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성중시의 화원을 꽃피우시는 사랑의 세계​

오늘은 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된 때로부터 74번째로 맞이하는 력사적인 날이다.

자그마한 한 가정이 아니라 사회의 모든 일터마다에서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어나가는 힘있는 존재로 참된 삶을 꽃피워가는 우리 녀성들에게 있어서 이날의 감격은 참으로 류다른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여 녀성들의 지위에서 세기적인 전변이 일어나게 하시고 녀성들을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어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키워주시였습니다. 》

봉건적구속으로 마음대로 바깥출입을 할수 없어 집뜨락에서 널뛰기를 하며 높이 뛰여올라 밖을 내다보군 하였다는 녀성들, 인간이하의 천대와 멸시속에서 비참한 생활을 강요당하던 우리 녀성들이 남자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참다운 생활을 누릴수 있게 된것은 녀성중시의 화원을 꽃피우시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사랑의 세계, 은혜로운 태양의 품이 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력사상 처음으로 발포하신 남녀평등권법령은 우리 나라 녀성들의 사회적지위와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위대한 녀성해방선언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해방후 녀성들을 사회적으로 해방하는 문제를 민주주의혁명의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남녀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온 나라를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녀성일군들을 자주 만나시여 남녀평등의 권리는 누가 선물처럼 가져다주는것이 아니라 녀성들자신의 노력과 투쟁으로 쟁취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녀성들이 민주주의사상으로 무장하고 새 조선을 건설하는 사업에 적극 참가하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는 조선녀성운동의 갈피마다에 뜨겁게 어려있다.

거치른 땅에 떨어진 씨앗은 제대로 움트고 자랄수 없다. 비옥한 토양만이 뿌리를 감싸주고 꽃을 피울수 있듯이 인민을 위한 정치만이 녀성들에게 값높은 삶의 자양분을 줄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주체적인 녀성해방강령, 녀성운동의 투쟁강령이 있어 우리 녀성들은 남자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인민과학자, 인민체육인, 영웅으로 자라날수 있었으며 혁명의 년대마다에 조선녀성의 존엄과 기개를 떨칠수 있었다.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그 삶들이 자랑스럽기에 우리 당은 나래치는 천리마시대의 상징물에 녀성을 세워주었으며 주체사상탑앞에 서있는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형상한 기본주제의 3인군상에도 녀성근로자의 긍지높은 모습을 당당히 세워준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녀성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이 땅에서는 녀성찬가의 메아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였다.

우리 녀성들에게 이 세상 제일 훌륭한 평양산원을 지어주시고 사랑의 보석주단까지 깔아주시였으며 아이를 많이 낳아키운 녀성들을 애국자로, 모성영웅으로 내세워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언제나 녀성들을 위한 일이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고 녀성들의 비단옷감과 화장품생산문제에도 깊이 마음쓰시였으며 전선길에서 만나신 녀병사의 재능의 싹을 귀중히 여기시고 그의 앞날을 축복해주신분이 바로 우리의 어버이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의 세계였다.

믿음과 사랑에는 보답이 따르기 마련이다. 우리 조선녀성들은 공장과 농촌, 조국방선의 그 어느 초소에서나 주체의 불변궤도를 따라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있게 떠밀고나가는 주인이라는 자각을 안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갔으며 그것은 곧 창조와 위훈의 노래, 녀성찬가의 선률이 되여 조국땅 그 어디에서나 힘차게 울려퍼졌다.

백화만발한 화원이 유능한 원예사의 손에서 가꾸어지듯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인간애를 그대로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랑의 품속에서 녀성중시의 화원은 더욱 만발해지고있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어머니날을 제정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참가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의 손길로 녀성들을 위한 평양화장품공장을 세계적수준으로 일신시켜주시였고 자신은 연구소건설의 손님이 아니라 주인이라시며 위대한 장군님의 뜻대로 우리 녀성들을 위한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도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의 세계는 진정 끝이 없다.

참으로 우리 녀성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꽃피우시는 인간사랑의 화원, 녀성중시의 화원속에서 조선녀성의 존엄과 긍지를 높이 떨쳐가고있는것이다.

절세위인들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시여 온 겨레가 부러워하고 경탄해마지 않는 우리 공화국은 녀성들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으로 더욱 찬연한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김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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