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렬들의 념원, 천하제일락원을 위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화의 용사들이 결전의 수많은 낮과 밤들에 그리도 소중히 그려본것은 삼천리강토우에 펼쳐질 아름다운 인민의 락원이였을것입니다. 우리 당은 선렬들이 바라던 강국의 꿈과 리상을 반드시 실현하고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기 위해 용기백배하여 투쟁할것입니다.》

온 나라가 커다란 격정에 휩싸여있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7돐을 맞으며 성대히 진행된 제6차 전국로병대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대회에서 하신 축하연설의 구절구절이 거대한 진폭으로 시대를 격동시키고있다.

그날의 뜻깊은 연설에서 우리 원수님 얼마나 뜨겁게 말씀하시였던가.

전승세대의 숭고한 념원이 응축되여있는 절세위인의 고귀한 말씀을 한자한자 새겨볼수록 1950년대에 조국을 지키는 성스러운 싸움의 길에서 불멸의 위훈을 세운 영웅들의 모습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이지만 자기의 청춘과 생명을 다 바쳐 싸우는것을 가장 큰 행복과 영광으로 여긴 전화의 용사들이였다.

불뿜는 적의 화구를 피끓는 가슴으로 막은 리수복영웅, 두다리와 두팔에 입은 심한 부상으로 몸을 움직일수 없게 되자 마지막힘을 모아 입에 수류탄을 물고 적들속으로 굴러내려간 강호영영웅, 왼쪽다리와 두팔에 심한 부상을 입고 몸을 가눔할수 없게 되자 최후의 힘을 모아 턱으로 중기관총의 압철을 눌러 적들에게 불벼락을 안긴 조군실영웅…

전화의 불길속에서 배출된 수많은 유명무명의 영웅들은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이 땅의 평범한 사람들이였다. 과연 그들은 무엇을 위하여 목숨을 내대며 불사신처럼 싸웠던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에 대한 불타는 사랑, 삼천리강토우에 인민의 락원이 펼쳐질 래일에 대한 끝없는 희망, 바로 이때문이 아니였던가.

그렇다. 절세의 위인을 모시여 조국은 더욱 아름답고 번영하며 후손만대 행복만이 꽃펴나리라는 신념이 우리 조국력사에 승리의 7. 27을 안아왔다.

선렬들이 바라던 강국의 꿈과 리상!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이 부름을 언제나 마음속에 간직하고계신 경애하는 원수님,

돌이켜보면 그 장엄한 진군길의 날과 달들은 우리 조국을 천하제일락원으로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시려는 절세위인의 크나큰 웅지에 떠받들려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기적과 변혁으로 빛을 뿌리지 않았던가.

인민의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로 헌신하시는분, 끊임없는 강행군으로 수많은 단위들을 찾으시며 자신을 깡그리 바쳐 인민의 재부들을 눈부시게 안아올리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우리 원수님의 그 손길, 그 자욱을 따라 불패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며 눈부신 전변과 비약을 이룩해가는 우리 조국이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사회주의 이 강산에 펼쳐진 감동깊은 화폭들을 되새길수록 가슴은 뭉클해지고 생각도 깊어진다.

조국의 존엄을 힘있게 과시하고 인민의 행복을 활짝 꽃피우는 경이적인 기적은 바란다고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6차 전국로병대회에서 가르쳐주신것처럼 전체 인민이 전승세대의 삶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조국번영의 한길에 심장을 깡그리 바쳐나갈 때 선렬들이 그처럼 바랐던 강국의 꿈과 리상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은 전승세대의 정신을 꿋꿋이 이어 오늘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언제나 승리의 력사만을 창조할것이며 사회주의 내 조국을 아름답고 살기 좋은 천하제일락원으로 눈부시게 꾸려갈것이다.

주체109(2020)년 7월 31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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