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김일성주의기치따라 펼쳐진 로동당시대의 전성기 1)

1970년대는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력사에 류례없는 기적을 창조한 혁명적대고조의 시대이며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결정적전환을 안아온 위대한 년대였다.

기적은 어떻게 시작되였으며 시대의 전환을 선도한 강위력한 힘은 무엇이였던가.

김일성주의를 우리 당의 지도사상으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그이께서 높이 추켜드신 김일성주의의 위대한 기치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로동당시대의 전성기를 열어놓을수 있었다.

우리 조국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김일성주의의 위대한 생활력과 영원한 생명력을 남김없이 떨치며 력사의 모진 풍파를 뚫고헤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여왔다.

위대한 김일성주의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전당과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주체시대를 빛내이시고 우리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확고히 담보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무궁토록 빛을 뿌릴것이다.

 

세기적사변 - 2월의 선언

 

조선혁명의 전 로정은 사상전의 력사였다고 말할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가르쳐주신것처럼 우리 혁명은 사상사업에서 전환이 일어날 때마다 큰 산을 하나씩 넘어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의 지도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것은 조선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진로를 뚜렷이 명시하고 그 수행에로 천만군민을 총궐기시킨 정치적사변이였습니다.》

주체59(1970)년은 조선로동당 제5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해였다. 대회를 한달 남짓이 앞두었던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해당 일군에게 새로 수정보충하게 될 당규약초안을 두고 말씀하시면서 우리 당의 지도사상에 관한 문제는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고 물으시였다.

조용히 하시는 그 물으심이 일군의 가슴을 세차게 울렸다.

주체59(1970)년에 이르러 우리 나라의 공업총생산액은 전후 3개년계획을 수행한 주체45(1956)년에 비해 11. 6배로 장성하였으며 공업화 전기간에 걸쳐 공업생산이 평균 19. 1%의 높은 장성속도를 기록하여 주체33(1944)년 한해동안 생산하던 공업생산물을 단 12일동안에 생산해내게 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8차전원회의에서 채택된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 아래 농촌경리의 기술적개조가 힘있게 추진되여 전반적수리화가 실현되였으며 주체58(1969)년에 이르러 농촌경리에 복무하는 뜨락또르대수는 3. 3배로, 화물자동차대수는 6. 4배로 늘어났다.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의 실현! 그것은 그대로 위대한 주체사상의 거대한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우리 당의 지도사상으로 선포할 때가 되였다는 확고한 립장을 표명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의지대로 새로 수정된 당규약초안은 전당적인 토의에 붙여졌으며 전체 당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았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장군님을 당중앙위원회에 모신것은 우리 당과 혁명, 우리 조국과 인민에게 있어서 크나큰 영광이고 행복이였으며 주체의 당건설위업과 세계사회주의운동발전사에 특기할 사변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주체53(1964)년 6월 19일, 그이의 집무실창가에는 밤새도록 불빛이 꺼질줄 몰랐다. 우리 혁명의 최고참모부에서 다음날 새벽을 맞으신 그이께서는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는 불변의 신념을 담아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 이것이 나의 필생의 과업입니다.》

이렇듯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시는 첫날부터 우리 당을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실 확고부동한 의지를 안으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온갖 정력을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체계를 철저히 세우는것을 당사업의 주선으로 확고히 틀어쥐시고 전당에 수령님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유일사상체계를 확립하시여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실현하기 위한 강력한 터전을 마련하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사상탑을 바라보시면서 아마 자신께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정식화하기 위하여 학창시절부터 읽으신 책을 차곡차곡 쌓아놓는다면 주체사상탑을 고이고있는 대돌만큼 될는지도 모른다고 뜨겁게 추억하시였다.

그것은 결코 상징적인 말씀이 아니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과학적으로 정립체계화하기 위한 위대한 장군님의 사색과 정열은 실로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나날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들을 전면적으로 연구학습하시는 한편 선행한 로동계급의 학설을 연구분석하시였으며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시면서도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기 위하여 로동계급의 100년사상사를 전면적으로 재평가하시였다. 어떤 때에는 간단한 표현을 놓고도 며칠동안 생각하시였으며 어떤 표현은 몇달동안 생각해보시였다.

그 시기에 있은 일이다.

