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김일성주의기치따라 펼쳐진 로동당시대의 전성기 2)

력사의 기적은 이렇게 마련되였다

 

주체63(1974)년은 우리 당력사에 절세위인의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밑에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난 뜻깊은 해로 소중히 아로새겨져있다.

주체63(1974)년 여름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조선로동당 제4차 조직일군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8월 2일 몸소 대회장에 나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강화하여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힘있게 다그치자》라는 력사적인 결론을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결론에서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새로운 전투에 들어서고있는 오늘 우리는 전당을 김일성주의화할데 대한 문제를 당건설에서 근본문제로 내세우고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전당을 김일성주의화한다는것은 모든 당원들을 다 김일성주의정수분자로 만들며 당건설, 당활동을 철저히 수령님의 사상과 리론, 방법에 기초하여 진행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우리 당의 창건과 함께 시작된 당의 김일성주의화를 전면적으로 완성하는것이며 우리 당을 완전무결한 김일성주의당으로 만드는것입니다.》

전당 김일성주의화의 본질과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온넋으로 받아들이며 대회참가자들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우리 당을 완전무결한 김일성주의당으로!

그것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새 출발의 선언이였다.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사업의 총적임무로 규정하고 당안에 유일사상체계, 유일적지도체제를 확고히 세울데 대한 문제, 당과 혁명대오를 김일성주의전투부대로 튼튼히 꾸릴데 대한 문제, 사회주의경제건설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와 당사업체계와 사업방법을 개선할데 대한 문제…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는 력사적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이기 위하여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심혈과 로고는 그이께서 발표하신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마다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당선전일군들은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야 한다》, 《도당사상비서들의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당사업에서 낡은 틀을 마스고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전당과 온 사회에 유일사상체계를 더욱 튼튼히 세우자》…

위대한 장군님의 천재적인 예지와 불같은 열정이 빛발치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고귀한 지침이였으며 전당과 온 사회에 새로운 혁명적기백과 열정이 차넘치게 한 활력소였다.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위한 력사적인 진군을 개시한 우리 인민의 투쟁과 전진을 이끄는 로정에서 우리 당이 발휘한 탁월한 령도력은 세인을 경탄시켰다.

온 나라를 진감시킨 력사적인 70일전투, 그 격동적인 나날에 우리 당사업은 물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그 얼마나 놀라운 기적과 혁신이 일어났던가.

주체63(1974)년으로 말하면 우리 나라에서 사회주의대건설전투가 시작된 해이며 당 제5차대회가 제시한 6개년계획의 웅대한 강령을 수행하는데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해였다.

년초부터 아홉달동안 해낸 량과 맞먹는 아름찬 과제를 석달동안에 해제끼지 않으면 안되였던 그때 당조직들을 발동하여 기적을 창조하실 결심을 내리시고 70일전투를 발기하신 우리 장군님,

그이의 천재적인 통찰력과 탁월한 조직적수완, 비범한 전개력이 70일전투라는 거창한 경제건설대전에서 어떤 기적과 변혁을 안아올것인지 아직은 누구도 몰랐다.

70일전투가 선포된 다음날인 주체63(1974)년 10월 어느날이였다.

70일전투중앙지휘부에는 각지의 랭동공장건설정형을 그날중으로 료해하여 보고할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긴급지시가 전달되였다.

일군들은 모두 어리둥절하지 않을수 없었다. 그처럼 거창한 전투를 앞두고 랭동공장건설이라니,

머리를 짜보았으나 도무지 신통한 짐작이 떠오르지 않았다.

종합된 자료가 보고되자 이번에는 각 도들에 랭동공장보수정비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즉시에 보장해주며 필요한 기술자들과 로력을 비상동원하여 랭동공장건설을 빨리 끝낼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지시가 전달되였다.

탄광, 광산의 영양제식당들과 바다로부터 멀리 떨어진 림산마을벌목공들의 식탁에 오를 물고기들이 랭동공장들로 련이어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그것은 수자를 따지기 전에 사람을 중심에 놓고 모든것을 대하는 주체사상의 원리를 철저히 구현해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의 발현이였다.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의도를 깨달으며 채굴, 수송, 수출이 70일전투의 주타격방향이라면 그 선행공정은 근로자들의 생활조건, 생산조건을 해결하는데 있다는 확고한 인식을 가지게 되였다.

