜 내세워주는 품, 이것은 진정 어머니 우리 당의 품,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사랑의 품이다.

정녕 천만운명을 책임지고 모든것을 다 바쳐 키워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랑과 믿음의 세계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있어 우리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은 더욱 공고화되고있는것이다.

 

ㅡ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이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고 우리 인민에게 사회주의만복을 안겨주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도록 이끌어주는 위대한 당이다.

인민을 위함이라면 뼈를 깎는 고생도 마다하지 않고 죽음도 불사해야 한다는 멸사복무정신을 간직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에 뚜렷한 삶의 자욱을 새기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고생은 일군들이 하고 락은 인민들이 누리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이 일군들에게 내세우는 높은 요구이다.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던 지난해에도 인민을 위한 창조대전이 더 거창하게 벌어지고 인민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우리 일군들의 멸사복무기풍이 이르는 곳마다에서 높이 발휘되였다.

큰물피해로 한지에 나앉은 은파군 대청리의 수재민들은 군당위원회청사에 보금자리를 펴고 군당일군들은 야외의 천막으로 자리를 옮긴 사랑의 새 전설은 오직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품속에서만 태여날수 있었다.

우리 당이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왔기에 우리 인민은 당과 운명의 피줄기를 잇고 당을 어머니로 믿고 따르며 필승의 신심에 넘쳐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왔다.

인민대중제일주의로 굳건히 다져가고있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오늘 우리 국가와 사회의 정치적안정과 공고성을 확고히 담보하고있으며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확고한 신조로 삼으시고 인민대중제일주의로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철통같이 다져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 인민은 사상의 힘, 일심단결의 힘으로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것이다.

김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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