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대단결의 강위력한 힘이 있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민대단결은 조국사수, 혁명보위의 위력한 담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입니다.》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하루하루가 흐르고있다.

련이어 들이닥친 자연재해로 혹심한 피해를 입었던 고장들에서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 전국도처의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혁신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고있다.

가장 엄혹한 시련과 도전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창조물들이 보란듯이 일떠서는 내 조국의 무한한 힘은 어디에 뿌리를 둔것인가.

이에 대하여 우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에 넘쳐 말한다.

바로 그것은 인민과 군대가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군민대단결이라고.

하나의 못 잊을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주체104(2015)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훌륭히 완공된 과학기술전당을 찾으시였다.

이날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일떠선 과학기술전당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며 정말 멋있다고 거듭거듭 뇌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의 세계를 상징하는 거대한 원자구조모양으로 건설된 과학기술전당이 독특하고 새롭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과학기술전당은 어느모로 보나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건축물, 우리 시대의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이라고 하시면서 규모가 방대한 건설을 짧은 기간에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수 있은것은 필승의 보검인 군민대단결이 있었기때문이라는데 대하여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군민대단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더욱 강화해나가시는 그 불패의 힘에 떠받들리여 이 땅우에 얼마나 눈부신 기적들이 창조되고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풀처럼 일떠섰던가.

마식령스키장, 미림승마구락부, 문수물놀이장,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어찌 그뿐이랴.

라선시와 함북도 북부피해지역들에서 울린 사회주의만세, 로동당만세의 환호성, 이 땅에 펼쳐지는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

이것은 천만군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결속된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군민대단결의 거대한 힘이 안아온 귀중한 결실이다.

지난 9월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현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건설에 동원된 인민군부대 지휘성원들에게 자연재해복구에 인민군대를 부른 당의 의도와 복구건설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면서 각급 당조직들과 정치기관들에서는 모든 인민군군인들이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기 위한 대전에 인민군대를 부른 당중앙의 의도를 똑똑히 인식하고 한삽의 모래를 떠도, 블로크 한장을 쌓아도 일심단결의 성새를 쌓는 자각을 가지고 해나가도록 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이 땅우에, 이 하늘아래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이 만복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는 거창한 위업을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이룩해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우리는 다시금 새겨안는다.

군민대단결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의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주체조선의 억센 힘이라는것을.

바로 그 힘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충성의 80일전투에서도 승리를 떨칠것이다.

주체109(2020)년 10월 26일 《로동신문》

오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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