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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에 빛나라, 인민사수전의 불멸할 자욱이여!

2020년!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눈굽이 절로 젖어들고 격정으로 심장이 높뛴다.

당창건 75돐을 일심단결의 대축전, 진정한 인민의 명절로 뜻깊게 경축하고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충성의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온 우리의 진군길,

노도와 같이 질풍쳐온 올해의 날과 달들을 돌이켜볼수록 가슴벅차오른다.

류례없이 엄혹한 도전과 난관들을 과감히 맞받아헤치시며 전대미문의 인민사수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그이의 거룩한 혁명령도가 있어 주체109(2020)년은 조국청사에 특기할 투쟁의 해, 전진의 해, 단결의 해로, 간고하고 시련도 많았지만 그 어느때보다도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진 긍지높은 해로 빛날수 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영웅적결사전으로 조국청사에 특기할 자욱을 아로새긴 이해의 나날을 더듬으며 우리 인민은 더 큰 용기와 신심, 비상한 열정과 각오를 안고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과감히 전진해나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

 

인민에게 드리신 고마움의 인사

 

10월의 광장에서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이 성대히 거행된 영광의 그밤 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인민이 심장으로 터치던 만세의 우렁찬 함성이 지금도 메아리쳐온다.

뜻깊은 경축광장의 주석단에 서시여 커다란 감회에 넘쳐계신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

사랑하는 인민을 품에 안으시고 심신을 불태우신 낮과 밤은 얼마였고 넘고헤치신 시련의 고비는 또 얼마나 많았던가.

간고한 투쟁의 련속이였고 수많은 격난들을 이겨내야 했던 잊지 못할 나날을 소중히 되새기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자나깨나 마음속에 안고계시던 뜨거운 진정을 터놓으실 때 누구나 북받치는 감격을 금치 못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당이 걸어온 영광넘친 75년사를 갈피갈피 돌이켜보는 이 시각 오늘 이 자리에 서면 무슨 말부터 할가 많이 생각해보았지만 진정 우리 인민들에게 터놓고싶은 마음속고백, 마음속진정은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뿐이라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늘 우리 인민들은 우리 당에 고마워했지만 정녕 고마움의 인사를 받으셔야 할 주인들은 바로 위대한 우리 인민이라고 하시며 이런 훌륭한 인민을 섬기고 모시고 투쟁하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간직하겠다고 하시는 그이를 우러러 온 광장이 그대로 울음바다, 눈물바다가 되여 만세의 격정을 쏟았다.

고맙습니다!

이는 진정 온 나라 천만자식을 한품에 안으신 위대한 어버이,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질 철석의 의지를 지닌 위대한 령도자만이 터놓으실수 있는 마음속진정의 분출이였다.

절세의 위인의 가슴속에 그토록 불덩이처럼 간직된 인민, 어느때 어디서나 그렇게도 사무친 정을 불러일으키며 북받치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심장이 높뛰게 하고 새로운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무한한 열원인 인민, 그 인민을 위해 온 한해 고심하고 분투하시며 우리 당이 자기 인민을 어떻게 사생결단으로 사수하고 보살피고 떠받드는가를 위대한 실천으로 보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돌이켜보면 올해는 정초부터 하루하루, 한걸음한걸음이 예상치 않았던 엄청난 도전과 장애로 하여 참으로 간고하고 힘겨웠다. 하지만 우리 인민에게는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을 강인하게 뚫고헤치며 보무당당히 전진해나갈수 있게 한 무한한 힘의 원천이 있었으니 바로 그것은 우리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정이였다.

지난 2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국가적인 초특급방역조치들을 더욱 철저히 취하고 엄격히 실시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시면서 다시 강조하지만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사업은 단순한 방역사업이 아니라 인민보위의 중대한 국가적사업이며 당중앙위원회의 무거운 책임이라고 간곡하게 가르쳐주시였다.

인민보위의 중대한 국가적사업, 당중앙위원회의 무거운 책임,

이런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끝없는 심혈을 기울이시며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불태우시였다.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으로부터 조국과 인민을 사수하기 위해 올해 우리 당이 진행한 중요당회의들은 그 얼마인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8차 정치국회의,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

인민사수, 인민보위,

이것은 이 땅의 천만자식을 한품에 안아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책임지고 꽃피워주는 어머니당의 억척의 의지, 드팀없는 실천이였다.

순간에 온 나라를 재앙속에 몰아넣을수 있는 뜻밖의 비상사태가 조성되여 부득불 선제적인 대책을 취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개성시완전봉쇄의 20여일,

그 나날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새겨진 이야기들은 그 얼마이던가.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 정무국회의에서 봉쇄지역 인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하여 식량과 생활보장금을 당중앙이 특별지원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결정되였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온 나라는 커다란 격정으로 설레였다.

인민!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슴속에는 항상 이 두 글자가 꽉 차있다.

