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같은 믿음, 충성의 대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공개서한을 보내시고나서 일군들에게 하신 말씀이 오늘도 만사람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우리 당원들, 수도의 당원들은 우리 당의 걱정, 나라의 곤난한 사정을 알면 반드시 산악같이 일떠날것이라고, 수도의 당원들이 들고일어나 금수산태양궁전에서 전구로 용감히 떠나간다면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그 모습들을 보시고 너무도 대견해 분명 기뻐서 눈을 감으신채 눈물로 베개잇을 적시실것이라고 하신 우리 원수님의 그날의 말씀.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은 수도의 당원들만이 아닌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자연의 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고 승리의 개가를 올릴 불타는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그 어느 나라에서나 자연재해는 다 있다. 하지만 그 어떤 대재앙도 령도자의 사랑과 믿음을 명줄처럼 간직한 우리 인민앞에 맥을 추지 못하고 오히려 복으로 전환되고있는것이 내 조국의 경이적인 현실이다.

믿음의 힘은 하늘도 이긴다, 바로 이것이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전화위복의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온 우리 조국의 력사가 새긴 진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우리가 이룩한 빛나는 승리와 성과들은 결코 그 어떤 신비한 힘에 의하여 얻어진것이 아니라 우리 당이 위대한 인민을 믿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혁명을 령도하여온 결과에 이룩된 귀중한 열매이며 그것은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우리 인민이 애국의 피와 땀을 바쳐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입니다.》

지금도 잊을수 없다.

하늘도 땅도 통채로 무너져내리는것만 같았던 9년전 피눈물의 12월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중에 꽉 차있은것은 무엇이였던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늘 말씀하신것처럼 우리 인민은 참 좋은 인민이다. 이런 인민과 함께라면 그 어떤 시련도 맞받아 뚫고 위대한 장군님의 생전의 뜻과 념원을 반드시 실현할수 있다.

바로 이것이 우리 원수님의 절대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였다.

자신과 인민을 어느 한순간도 떼여놓고 생각한적이 없으시고 우리 인민을 늘 자신처럼 믿으시였기에 그 인민과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력사의 생눈길에 주저없이 나서신 우리 원수님,

어느 한 공장을 찾으시여서는 우리 로동계급을 선진적인 로동계급이라고 하는것보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고 하여야 정확하다고 하시며 평범한 로동자들을 영광의 최절정에 내세워주시고 어느 한 건설장을 찾으시여서는 당의 구상과 의도를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언제나 무조건성, 결사관철의 위력으로 실천해나가는 인민군대가 있기에 당의 구상은 곧 실천의 력사로 씌여져왔다고 하시며 인민군군인들의 위훈을 값높이 평가해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어찌 그뿐이랴.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믿음은 우리 로동계급과 인민군군인들만이 아닌 과학자들과 교육자들, 청년들의 심장마다에도 가득차있다.

정녕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최악의 역경속에서 우리 인민이 창조해온 전설같은 기적들과 끊임없는 변혁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믿음이 낳은 결실이다.

그렇다.

천만의 심장마다에 간직된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은 위대한 승리와 기적을 낳는 무한한 힘의 원천이다.

이 세상 누구도 가질수 없는 이 위대한 힘으로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끄떡없이 찬란한 래일을 향하여 질풍노도치고있다.

주체109(2020)년 9월 27일 《로동신문》

오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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