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온 위대한 조선로동당 (1)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가장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혁명을 오직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온 우리 당의 빛나는 력사에는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침략세력을 단호히 물리치고 조국의 존엄과 안녕을 굳건히 지켜낸 위대한 전승업적이 금문자로 아로새겨져있다.

보병총과 원자탄과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었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인민이 이룩한 기적적승리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신 불패의 혁명적당, 조선로동당이 안아온 력사의 기적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에게 로동당과 같은 강력한 당이 없었더라면 전쟁에서 승리할수 없었을것입니다.》

수령이 위대하고 당이 강하면 그 어떤 강적과의 싸움에서도 반드시 이긴다는것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사가 확증한 고귀한 진리이다.

우리 당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빛나게 구현하여 전쟁의 매 시기, 매 계단에 정확한 전략적방침을 내세우고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전쟁승리에로 조직동원하였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는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이룩하는데서 결정적담보로 되였다.

위대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전승세대가 창조한 1950년대의 승전사는 창공높이 휘날리는 주체의 붉은 당기의 세찬 퍼덕임과 더불어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 교과서로 되고있다.

 

백승의 보검을 안겨주시여

 

창건된지 2년도 채 안된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세계 《최강》의 제국주의가 몰아온 전쟁의 불구름에 휩싸였을 때 조선인민이 이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나 없었다.

세계의 곳곳에서 커다란 우려와 걱정이 실린 시선들이 이 땅을 주시하던 준엄한 시각 그 모든 중압을 밀어내며 거세찬 분출을 력사앞에 보여준 위대한 힘이 있었다.

바로 그것은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 당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력이였고 당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억센 단결력이였다.

주체39(1950)년 6월 26일에 열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사위원회를 조직하였다. 회의에서는 전당과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에 따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사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사위원회의 조직!

이 중대한 조치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전쟁에서 반드시 이긴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선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에 하신 력사적인 방송연설 《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에서 전쟁승리를 위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고 우리 조국강토에서 침략자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총궐기할것을 전체 조선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게 호소하시였다.

인류전쟁사에는 적들의 불의의 침공에 즉시적인 반공격으로 맞서 전쟁의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쥔 례가 일찌기 없었다.

제국주의침략자들이 조선전선에 무력을 대대적으로 투입하기 전에 신속한 기동과 련속적인 타격으로 적들을 격멸소탕하고 공화국남반부를 완전히 해방할데 대한 반공격전략은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제시하실수 있는 승리의 작전도였다.

전쟁개시 3일만에 서울을 해방한데 이어 적극적인 반공격으로 짧은 기간에 적의 기본력량을 소멸함으로써 전쟁의 국면을 전환시킨 우리 군대의 전과는 실로 전무후무한것이였다.

명장의 웅지와 기질은 가장 준엄한 시기에, 가장 복잡한 정황속에서 대세를 어떻게 판단하고 어떤 결단을 시급히 내리는가 하는데서 더욱 뚜렷이 표현된다.

제국주의침략무력이 최신장비들을 동원하여 구름처럼 밀려들던 때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닥쳐온 엄중한 난국을 주동적으로 타개하고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새로운 전략적방침들을 련이어 제시하시였다.

전쟁 제2계단과 제3계단의 전략적방침들은 무비의 담력과 배짱, 필승의 신념으로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전승에로 이끄신 우리 수령님의 걸출한 위인상을 오늘도 전하여준다.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탁월한 령군술에 의하여 침략자들은 무리죽음을 면치 못하였고 싸우는 영웅조선의 불굴의 기상이 만방에 과시되였다.

세계전쟁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우리 식의 전법, 지략으로 원쑤격멸의 함성이 천지를 진감하게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는 얼마나 비범한것인가.

전쟁 제4계단의 전략적과업실현을 위해 전선과 해안의 방어진지를 갱도화하도록 하신것을 비롯하여 전쟁시기 다양한 전법을 창조하신 우리 수령님.

비행기사냥군조운동, 땅크사냥군조운동, 저격수조활동, 독립중기조활동, 적후파괴조활동, 기동고사포병중대활동, 이동포병중대활동…

기존관념에 종지부를 찍은 이 모든 전법이 있었기에 인민군장병들은 싸우는 고지마다에서 무적의 기상을 떨치였고 수적, 군사기술적우세를 떠들던 적들을 비참한 패배의 나락으로 몰아갔다.

당의 령도를 전쟁승리의 결정적담보로 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시체제에서의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당중앙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의 사업을 군사위원회명령관철에로 총집중시키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의 뜻을 높이 받들고 군사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와 군인들에 대한 정치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들이 취해지고 전군에 당의 결정과 지시를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강철같은 규률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들도 추진되였다.

