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위대한 어버이품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상황을 현지에서 료해하신 소식이 온 나라를 끝없이 격동시키고있다.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많은 살림집들과 농경지가 큰물로 침수되였다는 상황을 보고받으시고 피해현장에 나가시여 실태를 직접 료해하시면서 피해지역복구와 관련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께서는 은파군주민들을 모두 사전에 안전한 지대로 소개시켜 인명피해는 없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정말 다행이라고 하시면서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사회안전기관을 비롯한 군급지도적기관들에서 집을 잃은 주민들을 군당위원회, 군인민위원회를 비롯한 사무공간들과 공공건물들, 개인세대들에 분숙시키고 안정시키며 위로해주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국무위원장 예비량곡을 해제하여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세대별로 공급해주기 위한 문건을 제기할데 대하여 해당 부문에 지시하시였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령도자도 많지만 인민들이 당한 불행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시며 직접 현지에까지 나오시여 구체적인 대책을 세워주신 우리 원수님 같으신 위인이 과연 그 어디에 있는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인민에 대한 불보다 뜨겁고 열렬한 사랑을 다시금 절감하며 우리 인민은 세상에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은 정녕 없다고 심장으로 웨치고있다.

지나온 력사를 돌이켜보면 이름난 위인들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한 위인이나 정치가는 없었다.

사상도 령도도 덕망도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인류정치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숭고한 위인적풍모를 지니시고 인민을 아끼고 극진히 사랑하며 따뜻이 돌보시는 인민의 어버이이시다.

인민을 나라의 근본으로 내세우고 제일로 중시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과 국가의 모든 사업과 활동이 철두철미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데로 지향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다.

몇해전 9월을 잊을수 없다.

그때 함북도 북부지역에서는 자연재해로 하여 많은 인민들이 한지에 나앉았었다.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당장 들이닥칠 강추위에 피해지역 인민들이 고생하지 않게 하시려는 드팀없는 의지를 안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200일전투의 주타격방향을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에로 전환시키실 중대결단을 내리시였다.

자신께서 사랑하시는 인민들이 한지에 나앉았다고,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고 하시면서 력사에 없는 중대조치를 취해주시고 크나큰 사랑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손길이 있었기에 엄혹한 자연재해가 휩쓸었던 북부피해지역에서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릴수 있었다.

이런 이야기가 어찌 조국땅 북변에만 새겨져있다고 하랴.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에 올라보면 무더운 삼복철이나 추운 겨울에 인민들이 뻐스정류소에 서있는것을 볼 때면 승용차를 타고가는것이 바늘방석에 앉은것 같았고 마음이 편안하지 않았다고 자신의 심중을 터치시던 우리 원수님의 절절하신 말씀이 눈물겹게 어려오고 창전거리의 45층 살림집에 들려보면 창문에서 나는 자그마한 바람소리를 놓고서도 인민들이 느낄 불편을 헤아려보시던 그날의 잊지 못할 이야기가 격정속에 되새겨진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주시려는 불타는 열망을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 누구나 위대한 수령님식, 위대한 장군님식인민관을 따라배워 인민들의 편의와 리익을 절대시하며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할데 대하여 늘 간곡하게 가르치고계신다.

언제인가는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신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고 의지였다고 하시며 일군들이 장군님식인민관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께서는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당으로서의 성격과 사명에 맞게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각급 당조직들에서 인민의 편의와 리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혁명적당사업기풍을 확립하도록 하시였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이것이 오늘 우리 당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구호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고 밝혀주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당과 국가의 모든 정책작성과 집행에서 인민의 리익과 편의가 최우선, 절대시되고 사회의 모든 재부가 철두철미 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되고있다. 그 어느 공장이나 농촌, 어촌에 가시여도, 건설장을 찾으시여도, 훌륭히 완공된 살림집들과 문화정서생활기지를 돌아보시면서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가 하는 모든 사업이 다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보장하는데 지향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다.

진정 이 땅에 흐르는 분분초초는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시며 인민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멸사복무의 순간순간들로 이어지고있다.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고 헌신인 멸사복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로 일관된 경애하는 원수님의 끝없는 헌신과 로고는 그대로 인민의 리상과 꿈을 활짝 꽃피우고 조국의 무궁번영할 미래를 앞당겨오는 힘의 원천으로 되고있다.

조용히 귀기울이면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상황을 현지에서 료해하시며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말씀이 들리여오는듯싶다.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침구류와 생활용품, 의약품 등 필수물자들을 시급히 보장해주어 빨리 안착시키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중앙의 설계력량을 파견하여 큰물피해를 입은 은파군 농장마을 800세대를 본보기로 새로 건설하기 위한 작전을 짜고들어 공사를 빠른 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끝내야 한다고, 이번에도 피해복구건설사업에 군대를 동원할것을 결심하였다고…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 맥박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자자구구 새기며 우리 인민이 사무치게 간직한것은 걸출한 령도자, 위대한 어버이를 모신 한없는 행복과 긍지였다.

온 나라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소식에 접하고 격정에 눈시울을 적시였다.

인민의 요구와 리익과 관련한 문제에서는 추호의 양보도 타협도 모르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더욱 깊이 새겨안았다.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헌신적복무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이 땅우에는 사회주의만복이 활짝 꽃피리라는것을.

주체109(2020)년 8월 8일 《로동신문》

심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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