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8월에 련이어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태풍과 큰물에 의한 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투쟁에서 혁혁한 성과를 거두고있다. 

우리 인민은 조국의 현실을 보면서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피며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조선로동당의 본태를 다시금 뜨겁게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우리 당의 존재방식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입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다.

원래 멸사라는 말을 그대로 풀이하면 그 무엇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 지어 목숨까지도 다 바친다는 뜻이다. 

조선로동당이 내세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에 대한 존중의 최고절정이고 인민을 위한 헌신의 최고높이이며 성공적인 정치실현의 확고한 담보이다.

세상에는 인민을 위한다는 당들이 수없이 많다. 그러나 조선로동당처럼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자기의 존재방식으로 내세운 당은 그 어디에도 없다.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대중의 리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이다.

당이 진정으로 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하자면 대중적당으로 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함께 붓을 새겨넣고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구성성분으로 하는 대중적당으로 건설되였다. 우리 당의 기발과 구성성분은 조선로동당이 로동계급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의 리익을 대표하며 근로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혁명적당이라는것을 뚜렷이 상징하며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이런 인민적성격을 지닌것으로 하여 조선로동당은 모든 당사업과 당활동을 철저히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인민의 리익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인민의 모습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왔다.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투쟁과업은 달라졌어도 이민위천을 정치리념으로 내세운 우리 당의 립장과 자세에서는 사소한 드팀도 없었다. 우리 당의 생명의 뿌리도 인민이고 로선과 정책도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한것이며 당활동의 최고원칙도 인민들의 복리증진이다. 우리 당은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는 구호를 제시하고 모든 당사업과 당활동을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진행하도록 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는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관철하였으며 인민의 고통과 불행을 가시는것을 중차대한 사업으로 여기고 여기에 모든것을 복종시켜나갔다.

몇해전 뜻밖에 들이닥친 자연재해로 함북도 북부피해지역 인민들이 한지에 나앉았을 때 우리 당은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당장 들이닥칠 강추위에 피해지역 인민들이 고생하지 않게 하려는 드팀없는 의지를 안고 200일전투의 주타격방향을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에로 전환시킬 중대결단을 내리였다. 또한 올해 세계적으로 급속히 전파되고있는 비루스전염병의 류입과 전파를 막기 위한 국가적인 초특급방역조치들을 취하였다. 이것은 만사를 제쳐놓고서라도 인민의 생명안전과 인민이 당한 불행을 한시바삐 가셔주는것을 자기의 본분으로 여기고있는 조선로동당만이 내릴수 있는 대용단이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우리 당은 이번에도 태풍과 큰물, 폭우 등 자연피해를 입은 인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안정시키기 위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들을 련이어 열고 인민의 생명안전과 복리증진을 위한 대책들을 토의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를 지도하시면서 지금과 같은 때에 다른 그 누가 아닌 우리 당이 그들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며 인민들이 겪는 고생을 함께 하고 그것을 덜어주기 위하여 그들곁으로 더 다가가야 한다고 일군들에게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말씀속에는 조선로동당이 무엇을 위하여 투쟁하며 인민을 위하여 어떻게 멸사복무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귀중한 진리가 담겨져있다.

이렇듯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혁명적당풍으로 하는 우리 당의 손길이 있어 자연의 광란으로 집과 재산을 잃은 수재민들이 군당위원회청사에서 생활하고 군당위원회 일군들은 뙤약볕이 내려쪼이고 열풍이 휘몰아치는 야외에 설치한 천막에서 일하는 놀라운 화폭이 펼쳐질수 있는것이다.

정녕 조선로동당은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당이다.

인민들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은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다.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떠나서 자기의 존재와 혁명의 진일보에 대하여 단 한시도 생각해본적이 없는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그 어떤 자연의 대재앙도 우리 인민의 삶을 해칠수 없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자기의 존재방식으로 하고있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품이 있어 자연재해는 일시적이며 반드시 더 큰 행복을 누리게 된다는 신념을 간직하고 큰물과 태풍피해를 가시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인민들의 요구와 시대적미감에 맞는 훌륭한 보금자리를 마련하여 인민들에게 더 좋은 행복을 안겨주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멸사복무의 뚜렷한 실적과 자랑찬 성과로 보답함으로써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자기의 혁명적본태를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해나갈것이다.

박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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