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어머니당의 참모습

오늘 이 땅에 삶의 뿌리를 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머니당의 참모습에 대해 말한다.

자연의 해빛은 대지를 골고루 비쳐주지 못해도 위대한 어머니당의 자애로운 사랑의 빛발아래서는 그늘이 따로 없다고.

하기에 우리 인민은 이번에 수차에 걸치는 태풍과 그로 인한 폭우와 큰물피해를 가시기 위하여 피해지역 인민들을 먼저 찾아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에서 그리고 재해를 당한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진정을 바치는 당과 정권기관 일군들의 모습들에서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을 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당풍이고 존재방식이며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된 위대한 어머니당의 참모습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당들이 있고 나름대로 인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지만 우리 당과 같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당풍으로 내세운 당은 그 어디에도 없다.

주체109(2020)년 8월 13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에서는 모든 힘을 집중하여 큰물피해를 빨리 가시고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할데 대한 문제와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의 요구에 맞게 국가비상방역체계를 더욱 엄격하게 유지하고 정연한 방역사업지휘체계를 완비할데 대한 문제 토의결정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집과 가산을 잃고 림시거처지에 의탁하여 생활하고있는 수재민들의 형편과 고통이 이루 말할수 없을것이라고, 지금과 같은 때에 다른 그 누가 아닌 우리 당이 그들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며 인민들이 겪는 고생을 함께 하고 그것을 덜어주기 위하여 그들곁으로 더 다가가야 한다고 뜨거운 정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는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뜻밖의 자연재해를 입은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수백리길을 달리시여 인민사랑의 긴급대책들을 세워주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깊이 관심하신 문제는 피해지역 인민들의 생명보호와 생활안정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은파군 주민들을 모두 사전에 안전한 지대로 소개시켜 인명피해는 없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정말 다행이라고 하시면서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사회안전기관을 비롯한 군급지도적기관들에서 집을 잃은 주민들을 군당위원회, 군인민위원회를 비롯한 사무공간들과 공공건물들, 개인세대들에 분숙시키고 안정시키며 위로해주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리고 국무위원장 예비량곡을 해제하여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세대별로 공급해주기 위한 문건을 제기할데 대하여 해당 부문에 지시하시고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침구류와 생활용품, 의약품 등 필수물자들을 시급히 보장해주어 빨리 안착시키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시며 이 사업을 다른 부문이 아닌 당중앙위원회 부서들과 본부 가족세대들이 전적으로 맡아할데 대한 과업도 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날의 혁명활동보도를 접한 피해지역인민들뿐아니라 온 나라 인민들도 누구나 고마움에 눈시울을 적시였다.

참으로 조선로동당의 진정한 화폭은 언제나 인민들과 생사운명을 같이하고 천만사람모두를 사랑의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고 이끌어주는 위대한 어머니의 참모습이다.

집과 가산을 잃은 인민들을 두고 그렇듯 가슴아파하시며 주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안착시키도록 온갖 조치들을 다 취해주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한밤을 꼬박 새우신채 다음날 이른아침 또다시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대청리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살림집들을 최단기일내에 본보기로 건설하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펼쳐주신 우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

우리 당의 열화와 같은 정과 사랑이 가득 어린 량곡수송차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본부 가족세대들이 성의껏 마련한 필수물자들을 실은 차들이 은파땅에 도착한데 이어 또다시 우리 원수님께서 은파군인민병원과 대청리주민세대들에게 보내주신 의약품들이 도착하였다.

지난 시기 큰물피해를 입었던 함북도와 라선시에 전해졌던 전설같은 사랑이 오늘은 대청땅에서 펼쳐지고있다.

지금 이 시각도 세계적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큰물을 비롯한 자연재해로 집과 가산을 다 잃어버리고 불행과 고통속에 몸부림치고있는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 조국땅에서는 재난의 난파도속에서 당과 인민사이의 혈연의 정이 더더욱 굳건하게 이어지고있다.

진정 열화같은 사랑과 정을 안으시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우리 인민을 이 세상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시는분, 인민의 행복에서 최고의 기쁨을 느끼시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을 최상의 락으로 여기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인민사랑에 의하여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가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당풍으로 확립되고 당과 국가의 모든 활동이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사업으로 지향되는 인민사랑의 위대한 화폭이 펼쳐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내세우시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 바로 여기에는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실 그이의 철석의 의지가 어려있으며 우리 인민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게 보란듯이 내세워주시려는 그이의 웅대한 포부와 리상이 비껴있다.

잠결에도 찾고 기쁠 때도 찾으며 슬플 때 더 먼저 찾는 위대한 어머니의 그 품, 그 품이 바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품, 은혜로운 어머니당, 조선로동당의 품이다.

그 품에 안겨 우리 인민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행복의 노래, 희망의 노래를 부르고부르며 찬란한 미래를 마중가고있다.

허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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