우리가 다른것은 다 중지하더라도 로동자들의 합숙과 살림집부터 먼저 지어주자고, 그것도 70일전투과제라고 하신 그 말씀, 가정을 떠나 사회주의대건설장들에 자원해간 15만명의 지원자들에게 겨울나이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줄데 대한 사랑의 조치, 수도와 지방도시의 살림집난방공사를 마저 완성하고 비새는 지붕, 불이 잘 들지 않는 구들을 보수하기 위하여 나라의 중요한 화학기지건설장과 생산현장에 동원되였던 수백명의 기능공들과 로동자들이 소환된 사실, 사경에 처한 두 선원을 위하여 대양을 헤가르던 대형무역선 《혁신》호가 항로를 바꾼 이야기…

경제건설전투라고만 여겼던 70일전투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게 한 이 이야기들은 우리 장군님께서 전당에 확립하시려는 당풍이 어떤것인가를 알게 해주었다.

70일전투의 나날은 이렇게 흘렀다. 근로자들의 일손에서는 번개불이 일었고 불가능이라는 암벽은 어디서나 통쾌하게 터져나갔다.

당사업의 궁극적인 목적이 인민의 복리증진에 있다는 우리 당의 리념은 전투장들마다에서 증산과 혁신의 기적들을 펼치였다. 세계가 《기적이다!》라는 한마디 말로 찬탄을 표시한 우리의 경제장성통계수자들은 유엔의 문건에도 기록되였다.

70일전투는 전당과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는데서 우리 당이 단행한 첫 격전이였으며 김일성주의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거창한 기적들과 사회적변혁들을 끊임없이 안아올 영광스러운 로동당시대의 양양한 전도를 확신케 한 력사적인 전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전당과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기치밑에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투쟁기풍과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일으키며 몰라보게 자라났다.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 존중으로 일관된 김일성주의를 당사업에 철저히 구현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는 그대로 1970년대 우리 당의 숨결로, 맥박으로 되였다.

온 나라의 모든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좋은 천으로 새 교복, 새옷을 입히고싶어 하시는 어버이수령님의 뜻에 따라 주체66(1977)년 4월 15일을 맞으며 학생소년들에게 새 교복과 학용품이 일시에 전달되였다.

그때 황해남도의 어느 한 군에서는 이런 일이 있었다. 로동당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오르는 가운데 나라앞에 떳떳치 못한 한 녀성의 손자, 손녀들도 여느 애들과 아무런 차별없이 사랑의 선물을 받아안았다. 이어 집에 찾아온 사진사들이 기념사진까지 찍어주는것이 아닌가.

걷잡을수 없이 흐르는 눈물속에 녀성은 당중앙위원회에 올리는 편지를 썼다. 손자, 손녀 5형제가 선물옷차림으로 위대한 장군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사진도 함께 올리였다. 이것은 당중앙위원회에로 보내여온 헤아릴수 없이 많은 감사편지들중의 하나이다.

진정 그 편지들은 그대로 우리 당에 드리는 송가였고 당의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시련도 고난도 주저없이 뚫고나가리라는 전체 인민의 충성의 맹세였다.

우리 당의 따사로운 빛발아래 혁명과 건설의 역군으로, 어엿한 조선로동당원으로, 최고인민회의를 비롯한 각급 주권기관의 대의원으로, 로력영웅으로 자라난 사람들이 그 얼마이던가.

위대한 사상이 위대한 력사를 창조하고 위대한 수령이 위대한 인민을 키운다. 1970년대가 우리 당과 혁명력사에서 위대한 전환의 년대로 빛을 뿌리고 우리 조국이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물리치며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은것은 대를 이어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실현을 위한 새 력사를 펼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당과 혁명대오가 일심단결, 혼연일체로 굳건한 김일성주의전투부대로 강화발전되였다.

우리 당과 인민은 오늘 또 한분의 절세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전당과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김일성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거세찬 진군을 다그치던 전세대들의 크나큰 감격과 행복이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세대의 가슴에도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고 당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중요한 문제들에 대하여 밝혀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아래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높이 전진하여온 나날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눈부시게 펼쳐온 자랑찬 년대기로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더불어 길이길이 빛날것이다.

 

주체109(2020)년 8월 5일 《로동신문》

한영민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