전선과 후방의 모든 일을 돌보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우리 당의 강화를 위하여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심혈과 로고는 그이께서 발표하신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마다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모든 력량을 전쟁승리에로 총동원할데 대하여》,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위한 각 정당들의 과업》, 《후방을 강화하기 위한 당단체들의 과업에 대하여》, 《일시적인 전략적후퇴와 당단체들의 과업》

불멸의 저서들의 갈피마다에는 각급 당단체들의 사업을 전시환경에 맞게 개편할데 대한 문제, 당단체들이 인민정권기관들의 사업을 적극 도와주고 인민들을 전쟁승리에로 불러일으킬데 대한 문제, 인민들이 그 어떤 어려운 환경에 처하더라도 확고한 승리의 신심을 간직하도록 하기 위한 선전사업과 교양사업들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조국앞에 가로놓인 엄혹한 난국을 타개하고 우리 당과 인민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예지가 빛발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9(1950)년 12월 21일 당중앙위원회 제3차전원회의를 소집하시고 《현정세와 당면과업》이라는 력사적인 보고를 하시였다.

보고에서 군사분야에서 주체를 세우고 당의 규률을 더욱 강화하며 전당의 통일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과업을 전면에 제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당규률을 강화하는것은 지금 우리 당사업에서 나서는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하나입니다. 원쑤들을 격멸하고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기본조건의 하나는 우리 당이 그 어느때보다도 규률을 더욱 강화하며 당중앙위원회주위에 전당을 철통같이 묶어세우는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면불휴의 사색과 탐구, 지칠줄 모르는 정력적인 활동에 의하여 전쟁의 가장 준엄한 시기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3차전원회의는 당의 불패의 전투력과 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하고 혁명대오의 강화발전과 전쟁승리를 위한 새로운 장을 열어놓은 력사적인 회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40(1951)년 11월 1일 소집하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4차전원회의도 당조직사업에서 나타난 편향을 극복하고 당건설에서 주체를 튼튼히 세워 수령, 당, 대중이 하나로 굳게 뭉친 우리 혁명의 주체를 더욱 강화하며 전체 인민을 전쟁의 최후승리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진행하신 당중앙위원회 제5차전원회의는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년대에 또 얼마나 뚜렷한 자욱을 남기였던가.

주체41(1952)년말의 정세는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의 범죄적책동으로 하여 매우 엄중하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 박헌영, 리승엽도당을 비롯한 종파분자들은 암암리에 반당적, 반국가적음모를 꾸미고 우리 당을 반대하는데 공격의 화살을 집중하였으며 당과 정부의 지도적지위를 탈취하려고 악랄하게 날뛰였다.

사실 종파분자들의 발악적인 책동으로 전쟁의 어느 하루도 위대한 수령님의 신변에 위험이 드리우지 않은 때가 없었다.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던 박헌영도당은 적들이 대규모적인 《신공세》를 기도하자 이에 발맞추어 또다시 당과 정부를 뒤집어엎기 위한 무장폭동을 감행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바로 이러한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의 새로운 군사적공세를 짓부시고 전쟁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할 의지를 안으시고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소집할것을 결심하시였다.

주체41(1952)년 12월 15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5차전원회의에서 《당의 조직적사상적강화는 우리 승리의 기초》라는 력사적인 보고를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원회의에서 하신 보고는 당원들의 당성을 단련하고 종파주의를 청산하며 당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지도적지침이였다.

보고를 마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늘 조국의 운명을 결정하는 조선인민의 해방전쟁에서 승패는 오직 우리 당의 단결된 위력과 그 향도적역할에 달려있다고 가르치시고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조선인민의 자유와 광명한 미래를 위하여 우리 당을 조직적으로, 사상적으로 더욱 공고히 하는데 모든 힘을 다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회의후 전당적으로 당중앙위원회 제5차전원회의 문헌접수토의사업이 진행되였다. 그 과정에 당원들의 당성이 비상히 높아지고 종파주의와 온갖 자유주의적경향을 반대하는 투쟁이 강화됨에 따라 오래동안 정체를 숨기고 당과 국가의 요직에 기여들어 간첩 및 종파활동을 감행하여오던 박헌영도당의 죄행이 더욱 낱낱이 드러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당의 전투력이 더한층 강화되였으며 제국주의자들의 대규모적인 《신공세》도 파탄되고말았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 력사의 그 기적은 세계전쟁사의 갈피에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원자탄이 아니라 당과 수령의 탁월한 령도에 달려있다는 철리를 뚜렷이 새기였다.

주체109(2020)년 7월 14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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