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시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과정에 우리 인민이 신념으로 더욱 굳게 간직한것이 있다.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더욱 빛내여나가자!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우리 식으로 창조하고 발전시키자!

바로 여기에 그 어떤 광풍속에서도 추호의 동요나 흔들림없이 오직 자주의 한길, 사회주의한길을 따라 승리떨쳐가려는 우리 인민의 높은 민족적자존심과 드팀없는 의지가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선민족제일주의가 있으며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참다운 애국이 있습니다.》

우리의것!

이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잊지 못할 이야기가 추억깊이 돌이켜진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원산구두공장을 찾으신 주체104(2015)년 1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공장을 돌아보시면서 우리 당의 건축미학사상의 요구와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맞게 생산건물들을 완전히 때벗이하였을뿐아니라 문화후생시설들을 새로 일떠세움으로써 공장의 로동조건과 생활환경을 근본적으로 일신시켰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원산구두공장을 우리 나라 신발공장의 본보기, 표준으로 전변시킨데 맞게 공장에서는 질좋고 맵시있는 구두를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특히 질제고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부단히 노력함으로써 《매봉산》상표를 단 공장제품이 소문이 나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매봉산》상표를 단 공장제품이 소문이 나게!

우리의것을 더 많이 생산하고 그 질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이 인민생활향상과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사업일뿐아니라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 우리 민족제일주의, 우리 제도제일주의가 생활에 바탕을 둔 진실하고 공고한것으로 되게 하는 중요한 문제이기에 우리 원수님께서 그리도 간곡히 말씀하신것 아니랴.

그렇다.

우리의것,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인민의 만복이 넘치는 천하제일락원으로 전변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같은 애국의 세계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이렇듯 숭고한 뜻을 안으시였기에 우리 원수님께서는 그해 11월 또다시 원산구두공장을 찾으시고 공장에서 2. 8비날론련합기업소와 평성합성가죽공장에서 나오는 염화비닐과 합성가죽으로 구두를 생산하고있는데 우리의것을 가지고 만든 신발들을 보니 정말 기쁘다고 하시며 그토록 만족해하신것이다.

원산구두공장에서는 《매봉산》상표를 단 구두의 질을 세계최고의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그러자면 신발도안현상모집을 실속있게 벌리고 제품품평회를 정상적으로 엄격히 할데 대한 문제, 제화공정에 새로운 선진기술을 받아들일데 대한 문제, 우리의 힘과 기술로 국산화된 접착제를 개발할데 대한 문제,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이고 신발생산과 관련한 추세를 더 잘 알수 있도록 과학기술보급사업을 짜고들데 대한 문제 등을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또 하나의 우리의것, 우리의 명제품인 《매봉산》구두는 이렇게 태여났다.

우리의것을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과 로고가 어찌 《매봉산》구두에만 깃들어있겠는가.

언제나 우리의것이 세계를 앞서나가야 한다는 높은 목표를 제기하시고 그 실현에로 떠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은 우리의 화장품공업을 기어이 세계적수준으로 올려세워야 한다고 하시며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평양화장품공장에도, 인민들의 기쁨을 꽃피워주는 물의 새 세계가 펼쳐진 문수물놀이장에도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최근년간에 산간의 리상도시로 변모된 삼지연시와 종합적인 온천치료봉사기지, 다기능화된 복합체육문화휴식기지로 일떠선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사회주의농촌문화주택건설의 본보기로 솟아오른 중평남새온실농장마을 등은 무엇을 하나 창조하시여도 세계를 앞선 우리의것을 창조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의 발현이다.

인민들에게 훌륭하고 멋진 우리의것을 한가지라도 더 안겨주시려는 불같은 마음을 안으시였기에 인민의 행복을 꽃피울 설계도를 펼치시면서도, 현대화의 동음 울리는 공장들과 위훈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는 대건설장들을 찾으시여서도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리의것을 창조할데 대하여 그토록 강조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평양시버섯공장(당시)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수도시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게 될 또 하나의 현대적인 버섯공장이 일떠선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귀중한 시간을 바쳐가시며 공장의 실태를 하나하나 료해하시였다.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시고 공장의 여러곳을 다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 건설한 버섯공장을 만족하게 돌아보았다고, 새해벽두에 인민들을 위해 마련된 희한한 창조물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하시면서 버섯공장을 건설하면서 과학기술력량을 효과적으로 동원하여 우리의 주체적인 력량과 우리의 기술에 의거한 현대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정책을 정확히 집행하였다고 평가하시였다.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마련한 창조물이 얼마나 소중하시였으면,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로동계급이 얼마나 대견하시였으면 우리 원수님께서 그들에게 자신의 인사를 꼭 전해달라고 당부하시고도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주시였겠는가.

한 나라, 한 민족에게 있어서 억대의 재부보다 더 귀중한것은 자기의 힘으로 발전과 번영을 이룩해나가려는 정신이다. 자기의것이 없는 나라, 남의것으로 가득찬 부흥은 넋이 없는 생명체와 같다. 자기의것을 얼마나 많이, 얼마나 훌륭하게 만들어내는가에 진정한 발전과 비약이 달려있다.

우리의것에 대한 뜨거운 애착과 강렬한 열망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에 떠받들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도 하늘에서는 우리가 만든 비행기가 날고 땅우에서는 새형의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가, 지하에서는 우리의 지하전동차가 달리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졌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우리의것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 명제품, 명상품을 내놓기 위한 투쟁이 날로 더욱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거리들과 살림집들, 현대적이면서도 특색있는 인민의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을 비롯하여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거창하게 솟아오른 창조물들 그 어디에나 세계를 앞선 우리의것을 보란듯이 창조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과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가 어리여있다.

하나의 창조물에도 우리의 꿈과 리상, 우리의 민족성이 깃들게 하여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심한 손길이 있기에 날을 따라 늘어나는 이 땅의 재부들이 인민의 가슴을 그토록 울려주는 우리의것으로 빛을 뿌리고있는것이다.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우리가 걸어온 투쟁의 나날은 우리의것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고 끝없이 빛내이는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참된 행복이 있다는것을 깊이 절감하게 한 뜻깊은 나날이였다.

우리의것을 더 많이, 더 훌륭하게!

이는 사회주의강국을 향하여 전진하는 우리 진군대오의 추동력으로, 약동하는 우리 조국의 힘찬 숨결로 되고있다.

남의것을 본따거나 남의 길을 따라가면 언제 가도 우리의 꿈과 리상을 꽃피울수 없기에, 오직 하나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리의것을 창조하는데 번영이 있고 승리가 있다는것을 실천속에서 절감한 우리 인민이기에 이 길에서 추호의 동요나 답보도 모른다.

자기 힘을 믿고 자기 손으로 기적을 창조해가는 인민은 반드시 승리하는 법이다.

우리의것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끝없이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막아선다 해도 기어이 자기의 손으로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이다.

주체109(2020)년 8월 6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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