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꽃펴나는 우리 인민의 값높은 삶

지금 우리 당은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지키고 꽃피우기 위한 대격전을 펼치고 정력적으로 령도하고있다.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천만자식을 품어안고 보살피는 위대한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이 온 나라에 굽이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우리 인민들은 당의 품을 진정한 어머니품으로 여기고 자기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있으며 당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충정을 바쳐가고있다.》

자본주의나라 정객들과 어용사가들은 저들의 사회를 민주주의사회인듯이 요란하게 미화분식하고있다. 지나온 력사와 현실은 자본주의사회는 극소수 착취계급에게는 천당이지만 절대다수의 인민대중에게는 지옥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하는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복받은 삶을 누려가고있다. 아름다운 꿈을 키워주고 애국의 숨결을 부어주며 운명의 앞길을 밝혀주는 당이 있기에 그 어떤 격난도 주저없이 넘고 헤치며 광명한 미래에로 힘차게 진군해나아가는 우리 인민이다.

당의 품은 우리 인민에게 존엄높은 삶을 안겨주는 은혜로운 품이다.

인민에게 있어서 존엄높은 삶은 정치적생명을 지니고 자주적권리를 당당히 행사하며 떳떳하게 사는 삶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국가와 사회의 주인, 정권의 주인으로서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를 비롯한 참다운 정치적권리와 자유를 누리고있으며 누구나 다 사회정치조직의 한 성원이 되여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지니고 빛내여나가고있다. 이것은 사람의 인격적가치가 교환가치로 전환되고 인민대중이 정치의 대상으로 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것이다. 고마운 당의 품에 안기였기에 우리 인민은 값높은 정치생활을 누리며 주체형의 혁명가로 튼튼히 준비해나가고있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이룩한 가장 큰 공적은 바로 우리 대뿐아니라 우리의 후손들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억척같이 담보할수 있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마련한것이다. 세계도처에서 전쟁의 참화가 그치지 않고 여러 나라 인민들이 살길을 찾아 방황하고있는 비참한 현실은 우리 인민이 얼마나 위대한 어머니의 품속에서 존엄있게 살고있는가를 뚜렷이 반증해주고있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을 허물어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우리 당은 인민의 존엄을 지켜주고 빛내여주는 위대한 운명의 수호자임을 책에서가 아니라 실생활속에서 절감한 우리 인민이다. 당의 품속에서 누리는 존엄높은 삶과 더불어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은 더욱더 승화될것이다.

당의 품은 우리 인민에게 행복한 삶을 안겨주는 따사로운 품이다.

오늘 《경제성장》과 《물질적번영》을 광고하는 자본주의사회의 화려한 네온등밑에서는 하루하루를 겨우 연명하는 실업자대군이 범람하고 빈부격차가 날로 더욱 심해지고있다. 이것은 물질생활에서의 기형화, 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가 사회적관계로 고착된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이다.

지금 우리 인민들의 생활은 그리 유족하지는 못하다. 그러나 인민들은 당의 품에 스스럼없이, 더 깊이 안겨들고있다. 그것은 최악의 조건속에서도 인민의 복리증진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인민의 웃음을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우고 전심전력하는 우리 당에 대한 절대적인 매혹의 분출이다.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사랑의 세계에는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이 따로 없다. 이 땅에서는 가장 우월한 인민적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이 더욱 통이 크게 벌어지고있다. 이것은 결코 자금이 많고 풍족해서가 아니라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펼치는 인민사랑의 서사시이고 숭고한 화폭이다.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더없는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고 인민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해나가는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에서 인민들은 더 좋은 래일, 더 밝은 미래를 확신하고있다.

당의 품은 우리 인민에게 보람찬 삶을 안겨주는 자애로운 품이다.

삶의 가치와 보람은 사회와 집단에 얼마나 이바지하는가 하는데 따라 평가된다.

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 사람들을 조국을 알고 후대들을 사랑하는 고결한 사상정신의 체현자, 구현자로 키우는 위대한 스승이 우리 당이다. 우리 당의 뜨거운 손길은 그 어떤 명예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혁명초소에 깨끗한 량심을 묻어가는 참되고 진실한 애국자들의 모습에도 어려있으며 조국의 미래인 청년들속에서 발휘되는 영웅적위훈과 미풍들에도 깃들어있다. 상처입은 사람, 가슴앓이를 하는 사람일수록 더욱 따뜻이 품어안고 바른길로 이끌어주는 그 위대한 사랑속에서 누구나 인생의 걸음을 곧바로, 힘차게 내짚고있다.

지금 우리 조국에는 높은 리상과 포부를 안고 50년, 100년앞을 내다보며 사업을 설계하고 완강히 실천하는 사람들,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지니고 생눈길, 진펄길을 웃으며 헤쳐가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 이들의 보람찬 투쟁과 생활은 단순히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공민적의무감의 표출이 아니다. 그것은 창조와 건설의 높이를 가르쳐주고 난관극복의 방도와 비약의 묘술을 밝혀주며 긍정의 싹을 꽃피워주고 소박한 소행도 높이 평가해주는 우리 당의 다심한 보살핌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주고 빛내여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품에 안긴것은 우리 인민이 받아안은 최상최대의 특전이고 행운이다.

 

주체109(2020)년 9월 29일 《로동신문》

김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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