어느날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는 곳에서 뜻밖의 광경에 그만 눈이 둥그래졌다. 그이께서 마주하신 책상우에 종이카드가 키를 넘게 쌓여있었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행고전을 읽으실 때마다 반드시 필요한 부분에 밑줄을 긋고 그 내용을 카드화하신 다음 그밑에 자신의 견해를 간단히 적어놓군 하시였다. 여태 작성하신 카드가 키를 넘게 쌓인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들을 연구하시며 작성하신 자료철은 더 말할수 없이 많았다. 김일성주의의 정식화를 위하여 눈에 피발이 서는것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책을 읽으시고 현지지도의 길에서도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집필활동을 벌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피타는 사색과 불같은 열정은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에 뿌리를 두고있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얼마나 많은가,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정식화해야지, 당사업과 군대사업도 보아야 하지 정말 할 일이 대단히 많다, 잠을 자지 않고 일하여도 시간이 모자란다고 말씀하시며 쉽지 않게 마련된 무포에서의 짧은 휴식마저도 김일성주의의 정식화를 위한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는데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새겨진 화폭은 또 얼마나 감동깊은것인가.

주체60(1971)년 9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산에 오르시였다.

떠오르는 아침해가 온 천지를 붉은 화광으로 물들이는 광경은 참으로 장관이였다. 어찌 자연의 해돋이가 펼친 아침이라고만 할수 있으랴.

일군들은 백두산정에 거연히 서계시는 천출위인이신 우리 장군님을 숭엄한 격정속에 우러렀다.

무포의 낚시터에서 김일성주의!》라고 거듭 뇌이시며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정식화하여 인류를 향도하는 영원한 해발로 되게 하실 의지를 가다듬으시던 위대한 장군님, 그이의 신념과 의지가 빛과 열이 되여 행성을 붉게 물들이는 력사의 새시대가 백두산에서부터 찬연히 밝아오고있었다.

드디여 그날은 오고야말았다.

주체63(1974)년 2월 19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3차 사상일군대회장에 나오시여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당사상사업의 당면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결론을 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과학적으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할데 대한 사상을 전면적으로 밝히시는 우리 장군님의 말씀은 구절구절이 심오한 진리로 째이고 문장마다가 그대로 불후의 고전적명제와 정식화로 빛나고있었다. 적절한 실례까지 들어가시며 모두가 알기 쉽게 이야기하시는 말씀이여서 참가자들은 숨소리마저 죽여가며 귀담아들었다.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는 우리 당의 최고강령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회의장에 터져오른 폭풍같은 환호, 크나큰 격정의 설레임, 그것은 지심깊이에서 끓어번지던 용암의 분출과도 같은것이였다.

격정에 휩싸여있는 참가자들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였다.

김일성주의는 한마디로 말하여 주체의 사상, 리론 및 방법의 체계입니다. 다시말하여 주체사상과 그에 의하여 밝혀진 혁명과 건설에 관한 리론과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입니다.》

새로운 철학적원리에 기초하여 전일적인 체계를 갖춘 우리 시대 지도사상의 전모와 선행한 로동계급의 혁명리론과 구별되는 특징이 심오하게 밝혀져있는 불멸의 대강은 참가자들의 심금을 완전히 틀어잡았다. 우리 당은 력사의 모진 풍파에도 끄떡없이 억세게 틀어잡고 나갈수 있는 불멸의 기치를 가지게 되였고 조선혁명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이 가리키는 주체의 한길을 따라 더욱 확신성있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2월의 선언은 전당과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의 요구대로 개조하고 변모시키며 당과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철저히 구현하고 관철해나가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신념과 의지를 담은 뢰성이였다.

그것은 또한 내 나라, 내 조국을 어버이수령님의 리상이 실현된 한없이 부강하고 화목하고 아름다운 락원으로 건설하시려는 우리 장군님의 불타는 열망과 열정의 폭발이였다.

력사는 김일성주의가 시간적으로 영원하고 공간적으로 세계를 포괄할것이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예언을 확증해주었다.

우리 혁명은 위대한 김일성주의의 기치따라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걸어왔으며 인민대중중심의 사상, 자주의 혁명학설은 지구상의 그 어느곳에서나 참된 자유와 행복을 지향하는 인민들의 넋으로, 투쟁의 기발로 힘차게 나붓기였다.

그 거대한 견인력과 생활력은 오늘도 행성을 진감하고있다.

주체109(2020)년 8월 5일 《로동신문》

한영민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