엄혹한 자연의 광란이 이 땅을 휩쓸었을 때 우리 원수님께서 겪으신 마음속괴로움을 무엇으로 다 헤아릴수 있으랴.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상황을 현지에서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자욱이 되새겨진다.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길 아닌 길을 헤치시며 피해현장을 돌아보시는 그이의 시선은 불편을 겪는 인민들의 모습과 물에 잠긴 벼이삭, 감탕이 묻은 콩포기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에나 미치고있었다. 자연재해로 상처입은 인민의 모든것이 그이의 마음속에 안겨있었다.

그날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사회안전기관을 비롯한 군급지도적기관들에서 집을 잃은 주민들을 군당위원회, 군인민위원회를 비롯한 사무공간들과 공공건물들, 개인세대들에 분숙시키고 안정시키며 위로해주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할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국무위원장 예비량곡을 해제하여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세대별로 공급해줄데 대한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면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침구류와 생활용품, 의약품 등 필수물자들을 시급히 보장해주어 빨리 안착시키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씀하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육친적사랑이 어린 흰쌀을 한가득 받아안고 눈굽을 적시던 대청리인민들, 당중앙위원회 부서들과 본부 가족세대들이 지원하는 필수물자들을 실은 차들이 줄줄이 들어서던 그날의 광경, 수재민들은 군당청사에서, 일군들은 천막에서 생활하는 놀라운 현실…

대청리의 이 감동깊은 사실들은 2020년의 뜻깊은 화폭으로 우리 조국력사에 길이 아로새겨질것이다.

그 모든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과 은혜로운 손길이 있어 화는 반드시 복으로 바뀔것이며 보란듯이 일떠서는 새 집, 새 마을들에 행복의 웃음이 차넘치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천만의 가슴마다에 더욱 굳게 새겨주었다.

누가 알수 있었으랴.

은파군 대청리의 그 험한 진창길을 헤치신 우리 원수님의 거룩한 헌신의 자욱이 황해남도에 이어 홍원군과 검덕지구를 비롯한 자연재해지역들에로 이어지게 될줄을.

피해현장에서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공개서한을 보내주신 그이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1만 2 000명 수도당원들이 최정예사단들을 뭇고 함경남북도의 피해지역으로 달려가고 인민군장병들이 복구전역마다에서 위훈을 떨쳤으며 온 나라가 피해지역 인민들을 성심성의로 지원하는 감동적인 화폭들이 펼쳐졌다. 피해지역들에 일떠선 선경마을들에서 련이어 새집들이경사가 나고 가슴속 가장 깊은 곳에서 솟구치는 인민의 감격이 강산을 진감하였다. 그 격정의 메아리는 위대한 어버이 우리 원수님께 드리는 다함없는 고마움의 분출이였다.

참으로 2020년은 10월의 경축광장에서 《위대한 우리 인민 만세!》를 높이 부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불같은 진정으로 흐른 세월이였고 그 진함없는 사랑속에서 시련을 이겨낸 인민이 《조선로동당 만세!》를 심장으로 터치며 억척같이 걸어온 긍지높은 한해였다.

 

불패의 힘-일심단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치신것처럼 올해는 결코 재해와 재난의 해가 아니라 초긴장의 간고한 투쟁속에서 더욱 굳은 단합을 이룩하는 투쟁의 해, 전진의 해, 단결의 해였다.

령도자는 지극한 정과 사랑으로 인민을 소중히 품어안아 따뜻이 보살피고 인민은 령도자의 뜻을 받들어 한사람같이 떨쳐나 아름다운 미래,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질풍쳐나가는 불패의 혼연일체,

이해의 기적과 성과들을 받들어올린 밑뿌리, 초석이 바로 이것이다.

올해야말로 우리의 일심단결의 진가와 위력이 뚜렷이 검증된 해라고 말할수 있다.

지금도 잊을수 없다.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장에서 조국보위, 인민보위, 혁명보위가 인민군대의 마땅한 본연의 임무라고는 하겠지만 우리 장병들의 고생이 너무도 컸다고, 너무도 많은것을 맡아안고 고생도 많은 우리 장병들이라고, 그래서 너무도 미안하고 이 영광의 밤에 그들모두와 함께 있지 못하는것이 마음이 아프다고 그리도 절절히 말씀하신 우리 원수님,

어느 나라에나 군대가 있다. 하지만 자기의 최고사령관의 뜻을 받들어 그 어떤 사선의 고비도, 험난한 진펄길도 웃으며 헤치는 군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연재해가 휩쓴 땅우에 그처럼 짧은 기간에 행복의 선경을 떠올리는 창조의 강군은 그 어디에도 없다.

우리 인민군군인들이 큰물피해복구전선의 앞장에서 피와 땀, 온넋과 육신을 바쳐 일떠세운 새 살림집들은 단순한 건설물이 아니다. 그것은 군민대단결의 성새, 일심단결의 결정체인것이다.

나라와 인민, 자기 당과 혁명위업에 충직한 훌륭한 혁명군대를 가지고있는것을 우리 당과 국가의 자랑중 제일 큰 자랑으로, 자신의 가장 큰 복으로 여기시는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하기에 우리 군인들의 투쟁자욱이 력력한 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신 그이께서 우리 당과 당의 혁명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인민군대가 있는 한 그 어떤 자연재해도, 재앙도 우리 인민의 행복과 웃음을 앗아가지 못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것 아니던가.

