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시여 2)

모든 당조직들을 쇠소리나는 전투대오로

 

당 제7차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우리 조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혹독한 도전과 격난이 중첩된 로정이였다. 남들같으면 한달도 지탱해내지 못할 시련속에서 당을 강화하고 일심단결을 튼튼히 다졌으며 나라의 전반적국력과 지위를 비할바없이 상승시킨것은 우리 당만이 이룩할수 있는 기적이다.

조선로동당은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를 반석같이 다져 투쟁하는 당, 혁명하는 당으로서의 전투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치는 세상에 유일무이한 당이다.

령도자를 중심으로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를 이룬 우리 당의 강대성은 당과 대중의 혈맥을 이어주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직접적으로 집행하는 기층당조직들에 의해 담보되고있다. 기층당조직의 강화이자 전당의 강화이고 혁명위업의 승리이라는것은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사에 관통되여있는 불변의 진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우리 당을 령도하시는 나날에 제일 중시하신것이 바로 기층당조직을 튼튼히 꾸리는 사업이였다. 기층당조직들의 전투력이자 우리 당의 전투력이며 기층당조직을 강화하는데 전당강화의 첫걸음, 지름길이 있다는것이 그이의 확고한 신조이다.

우리 당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이시기 위해 당 제7차대회이후 전당적인 첫 대회로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를 마련해주신데 이어 주체106(2017)년 12월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를 소집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관철을 기본으로 하여 당조직들의 사명과 임무, 당생활지도의 목적과 방향, 당초급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 풍모에 이르기까지 뚜렷이 밝혀주신 우리 원수님의 기층당조직건설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초급당사업과 당세포사업에서는 혁명적전환이 일어났다.

어찌 다 알수 있었으랴.

초급당과 당세포를 비롯한 기층당조직들의 대회가 높은 정치사상적수준에서 진행되도록 하시기 위하여 깊은 밤에도 부피두터운 문건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였고 현지지도의 길에서도 사색에 사색을 거듭하시면서 대회에서 하실 연설과 결론을 구상하시였으며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대회들에 몸소 참석하시여 토론자들의 토론을 주의깊게 들어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의 자욱자욱을.

기층당조직들의 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과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전당이 인민들속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게 되였으며 우리 당은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으로서의 자기의 전투적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게 되였다. 군중과 제일 가까이에 있는 초급당, 당세포들의 역할이 비상히 높아지게 되였고 당과 대중의 혈연적뉴대가 더욱 긴밀해졌으며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는 인민의 마음은 보다 강렬해졌다. 삼지연시건설장, 려명거리건설장을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대격전장들마다에서 세상에 없는 일심단결,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총폭발되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생산적앙양과 성과들이 련이어 마련되였으며 우리 인민이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비약적인 성과, 기적적인 전변을 안아오면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칠수 있은것은 온 나라 방방곡곡에 혈맥처럼 뻗어나간 기층당조직들의 진취적이고 기백있는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는것과 함께 당일군들이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시기 위하여 당안의 해당 부문 대회와 전문일군강습들을 진행하도록 하시여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자기의 임무를 명백히 알고 사업할수 있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시였다.

우리 당이 주체혁명의 향도적력량으로서 자기의 전투적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는 당회의들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당중앙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심중히 토의결정하는 수많은 주요당회의들을 지도하시면서 우리 당이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으로서의 전투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우리 인민은 지금도 현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면돌파전을 벌릴데 대한 혁명적로선을 천명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를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우리 혁명의 거창하고도 줄기찬 전진도상에 직면한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을 전면적으로 심도있게 분석평가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촉진시키기 위한 결정적대책을 세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는 주체조선의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을 만천하에 떨친 뜻깊은 회의로 우리 당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기였다.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국가적인 사업을 토의하고 해당 결정을 시달하며 그것을 관철하도록 장악지도하는 당회의들에서 중요한 로선상문제, 대책적문제들을 민주주의와 창발성을 충분히 발양시켜 집체적으로 토의결정하도록 하시고 전당적인 접수토의사업이 당원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사상동원과정, 작전과정, 임무분담과정으로 되도록 이끄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당회의결정관철이 당원대중의 자각적인 집행과정, 헌신적인 투쟁과정으로 확고히 전환되고 우리 당의 전투력은 백배해졌다.

우리 당은 결코 당원수가 많아 강하고 위력한것이 아니다. 령도자를 중심으로 전당이 철통같이 뭉치고 령도자의 사상의지대로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데 조선로동당의 전투적위력이 있다.

우리 국가와 인민이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력사적과업을 실현하기 위한 굴함없는 투쟁로정에서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건국이래 가장 큰 산을 넘는 대승리를 이룩하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대업을 거침없이 실현해나갈수 있은것은 이렇듯 당건설과 당활동, 당사업전반에서 새로운 전환을 안아오도록 이끄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비범한 정치실력과 걸출한 령도로 당건설과 당활동, 당사업전반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심으로써 우리 당은 명실공히 투쟁하는 당, 혁명하는 당, 전투적이고 생기발랄한 당으로 자기의 면모를 일신하였으며 혁명의 강력한 정치적참모부, 정예화된 강철의 전투대오, 위대한 어머니당으로 비할바없이 강화발전되였다.

간부대렬과 당대렬이 정간화, 정예화되고 당중앙위원회로부터 당세포에 이르기까지 정연한 사업체계가 수립되였으며 전당에 친인민적, 친현실적인 당사업형식과 방법들이 탐구적용됨으로써 당의 전투력강화에서 일대 전환이 일어난 경이적인 현실, 전당에 학습기풍과 정규생활체계, 비판과 사상투쟁의 분위기가 철저히 확립되고 5대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당사상교양, 화선식정치사업이 힘있게 전개되는 속에서 혁명하는 당, 투쟁하며 전진하는 당으로 더욱 공고발전된 우리 당의 전투적면모, 세계사회주의운동력사에 오점으로 남아있던 집권당의 자만도취와 안일해이, 부패변질을 배격하고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을 일관하게 견지하며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당으로서의 존재방식과 혁명적본태가 더욱 확고해진것으로 하여 창창한 당과 혁명의 전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를 받는것으로 하여 우리 당은 전당에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고 당사업전반을 정규화하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전면적으로, 세부적으로 재정비할수 있었으며 인민의 삶과 행복과 미래를 지켜주는 어머니당,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심부름군당의 무거운 사명과 의무를 다해올수 있었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천품을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신것으로 하여 우리 당과 주체혁명은 준엄한 위기와 도전을 극복하고 억세게 전진하게 되였으며 새로운 활력에 넘쳐 또다시 50년, 100년을 주름잡는 대비약의 발전궤도에 들어서게 되였다.

진정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의 령도의 위대성은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힘의 원천으로 되고있다.

지금 우리 당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를 통하여 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획기적인 리정표를 마련할 웅대한 설계도를 구상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투쟁하는 대회, 일하는 대회, 당사업을 전면적으로 총화하는 대회로서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더더욱 백방으로 다지고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전환을 안아오는 중대한 력사적계기로 될것이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것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절세의 위인을 우리 당과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인민의 자부와 긍지는 하늘에 닿았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충성으로 받들어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위용을 더욱 높이 떨치며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폭풍노도쳐 나아갈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대한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한길로 곧바로 전진하는 우리 당과 인민, 우리 혁명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주체109(2020)년 11월 22일 《로동신문》

김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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