우리모두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친근하게 다가가 시련을 같이하면서 이번 태풍피해복구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자고 하시며 우리 원수님 앞장에서 헤치신 길은 과연 그 얼마이던가.

인민들이 어렵고 힘들 때 그들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면서 힘과 용기를 주고 성심성의로 도와주는것이 우리 당이 응당 해야 할 최우선과업중의 하나이라고, 기쁠 때도 힘들 때도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있는 당중앙위원회가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은 뜻을 받들고 당중앙위원회의 일군들이 피해지역으로 달려간 감동적인 화폭,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가족들의 지극한 정성이 깃든 지원물자들을 받아안고 비록 수도와 멀리 떨어져있어도 원수님 제일 가까이에 자기들이 있다는것을 페부로 절감한다고 눈물짓던 피해지역 주민들의 진정넘친 목소리…

참혹한 재난속에서 제일먼저 다가오는 따뜻한 손길, 찬비에 젖을세라 뜨겁게 품어안는 그 손길에서 피해지역 인민들은 우리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열과 정이 얼마나 불같은가 하는것을 더 잘 알게 되였고 어머니당의 모습을 다시금 심장깊이에 새겨넣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심장에서 분출된 인민사랑의 붉은 피방울들이 그대로 구절구절을 이루고 후더운 숨결이 되여 높뛰는 공개서한,

그 하늘같은 믿음에 복구전역에서의 승전포성으로 화답한 수도의 핵심당원들, 당의 뜻을 받들어 자기들이 맡은 피해복구건설임무를 완수하고도 사랑하는 집이 있는 평양행을 택하지 않고 스스로들 또 다른 피해복구지역으로 발걸음을 옮긴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야말로 령도자와 사상도 감정도 숨결도 함께 하는 우리 당원들의 티없이 깨끗한 충성심과 의리가 어떤것인가를 보여준 참인간들이다.

누구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난 10월 함경남도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실 때 지나신 림시복구된 협곡철길에 마음을 세워보시라.

그 위험천만한 철길을 달리시여 인민을 찾아가신 우리 원수님.

그렇듯 비상한 각오, 희생적인 헌신으로 이어진것이 그이의 올해 혁명령도의 길이 아니였던가.

그렇게 찾아오시여 자신께서 직접 책임지고 떠맡아 인민군대와 함께 검덕지구의 광산마을들을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로 꾸리겠다고 하시며 검덕지구건설과 관련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피해지역 인민들은 얼마나 격정에 목메였던가.

그 무엇으로써도 가를수 없는 인민과의 가장 굳건한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과 더불어 력사의 새시대를 개척해나가는 위대한 인민의 령도자만이 이런 멸사복무의 려정을 이어가실수 있다.

인민의 믿음을 기어이 지켜갈 비상한 각오를 안으신 우리 원수님이시기에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앞에서도 그리도 강하시고 인민의 행복과 미래를 위한 그렇듯 담대하고 통이 큰 설계도를 련이어 펼치신것이며 고난이 겹쌓인 험난한 행군길을 진두에서 그처럼 줄기차게 헤쳐가신것이다.

함경남도 자연재해복구건설장들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 지금도 우리 가슴을 친다.

이번에 우리 수도핵심당원들의 당성, 인민성, 혁명성이 검증되였으며 그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투쟁열이 피해복구전역을 뜨겁게 달구어주며 전체 건설자들을 새로운 위훈과 혁신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 복구건설을 가속화하는 추동력이 되고있다고 긍지높이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서 우리 수도당원들의 손으로 일떠세운 집이 제일 소중하게 느껴지고 가슴이 뿌듯하다고 뜨거운 심중을 터놓으시였다.

인민을 위해 그리도 자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이처럼 위대하신 령도자를 받드는 길이라면 과연 무엇이 두렵고 무엇을 서슴으랴.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기 위한 대전에 인민군대와 수도의 핵심당원들을 부른 당중앙의 의도를 심장깊이 간직한 전투원들은 한삽의 모래를 떠도, 블로크 한장을 쌓아도 일심단결의 성새를 쌓는다는 자각을 안고 자기의 피와 땀을 깡그리 바쳐 재해복구의 빈터우에 사회주의선경을 훌륭히 일떠세웠다. 전국의 곳곳에서 위문편지가 피해복구전선에로 끊임없이 날아가는 속에 피보다 더 진한 정이 온 나라에 넘쳐흐르고 어렵고 힘들수록 전체 인민이 서로 돕고 이끌며 친형제로 더욱 굳게 뭉치는 사회주의국풍이 굳건히 확립되였다.

그것은 그대로 2020년이 엮은 위대한 혼연일체의 아름다운 서사시인것이다.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진 2020년의 성스러운 추억과 더불어 더욱 굳건해지는 천만의 신념,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는 한 우리는 언제나 이기고 조선은 강하며 일심단결은 영원하고 사회주의는 영원불멸하다는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우리의 혼연일체, 이 철의 대오의 거세찬 진군은 그 무엇으로도 막지 못한다.

 

주체109(2020)년 12월 31일 《로동신문》

김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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